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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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48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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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708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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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사기(보이스피싱이었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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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528 | | 2008-07-02 | 2008-07-04 05:26 |
2008.7.1 화요일 오후 4시 35분경 전화번호 157889942356575111000000로부터 엄청난 연락이 왔습니다..... """댁의 아들이 나에게 잡혀있으니~주렁주렁주렁주렁중얼중얼중얼중얼......""" 전 한마디 하고 끊었습니다. """나이 16세에 애 낳으신분있으면 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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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은 맥주를 존내 호탕하게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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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사촌 | 567 | | 2008-07-02 | 2008-07-02 05: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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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비둘기눈썹 죽여버리고싶어 삼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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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사촌 | 633 | | 2008-07-02 | 2008-07-04 05: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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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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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원 | 503 | | 2008-07-04 | 2008-07-05 04:38 |
오랜만에 와봤슴 누구냐고 하면 상처받을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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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창도 ID 있는 분 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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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571 | | 2008-07-04 | 2008-07-06 19:52 |
Rei님께 이 주소를 가르쳐 주시면 좋겠습니다. http://www.gamechu.jp/mahjang/ 우연히 들어가 봤는데 마작한다고 들떠계시더군요. 프로그램도 후진 걸 쓰고 계시고... 차라리 이 온라인 마작세계로 입문 하는 것이... 흑흑, 그나저나 아직도 '신세계'인 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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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리 선배가 곧 군대를 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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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432 | | 2008-07-05 | 2008-07-05 00:46 |
어제 미친듯이 놀았소 새벽 4시까지 먹고,마시고,놀고... 음.. 피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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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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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465 | | 2008-07-05 | 2008-07-06 20:36 |
내가 혼둠 들어온지도 약 4년... 많이 됐다... 근데 활동량은 없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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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을 감고 귀를 막아도 막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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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사촌 | 435 | | 2008-07-05 | 2008-07-08 03:12 |
신나서 못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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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기적인 제안을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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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514 | | 2008-07-05 | 2008-07-06 06:17 |
사실 획기적이다는건 훼이크고, 그냥 이번 똥똥배대회 제 3회에 같이 출전하실분을 찾습니다. 1,2회에 걸쳐서 공룡돌의 추리쩡, 공룡돌의 추리쩡쩡을 만들어서 상품을 받긴 했지만, 똥똥배님의 블로그에서 말씀하신 그대로, '노력' 으로 어필한것이지 게임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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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돌님이 미쳐요! 미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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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87 | | 2008-07-05 | 2008-07-07 00:05 |
블로그에 새 댓글이 달려서 봤는데 진구지 사부로 리뷰였습니다. 단 사람은 장펭돌님. 내용은 <공룡돌의 추리쩡보다 대단한 추리게임은 없지.... > 순간 분노가 치밀어 올랐습니다. 아니 왠만하면 공룡돌도 해줄만하다고 하는데 진구지 사부로랑 비교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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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생 벌받다가 사망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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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451 | | 2008-07-06 | 2008-07-08 08:32 |
초등학생 벌받다가 사망 충격 [연합뉴스 2008-05-25 00:42] 울산시 A초등학교에서 1학년 담임인 교사 이모씨(43)은 아이들이 떠든다는 이유로 단체로 책상위에 올라가 무릎꿇고 손을 들게하는 처벌을 했다. 교무실 용무로 자리를 비운 이모씨는 체벌 사실을 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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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식IN] 금과 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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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사촌 | 542 | | 2008-07-06 | 2008-07-07 02: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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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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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442 | | 2008-07-06 | 2008-07-06 04:54 |
디제잉 녹음해서 올리기로 노력해보겠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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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은 확률을 무시하고 미쳐 날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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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73 | | 2008-07-06 | 2008-07-08 06:07 |
요즘 마작하면서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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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악 하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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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귀남 | 487 | | 2008-07-06 | 2008-07-06 2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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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히~ 내일 시험이 끝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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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540 | | 2008-07-06 | 2008-07-08 06:06 |
.... 반성만이 남는 시험이었지만. 불을 붙여주면 꺼지지않는 열정이 있는데 말이죠.. 그게 스스로는 안되더군요. 그렇다고 너무 기름을 부어대도 기분이 상해서 싫고.. 뭐, 그건 그거고.. 화요일부터 제3회 똥똥배대회의 재료들을 생산하는데 힘쓰기로 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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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에서 의미를 찾으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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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사촌 | 532 | | 2008-07-07 | 2008-07-08 06:05 |
Mas que nada - Al jarreau ( 정말 좋아하는 남미풍의 재즈곡이고, Al jarreau는 정말 좋아하고 재밌게 부르는 재즈 싱어입니다. 1분25초쯤의 밍밍밍망망망몽몽 빵빵몽몽몽을 들어봅시다) 제가 왜 만화를 퍼오고, 동영상은 왜 올리는지 의미를 찾으시려는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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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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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슬 | 464 | | 2008-07-07 | 2008-07-08 06:05 |
22일 동안 안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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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에 대한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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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 574 | | 2008-07-07 | 2008-07-08 06:09 |
캐릭터 설정에 필요한 정보라서그런데... 어째서 슬라임이라는 존재가 혼둠에 존재하는거죠? 그 이름과 특징이 이쪽의 슬라임과 거의 같은것 처럼 보이는데.. 뭔가 특별한 이유가 있는건가요? (그러니까.. 왜 그대로 가져왔는지에 대한 의문이 들어서..) 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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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여기 붙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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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 550 | | 2008-07-08 | 2008-07-08 06:41 |
저랑 같이 한 편먹고 똥똥배대회 털러가실 분.? 즐똥의 스토리는 아주 크고 엄청납니다. 캐릭터도 다 구성했는 데 제일 중요한 보스몹의 그림들. 그리고 페이스 칩. 로고랑, 음악들이 모자랍니다. 칩도 모자라다면 모자라지요. 어쨋든 스토리는 완벽한데 좀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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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은 숫자에 불과합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