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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포와로

2008.03.19
09:4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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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병원에서 직진 해서 urkqsrk 를 외치며 창공을 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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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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