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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네이버의 승산이 웹툰에 상당량 기반이 있다고 판단, 현재 각 대기업과


또 여러 분야에서 치고 올라온 숨겨진 인재를 자처하는 사람들이 각자 자신의 강점을 살려 마구 사이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 강호, 살아남는 사람은 몇이나 될 지?


저라면 차라리 먼저 네이버 웹툰 연재 등으로 유명세를 타고, 그 다음 자기가 직접 사이트를 만들던가 할 텐데요.


아니면 최소한 시나리오 작가라도.. 그 편이 자신의 유능함을 뽐낼 수 있으니 좋지 않나요?

조회 수 :
297
등록일 :
2014.03.05
09:51:52 (*.2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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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2014.03.05
10:04:20
(*.171.33.97)

돈 되니까 달라붙는 거죠.
좋은 현상입니다.
더 많이 늘면 좋겠네요.

rkddl111

2014.03.05
10:08:01
(*.137.85.94)

독자들에겐 더 많은 작품을 접할 기회니 어찌됐든 좋지요

초천재님

2014.03.05
10:24:40
(*.220.81.2)

너무 퍼지면.. 정규 연재가 많아진 것은 좋지만 찾기가 난항이군요.


그럼 이제 슬슬 웹툰계의 쿠팡을 서비스 해 볼까요? 잘 운영하면 삼 년 뒤 삼심억에 파는 겁니다.. 후후..

똥똥배

2014.03.05
10:38:00
(*.171.33.97)

그렇게 되면 웹툰 평론가나 리뷰어가 활약하게 될 테고.
점점 지반이 넓어지겠죠.

행인123

2014.03.07
09:09:22
(*.7.103.148)

어떻게든 만화계가 살아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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