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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어떻소? 눈에 확 띄지 않소?

그런데 내용말인데...
제가 하려고 했는데...
역시 내용은 적을 수 있어도 꾸미는 건 전문이 아니라서.

각 내용들을 잘 꾸며서 저한테 주시면
광석 5개를 드리겠습니다.

아무도 안 하시겠다면 제가 설에나 시간 날 때 하구요.

어둠 대륙은 만들려니 귀찮아서...
그리고 새로운 시스템을 적용시키기 전에 한 번 생각해야 할 것도...
그냥 만들었다가 '아, 이거 아니다'라고 다시 고치는 건 힘들고,
일단 기획 중입니다.

퀵메뉴를 그림으로 하는 것도 자리를 많이 차지해서
퀵메뉴가 퀵메뉴가 아니게 될 것 같기도 하고.
조회 수 :
96
등록일 :
2007.02.11
05:03:08 (*.7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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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42583

늅이

2008.03.21
15:44:19
(*.179.111.79)
그런데 가장 궁금한게 있음, 왜 그걸 미알이라고 부르나요?

혼돈

2008.03.21
15:44:19
(*.77.84.126)
과거 정팅인가 아무튼 회의해서 정한 것임. 용이란 뜻의 미르에 어쩌구... 자세한 것은 흑곰이 알고 있을 듯.

혼돈

2008.03.21
15:44:19
(*.77.84.126)
그리고 자신의 마을을 소개하고 싶으신 분은 html만들면 등록해 드림

뮤턴초밥

2008.03.21
15:44:19
(*.13.32.143)
그냥 오른쪽이나 왼쪽상단쪽에 아이콘으로 해놓는게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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