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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1305 29살이 되면서 느낀점.TXT [1] file 흑곰 104   2023-04-05 2023-04-05 23:26
 
11304 으아아아~ [1] 105   2004-07-17 2008-03-19 09:35
의미불명. 결론 : 없음 켈멧의 의견에 따라 대화방으로,.  
11303 대 슬라임님 알겠습니다... [1] 날름 105   2004-07-17 2008-03-19 09:35
다시는 그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아 그리고 존도는 아무 죄가 없는데....괜히 존도까지 끼어 들인 듯... 존도는 아무 상관 없으니 괜히 원한 가지지 마십시오...  
11302 존도님, 억울하다고 글올릴게 아니라 [18] 행방불명 105   2004-07-22 2008-03-19 09:35
떠나시는게 어떻습니까? 이미 댁 평판은 땅으로 떨어졌는걸요. 지금와서 그래봤자 아무 소용 없는 것도 아실테고.  
11301 간만에 들어왔더니 [5] 매직둘리 105   2004-07-24 2008-03-19 09:35
상당히 변했네 이거 참 너무나도 변해서 당황스럽구먼. 그럼 컴퓨터 고쳐질때까지 한동안 잠수가 계속. -검룡양은 이 글을 보는 즉시 우리집으로 안오면 인수분해하겠음.  
11300 꾸꾸리. [3] 케르메스 105   2004-07-25 2008-03-19 09:35
그녀석이 123과 동일인물이라면 난 누군지 알고있소. 내가 123이 누구인지 아니까... 하지만 둘이 동일인물이 아닐수도 있소.  
11299 보정작업 [5] file 혼돈 105   2004-07-28 2008-03-19 09:35
 
11298 혼돈님 [6] 날름 105   2004-07-28 2008-03-19 09:35
마땅히 그릴 캐릭터가 없어서 혼돈님의 캐릭터를 그리고 싶군요...써도 돼나요?  
11297 사실 꿀꿀이는 [2] 비천무 105   2004-07-29 2008-03-19 09:35
혼둠사람들을 존경한것일꺼야. 자꾸 사칭하고 지발로 나간다고 했는데 다시오는거 보니 ㅋ 쪽팔려서 꿀꿀이 안쓰고 사칭질만 하네 ㅋ  
11296 리니지의 손아귀에서 벗어났다, [2] 초싸릿골인 105   2004-07-30 2008-03-19 09:35
내일부턴 초 초싸릿골인 임 만화 그려야지~크하하하  
11295 배고파요 타이틀 [4] file 大슬라임 105   2004-08-02 2008-03-19 09:35
 
11294 오늘부터 똥똥배(혼돈)님의 팬이 되기로 햇소. [6] 허무한인생 105   2004-08-02 2008-03-19 09:35
꺅~~~~~ 똥똥배(혼돈) 만세!!! 혼돈과 어둠의 땅도 만세!!!  
11293 크하하하핫---!! [6] 적과흑 105   2004-08-02 2008-03-19 09:35
대략 4달간 혼둠 접속 안돼다가 드디어 해방이군--! 쿡쿡쿡 ..  
11292 5일. [4] 원죄 105   2004-08-05 2008-03-19 09:35
"5일이면 늦어, 4일에 도착하게 해!" 함장 두갈드 경 힉스 2세는 단호히 말했다. "무리입니다." "......그럼 5일이어도 되요..." .................  
11291 오늘 꾼 꿈들 [3] 大슬라임 105   2004-08-05 2008-03-19 09:35
[첫번째 꿈] 내가 내 책상에 앉아서 생물학 공부를 하고 있는데 갑자기 누가 방문을 열고 들어왔다. 가까이서 보니 그는 용사인데 이렇게 말하더라: "마왕, 널 쓰러트리러 왔다. 세계의 흥망을 위해 한 번 싸워보자!" 라고 해서 내가 '대체 이건 또 무슨 지랄...  
11290 큰 구름의 수수께끼... 혹시 미니 게임 ? 허무한인생 105   2004-08-11 2008-03-19 09:35
으아.. 미니게임이면 실망이군... 스토리게임인 줄 알앗는 데...  
11289 흠. [1] 카와이 105   2004-08-16 2008-03-19 09:36
혼돈님. 규제대상이 이모티콘이라면 규제해야할게 많은데 어서 삭제작업에 착수하시죠.  
11288 모든 요청하시는 분께 안내 말씀 [3] 혼돈 105   2004-08-16 2008-03-19 09:36
나에게 명령 하지 마라.  
11287 철없는 아이가 하루에 글쓰는 개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2] 적과흑 105   2004-08-17 2008-03-19 09:36
이대로 가다간 혼둠의 도배맨이 될 가능성도 ..  
11286 나도 친구로 시 [5] 혼돈 105   2004-08-27 2008-03-19 09:36
친구 친구가 웃고 있습니다. 친구의 모습이 멀어져 갑니다. 바람이 귓가를 스칩니다. 난 녀석의 손을 붙잡았습니다. 하지만 녀석은 제 손을 놓았습니다. 떨어집니다. 죽일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