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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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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나 안뒤졌다!!! 


모-하 ( 모두들 하이! 의 약자)


어찌하다보니 혼둠(혼돈과 어둠의 땅 의 약자) 정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맴버들 모두 하나같이 잘생겼다...랄까?(씃)


인원수가 조금 모자라서 마피아게임을 못할줄알고 걱정했지만 채신문물 괄호열고 최신문물 괄호닫고 을 통해 맛이라도 봐서 좋았습니다!


여러가지 게임을 준비해온 맴버들이 많아서 정신없는 게임파티의 연속이엿지만, (정신없다고는 했지만 멀쩡했습니다!)


그래도 하나같이 다 재밌는 게임들이라 시간가는 줄 모르고 즐겼네요! 


이번에 바퀴벌레 포커를 재대로 깨우친거같아서 (어이, 어이, 자만하지 말라구... 탕!!)


특히 더 재미있었어요!! 강백호는 배신하지 않는다!! (강백호는 만화 슬램덩크의 주인공 이름입니다.)


한가지 아쉬웠던점은 야생동물이 많이 아파서 끝까지 즐기지 못했다는점...ㅠㅠㅠ (너무 슬프잖아 지엔쟝...!!!)


그래도 노루먼쇼 (트루먼 쇼 + 노루발 의 합성엌ㅋㅋㅋ) 에 출연하게 되는 영광을 누려서 기쁘네요 


다들 다음에 또 만났으면 좋겠습니다! (지랄하네)


그럼 다들 푹 쉬고 즐거웠던 여행은 뒤로하고 일상으로 복귀합시다


모-바! (모두들 바이! 의 약자)

조회 수 :
105
등록일 :
2020.08.03
03:56:42 (*.152.208.215)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18443

노루발

2020.08.05
00:27:27
(*.127.102.18)
엠티 절반동안 누워있어서 아쉽네요 룰바

겨울늑대

2020.08.06
05:03:11
(*.10.149.66)
노루먼쇼가 뭔가요?

룰루

2020.08.13
17:03:13
(*.62.202.51)
노루발 + 트루먼쇼의 합성어로 트루먼쇼영화를 보셨다면 이해하실 수 있어요!

겨울늑대

2020.08.14
05:53:47
(*.10.149.66)
아 그렇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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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돌아온 룰루의 혼둠 정모 후기 [4] 룰루 105   2020-08-03 2020-08-14 05:53
씨발 나 안뒤졌다!!!  모-하 ( 모두들 하이! 의 약자) 어찌하다보니 혼둠(혼돈과 어둠의 땅 의 약자) 정모에 참가하게 되었습니다. 맴버들 모두 하나같이 잘생겼다...랄까?(씃) 인원수가 조금 모자라서 마피아게임을 못할줄알고 걱정했지만 채신문물 괄호열고...  
11002 업데이트 완료! [1] 언행불일치 106   2004-07-05 2008-03-19 09:34
http://hensiin.webdoors.net 했다  
11001 별로 좋지 못한 글이 됩니다만... [5] 날름 106   2004-07-20 2008-03-19 09:35
심히 말이 안된다고 생각하십니까?아주 잠시 동안 혼돈과 어둠의 방에 하루정도 안들어 왔다가 이상무와 동일인물로 찍힌거 방금 봤는데 뭐 저의 잘못도 없다는건 아닙니다.아니 제가 잘못을 했지요 그런데 혼돈님께선 제가 용서를 구한것을 못 보신것 같군요....  
11000 비매너.. [5] Plus 106   2004-07-21 2008-03-19 09:35
잡아드립니다.. ip 를 가르쳐 주신다면.. 가지고 있는 ip 추적기로 한번 따라가보죠.. 비매너의 끝!! PDA가 잡아내겠다!!  
10999 개혁개혁! 내가 외친건 이게아니였는데... [4] 케르메스 106   2004-07-21 2008-03-19 09:35
내가 말하는개혁은 옛으로 돌아가자는게 아니라 뒤엎자는건데... 하지만 아무생각없이 외친거라서 개혁따윈 필요없다고 생각했지만 혼돈이 내 개혁론을 무시했다. 적어도 운영자라면 뒤엎자,개혁하자는말에는 귀를 귀울여야 할거아닌가! 주요인물 몇사람을 제...  
10998 존도님과날름님 이상무님을 구별하는방법 [6] 스쳐가는나그네 106   2004-07-22 2008-03-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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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97 어쩐지 [1] 케르메스 106   2004-07-22 2008-03-19 09:35
방금전에 입구에 그림이 없었다고 생각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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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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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전인가 녹두인가 뭐든 맘에 안드는 녀석이 왔다! 꿀꿀이 닮아서는 참나...난 남 욕하는거 싫어! 알겠어?  
10991 배고파요 : 내 뱃 속에 마왕 봉인 중 [2] 大슬라임 106   2004-08-02 2008-03-19 09:35
으로 제목 확정. 프로그래밍 작업 돌입. 흠, 원래 그래픽 작업을 다 끝내고 프로그래밍에 들어가려고 했는데 내 체질에 그 짓이 안될 것 같아서.. 프로그래밍을 하면서 필요한 그래픽 파일을 만드는 식으로 나가려고 합니다. 아아, 서광이 보인다..  
10990 슈팅이 좋아! [3] file 혼돈 106   2004-08-02 2008-03-19 09:35
 
10989 으악 아이디가 지워져버렸쓰 ㅠ [7] -_- 106   2004-08-11 2008-03-19 09:35
으악 아이디가 지워져버렸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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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7 이보소 [3] L-13 106   2004-09-14 2008-03-19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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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86 요즘 내 생활 [1] 大슬라임 106   2004-09-21 2008-03-19 09:36
실은 저번 주 토요일에 컬드셉트 세컨드를 샀다. 덕분에 거기에 빠져서 PS2를 하면서 사는 중. 방금까지도 하고 있었는데, 두 번 연속으로 져서 잠시 쉬기로 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