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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10분째..뭐야 이거혹시 사기 아냐?! 이딴거에속다니..."
"쯥...에이..걍가자~"
"툭"
전혀 보이지도 않고 존재하지도 않았던 석상이 넘어졌고,나는그쪽을보았다.
"에-엥?뭐야,이거?"
순간,석상의입이열렸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뭐..뭐야,이기분나쁜 석상은?"
"하하하하하하하하 뚝"
멈췄다...
우위이이이잉-
"어어업..뜨어업,커어어업!!!!"
순간..나는빨려들어갔고..
지금까지 해메고있는중이다.
아차,나쓰러졌었지.
"털썩(늦었어)"


타박..타박....
"사..사...람...?"
".........꼴이비참하시군요.왕이시여."
"...왕....이라니...?"

                            계속.          
조회 수 :
96
등록일 :
2005.10.14
01:35:31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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