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4005 오늘도 오후 7시쯤 마녀들의 잠 세번째 방송하겠습니다. 똥똥배 790   2013-05-12 2013-05-12 22:39
허접한 일본어지만 하다보면 조금씩 늘겠지요. 네번째 방송은 다음 주 토요일. 주말에만 방송 할 겁니다.  
14004 서버이전 문제 때문에 회원 가입 되셨던 게 롤백 되신 분 있을 거라 봅니다. 똥똥배 790   2013-04-26 2013-04-26 20:25
문제 있는 분들 말씀해 주세요.  
14003 아, 깜빡했다. [3] 똥똥배 790   2011-08-04 2011-08-04 16:15
슬슬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뽑아야 겠네요. 일단 기억에 의하면 대슬라임님이 지원했던 같고. 나머지 3명. 원하시는 분 지원해 주세요. 개인 적으로는 완성작에 관심가지고 댓글 주셨던 그 분들이 그냥 심사위원하는 게 편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그때 그 감...  
14002 아이팟으로는 글 작성이 안되는군요. 및 기타 창작물 관련 잡담입니다. [4] 안씨 790   2011-06-01 2011-06-03 04:48
더불어 댓글을 다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모바일로 혼둠을 100% 즐기는 건 불가능하다니 안타깝습니다... 제작중인 게임은 현재 2개의 스테이지 안에 13개의 필드 (1개 필드 당 맵이 1~4개 정도...) 가 만들어졌고요, 완성도는 높아 봐야 10% 정도겠습니다. 난...  
14001 완성작 자료실에 대해서... [3] 똥똥배 790   2009-09-22 2009-09-22 12:42
완성작 자료실에 대해서 '심사'라던가 '검수'가 필요한지가 지금 고민입니다. 일단 장단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1) 현재와 같은 자유 체계 <장점> 자유롭게 누구나 올릴 수 있다. 업데이트, 수정이 빠르다. <단점> 완성되지 않은 게임이 올라 올 수도 있다. 이...  
14000 점점 더 멀어지나 [3] 요한 790   2008-06-09 2008-06-10 06:11
혼둠애서  
13999 희생된 연습장의 발자취. [8] 검룡 790   2004-07-11 2008-03-19 09:35
그래도 속지는 구겨지지 않았다........ 오빠가 너무 둘리네 동생이랑 잘 놀아줘서 디스켓을 가져오는 걸 잊었어.  
13998 드디어 폰을 구입했습니다. [2] 장펭돌 789   2011-03-09 2011-03-10 21:22
대리점 가서 구입하는 것보다 인터넷에서 알아보고 구입하는 것이 훨씬 이득이라는 것을 알고 난뒤 여러가지 조건 (특히 가격적인 측면) 을 알아보다가 갤럭시U 를 구매했습니다. 일단 스마트폰 중에서 싼편이라 샀어요. 돈이 많았다면 아이폰을 사고 싶지만.....  
13997 한동안 접속이 안 되었던 이유 [2] 똥똥배 789   2008-05-08 2008-05-09 02:28
보가드님이 이명박 대통령을 욕하는 글을 써서 안기부에 끌려갔습니다. ...는 훼이크고 제가 도메인 값을 안 냈음. 데헷♡  
13996 벌써 내일이 휴가복귀 [2] 장펭돌 788   2010-09-09 2010-09-09 21:13
아 매번 휴가 나올때랑 복귀할 즈음에 여기에 글을 남기는데... 복귀 때는 글 남길 때도 우울 해 지는군요 ㅠㅠ 그래도 아직 2차정기 7일이 멀쩡하게 살아 있기 때문에... (게다가 이건 큰 사건 일으키지 않는 이상 잘릴 염려도 없기 때문에 ) 그나마 위안이 ...  
13995 날이덥네요 [1] 나도인 788   2010-07-08 2010-07-08 04:48
.  
13994 용사탄생 실행 성공 file 똥똥배 787   2013-05-11 2013-05-11 22:13
 
13993 프로그래머는 꼭 읽어보세요 [1] 랑시 787   2011-07-17 2019-03-19 23:10
1편 2편 3편 프로그래머가 아니면 모르는 개그입니다ㅋ 전 왜 이렇게 재밌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게임을 뜯어보는 걸 방지하는 암호화 방법(?)으로서 정말 좋겠네요. 언제 한 번 써봐야...  
13992 컴퓨터가 완성되면 본격적으로 게임제작 공부를 할 예정인뎁,,,, [3] 쿠로쇼우 787   2011-02-27 2019-03-19 23:11
게임제작하시는 많은 분들 리슨 마이 스핔 플즈 여러분들은 어떤 방식으로 게임을 제작하시나요~~ 그리고 참고하면 좋은 내용이나 기타 둥둥 많은 것들 알려주시면 감사감사 빨리 배워서 제가 기획했던것을 빨리 구현하고 싶네요  
13991 문명 : Brave new world 시작! 똥똥배 786   2013-07-12 2013-07-12 19:26
새로운 확장팩이 나와서 한동안 문명합니다. 그다지 오래 할 거 같지는 않습니다. 나중에 리뷰를 적겠지만, 이제 문명5 확장팩은 별로 맘에 안 드네요. 그런데도 나오면 재깍재깍 사고 플레이하는 골수팬.  
13990 비밀글 기능, 안씨님 게임 삭제 사건, 그 진실... [4] 똥똥배 786   2013-05-02 2013-05-04 08:43
진실을 말씀드리자면 무시무시합니다만... 혼둠 모든 게시판의 관리권한이 모두에게 주어졌습니다. 한마디로 로그인도 안하고 일반인이 남의 게시물을 삭제/수정이 가능했다는 거죠. 비밀글 열람 역시 가능했습니다. 설정 항목에 '관리자만'으로 설정했는데, ...  
13989 잡동사니통에 실패한 사탐3 올렸음 [2] 혼돈 786   2004-05-19 2008-03-19 09:34
해보고 싶은 사람은 해봐도 상관없음. 아무튼 오늘은 발명의 날.  
13988 음... [4] 안씨 785   2011-06-24 2011-06-25 01:19
여러 가지 일이 겹쳐서 상당히 바쁘지만 꾸준히 뭔가 만들어 나가고 있습니다. 9월 1일까지라는 목표가 잡혀서 그런지 어떻게든 완성시키고자 하는 확실한 의지도 있고요. 여기에 올려 보는 제 첫 작품이니만큼 열심히 만들어 보겠습니다. ...음, 그냥 생존 ...  
13987 제20회 똥똥배대회 (~2017. 3. 1까지) [1] 노루발 785   2017-01-11 2017-03-27 09:46
이 대회는 아무런 상업적 목적을 띠지 않은 비영리 이벤트입니다. 공모전이 아니라 대회라고 이름 붙인 것도 그것 때문입니다. 1. 내용 외설성, 지나치게 폭력적인 내용이 없으면 윈도우 플랫폼에서 플레이 가능한 어떤 장르 게임, 어떤 걸로 만든 게임이라도 ...  
13986 자유 리소스 게시판에 악마의 안구 비암호화 소스 올려뒀습니다 [2] Roam 784   2012-11-23 2012-11-23 16:42
너무 늦게 답변을 드려 죄송합니다. 며칠전에 하드포맷을 해서 외장하드에 있던 것들을 지금에야 꺼내왔습니다 "불가능착과니" MIDI파일 요청하셨던 익명님은 music 디렉토리의 leehom.mid 파일을 취하시면 되고요 전투시스템을 인용하신다는 베로니카님께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