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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자기비하타입


▷ 성격
대다수 사람들은 진위가 명확하지 않은 소문을 퍼뜨리고 다녀 남에게 큰 상처를 줍니다. 또 자기 단점은 생각도 하지 못한 채 다른 사람만을 엄중하게 비판합니다. 그런 무리들이 떠드는 것은 가볍게 흘려버리면 될 것을, 진지한 표정으로 중대하게 받아들여 햄릿처럼 고민하는 것이 이 타입의 특징입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싫은 내색을 하지 못하는 성격이라 주위의 눈치만 살피기 때문에 항상 안절부절 상태입니다. 돌출 된 행동을 하는 일이 전혀 없기 때문에 눈에 띄지 않으며 설령 재능이 있다 해도 자기실현을 하지 못해 원치 않는 일생으로 끝나버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타인의 의견이나 생각 같은 건 알바 없다고 정색할 줄도 아는 것이 이 타입에게 있어서는 최고의 약입니다.



▷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이 타입은 완전히 다른 성격을 만나야 합니다. 바람직한 상대는 남을 배려할 줄 아는 타입, AC가 중간점 이하인 타입입니다.

거래처고객 - 상대방에게 비즈니스 조건을 무리하게 강요하기 쉬운 관계가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 점을 주의하고 '기브 앤 테이크(Give & Take)'의 정신을 잊지 마십시오.

상사 - 화를 내는 일이 거의 없는 상사지만 그런 반면 별로 의지가 되지 않습니다. 예의에 벗어나지 않는 범위에서 주도권을 잡도록 하십시오.

동료, 부하직원 - 동료로서는 독도 약도 되지 않는 존재입니다. 부하라면 수수하고 끈기를 필요로 하는 일을 맡기십시오. 충분히 능력을 발휘할 것입니다. 그러나 영업과 같이 깊숙이 파고드는 고집이 필요한부서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ㅅ'ㅗ
조회 수 :
96
등록일 :
2004.08.24
05:09:01 (*.1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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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13946 배고파요 데모 [수정판] [4] file 大슬라임 225   2004-08-04 2008-03-19 09:35
 
