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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크흑..

팽이
다시 가입했지만 혼둠은... 발전이 없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아니.오히려 퇴폐하고 있는 듯 한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물론 욕을 하려는 것 이나 비방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혼둠이 망하는건 별로 보고 싶지 않습니다.
혼둠은 저에게 있어서 의미있는 사이트입니다.
2000년도 처음으로 들어온 사이트이며 제가 가장 오래머문 사이트이고
처음으로 좋아한 사이트 입니다.
그리고 저는 초등학생이 싫지 않습니다.
나이를 먹었으면 나이에 맞게 굴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만약에 욕하는 사람이 진짜 초등학생이라도 감싸주어야 하는거 아닙니까?
그리고 저는 욕하는 사람중에 진짜 초딩은 본적없습니다.
근데왜 초등학생이 욕을 먹는건지 모르겠습니다.
나이가 어리면 모든 책임을 떠 맡아야 합니까?
저는 오히려 초등학생들에게 욕을 가르친 어른들의 잘못이라고 생각 합니다.
전 오히려 초등학생들이 욕을하면 미안해집니다.
그리고 혼둠의 문제점 중 하나가 단합이 안됩니다. 단합이 되면 모든일이 쉽게
풀릴것도 같은데 말이죠.
그리고 의미없는글이 너무 많은 것 아닙니까?
왜 이리 혼둠이 무정해진 것입니까?욕이 써 있고, 자신들의 잘못은 깨닫지 못합니다.물론 이건 모든사람이 마찬가지일겁니다.
그리고 혼둠에서는 예전에 언급했던 것 중에도 고쳐진게 없습니다.
물론 자유는 좋습니다. 하지만 이건 방종에 가깝지 않을까요?
이만줄입니다.
조회 수 :
104
등록일 :
2004.07.28
23:56:14 (*.203.)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0753

우성호

2008.03.19
09:35:36
(*.117.113.197)
초딩: 실제 나이와 관계없이 철 없이 구는 네티즌들에게 쓰는 말

초싸릿골인

2008.03.19
09:35:36
(*.91.148.141)
읽기 너무 귀찮게 하는 띄임성 없는 글!! 크헉

혼돈

2008.03.19
09:35:36
(*.38.172.236)
그러므로 혼둠은 없어져야 된다.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5:36
(*.230.113.146)
안 돼!!!

철없는 아이

2008.03.19
09:35:36
(*.230.113.146)
k11도 4학년 초딩,나도 6학년

케르메스

2008.03.19
09:35:36
(*.146.71.3)
님들. 그럼 '즐'은 원래 '즐겁게 지내세요'라는 뜻이에염. 초딩이 '초등학생'이라는 뜻이라는것과 같은거에염

행방불명

2008.03.19
09:35:36
(*.213.29.126)
그러게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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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재해도 상관없소 난 그냥 이사이트에 가끔 들리는 방랑낭인일 뿐이니 게다가 자기 사이트 자기가 독재 하겠다는데 반항할 필요는 전혀 없지  
14034 이상무를 회원 삭제했습니다. [4] 혼돈 134   2004-08-16 2008-03-19 09:36
그런데 실수로 옆에 사람을 지웠습니다. 누군지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죄송합니다. 죄송하면 다입니다.  
14033 댓글못쓰니까.. [2] 팽이 101   2004-08-17 2008-03-19 09:36
답글을써야지~  
14032 빗소리 [4] 원죄 113   2004-08-17 2008-03-19 09:36
빗소리가 거세어지자, 문득 정신이 들었다.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 굳게 닫힌 문을 열었다......... 어두워......... 아무도 없다. 나 뿐이다. .............................................. 싫다. 혼자라는 것을 느껴버리는 것은, 싫다. ...............정...  
14031 이건 어디선가 들어본음악 [2] 카와이 113   2004-08-17 2008-03-19 09:36
게임음막이구나  
14030 비하인드 스토리 오브 고자 [1] DeltaMK 103   2004-08-17 2008-03-19 09:36
옛날어느 한 옛날에 十色耆가 살았어요 그는 한학에 뛰어나서 결국은 천재가 되었답니다 but ... 그에게도 시련과 고난은 찾아오나니 안왔다  
14029 그림좀 [1] file 카와이 124   2004-08-17 2008-03-19 09:36
 
14028 혼돈! 나 이소룡인데 이제..... [3] 방랑낭인 99   2004-08-17 2008-03-19 09:36
혼돈 나 이제는 아이디(회원가입아이디)를 버리고 혼돈 땅에서 무명으로 활동 하기로 했소 모든 타사이트에서도 사실 이렇게 행동했었소 무명으로 말이오.... 여기 와서 이소룡이란 아이디로 활동 해봤지만 역시 내 적성에 안맞는것 같소 다시 무명으로 돌아가...  
14027 오늘 아주 기분나쁜일을 당했습니다. [6] 비천무 111   2004-08-17 2008-03-19 09:36
오늘 혼둠에 들어와보니 누군가가 어떤님을 욕하고 있더군요. 그래서 욕하지말랬더니 끝까지 욕을 합니다. 그래서 무시하다가 갑자기 누군가가 욕을 하더군요. 그래서 같이 말상대 해주었더니 혼둠을 떠난다고 했습니다. 게시판에도 누군가가가 글을 올렸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