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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5,185

아.

원죄





귀찮아.


눈이 눈이 눈이.................... 마음에 안들어서 관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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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
116
등록일 :
2004.07.23
23:37:04 (*.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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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08.03.19
09:35:27
(*.143.30.123)
이 십쌔끼는 남의 눈 버릴라고 환장했나 좀 똑바로 그려 허졉아 알았어? 그림도 그리는것하고는 삐딱하게 병신같이 그려놓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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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름

2008.03.19
09:35:27
(*.99.90.87)
타블렛의 힘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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릭

2008.03.19
09:35:27
(*.186.66.126)
123씨 당신이 그려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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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08.03.19
09:35:27
(*.143.30.123)
나는 안그리잖아 씹쌔야 내가 언제 저런 추잡한그림 보여준거있어? 나는 실력을 알아서 안그리잖아 씹쌔야 근데 저건 피해를주고 어쨋든 릭 호모 새끼야 좀 닥치고 가만히 있엉?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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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2008.03.19
09:35:27
(*.143.30.123)
죤만한 새끼 하하
삭제 수정 댓글

꿀꿀이

2008.03.19
09:35:27
(*.150.233.246)
아주잘하셨어요 (매너있는 사람을 만들어줍시다. 사칭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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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이

2008.03.19
09:35:27
(*.143.30.123)
위에 씹쌕기가 사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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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룡선생

2008.03.19
09:35:27
(*.45.216.10)
하하 멍청한 돼지 꿀꿀이 같으니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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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룡선생

2008.03.19
09:35:27
(*.45.216.10)
검룡씨에게 관심있수? 말로하세요 쓰레기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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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이

2008.03.19
09:35:27
(*.143.30.123)
미친 십자도라이버 새끼가 염장 지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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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룡선생

2008.03.19
09:35:27
(*.45.216.10)
말이 제가 좀 헛나온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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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룡선생

2008.03.19
09:35:27
(*.45.216.10)
오늘 좀 안좋은 일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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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방불명

2008.03.19
09:35:27
(*.213.29.126)
그러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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