13945 왜... [4] 날름 168   2004-08-04 2008-03-19 09:35
케르메스님는 안오는 걸까?? 사칭 케르메스님이 활동하고 계시지만 진짜 케르메스 님을 봤으면 하는 소망이 있다 (벌써 떠났나?그리고 이상무는 응답 바란다.댓글로 그 때 날짜가 언제인지를...)  
13944 나의 포인트 점수.... [3] 날름 111   2004-08-04 2008-03-19 09:35
으흑....570점 밖에 안된다.... 많이 활동 했다고 생각 했는데......으아아아아 글 많이 올리고 활동 많이 해야지....  
13943 게시판이 너무 하얗다 못해서 [2] 행방불명 97   2004-08-04 2008-03-19 09:35
밍밍하다 흑흑, 깔끔하고 괜찮네.  
13942 어떻게된거야. [2] 케르메스 101   2004-08-04 2008-03-19 09:35
오른쪽에 메뉴가 있었던것 같은데 꿈이였나? 게시판,문서,(기억안남)세개로 분류되서  
13941 아 .. 게시판 스킨 바꿨네 .. [5] 적과흑 98   2004-08-04 2008-03-19 09:35
심하게 깔끔하긴 한데 썰렁하다 .. 별로 특별히 변한게 하나도 없는 .. 추신 : 요새 카다린이 보이지가 않네 .. 유령 회원이 됐나 ?  
13940 좋은말 하기 운동 [4] 날름 115   2004-08-04 2008-03-19 09:35
제발 합시다.... 처음 건의 하는 말이지만...  
13939 환생하였습니다. [7] 행방불명 133   2004-08-04 2008-03-19 09:35
이로써 진정한 건방짐의 화신으로  
13938 ㅋㅋ [2] 포와로' 111   2004-08-04 2008-03-19 09:35
'좋은말' <- 좋은말 했음  
13937 아아... 실망했습니다. [3] 혼돈 115   2004-08-04 2008-03-19 09:35
우산물 희소 사리면 솜이면 휴가 도난 묵구어 조개 모이 누가너 오이롱 악어버섯 노자 이건 레벨1 수준인데, 혼둠에서 아무도 해석을 못 하다니... 그럼 풀어드리죠. 이것을 푸는 방법은 지우기. 반드시 규칙적은 아니지만, 오타가 나더라도 충분히 해석가능합...  
13936 암호 레벨2 [2] 혼돈 135   2004-08-04 2008-03-19 09:35
ㅇ탇머 흋토 ㅍ퉁라 듚탕 느틴ㅎ 차텀늊 저탱 밑에는 힌트가 있습니다. 너무 이상하게 되어서 혹시나 좌절할까봐. 2개까지 드리죠 힌트.1 쓰지않고 지워야 하는 자음과 모음이 있다. 힌트2. 답을 알았다고 생각하는 순간이 위험하다.  
13935 당장 거래섬 오류 수정하시오 흑검 [3] 콘크리트공작 115   2004-08-04 2008-03-19 09:35
워뤄뭐어둬머애쟈츄다루퓯저우촘  
13934 심심한데 방학동안 암호쇼나 할까... [3] 혼돈 178   2004-08-04 2008-03-19 09:35
으암, 그런데 지금 간단히 낼 수 있는 것은 조합이라서 사실 그림쪽이 재밌는데... 그러려면 그려야 되잖아 아아... 귀찮아. 아, 그러고 보니 나의 역작 FLI암호가 있었던듯도 한데. 이건 답을 가르쳐 주기 아깝지. 풀 수 있는 사람도 없을 듯 하고. 레벨10정...  
13933 PS2나 NDS 전성기가 좋았다는 생각이 드네요. [6] 똥똥배 1147   2010-06-28 2010-07-04 21:48
그 당시에는 게임이 이것 저것 많이 나와서취향대로 골라서 하면 되었는데, PS3에서는 고퀄화가 되면서 소프트 수도 줄고, 장르도 한정되어 버리고... (HD로 텍스트 어드벤처같은 건 만들기 그러니까) 체감형 게임기니 3DS다 뭐다 하지만 그냥 시대의 트렌드랄...  
13932 내가 돌아왔다!! [10] JOHNDOE 124   2004-08-04 2008-03-19 09:35
며칠동안 산속에서 텐트치고 놀다 돌아왔다!!  
13931 어이없는 답안지 [5] 매직둘리 118   2004-08-04 2008-03-19 09:35
모의고사 외국어 듣기 평가에 문제에 꼭 하나씩 나오는 지도 그려놓고 길 찾아가기. 그런데 그게 중간고사 서술형으로 나왔다. 지도 그려놓고 건물 위치 표시해놓고 듣기평가에서 외국인이 길 가르쳐 주는 것처럼 서술하는 문 제였다. 학생들은 나름대로 땀 흘...  
13930 한글판이라 좋군! [5] 허무한인생 122   2004-08-04 2008-03-19 09:35
Korean Very Good! (위에 틀릴 수도 있으니... 그냥 한국어 정말 좋아! 라고 합시다;;)  
13929 후후후후 .. [3] 적과흑 96   2004-08-04 2008-03-19 09:35
어제 릭을 만나 재밌다고 하길래 델타홈 넷항해시대를 했더니 .. 자랑스럽게 망쳤습니다 . *원인 1.릭이 재밌다고해서 2.나만 재미없어서 원인 2는 그냥 재미없어서라고 하려 했는데 델타와 또한 넷항해시대를 사랑하시는 분들에게 봉변 당할까봐 무서워서 못...  
13928 가오가이거 [7] 카다린 281   2004-08-04 2008-03-19 09:35
일단은, 환자니까. 집에서 요양을 취해야겠지.  
13927 트릭... [8] 포와로' 123   2004-08-04 2008-03-19 09:35
재밋네요.. 1은 마지막 편 OCN에서 밖에 못봤는데.. 2 하더군요.. 시간대를 몰라서 그냥 이누야샤 보다가 온게임넷 보다가 컴터 하다가 OCN틀면 해서 ㅎㅎ;;.. 추리소설 만들고 싶어짐 ㅋ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