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제목 없음.JPG

(보면 눈물만 흥컹흥컹)

 

빨리 전역해서 홈둠질 열심히 하겠습니다.

 

그나저나 게임 프로듀서를 제 장래로 보고 열심히 뛰어가고 있는데

 

조언좀 주세욥 ㅋ

조회 수 :
610
등록일 :
2010.12.30
17:19:35 (*.27.27.14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13486

똥똥배

2010.12.30
19:16:53
(*.22.20.158)

게임 프로듀서요...?

일단 만드신 작품은 있으신가요?

저는 쿠로쇼우님 작품을 본 적 없는 것 같은데...

kuro쇼우

2010.12.30
20:02:20
(*.27.27.141)

원래 꿈이 프로그래머였는데 어느순간 게임 프로그래밍쪽으로 가는게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우선군대에서 프로그래밍 공부는 제한이 있어 기획분야 공부하면서 컨셉 짜고있는게 있습니다.

나중에 전역하면 친구들과 만들 예정이고.. 하튼 그렇습니다.

장펭돌

2011.01.02
19:02:44
(*.64.12.99)

쩌네 전역 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44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708
1829 이런건 어떨까요? [3] file 방랑의이군 2011-07-14 606
1828 포커 file ddong 2008-10-01 607
1827 귀차니즘으로 가득한. [12] file 검룡 2004-06-09 607
1826 영혼없는 자.. 내년을 기약 하며.. [1] 이사온 살놀 2009-02-11 607
1825 피스피스 [2] 케르메스 2004-05-26 608
1824 혼둠정화 [1] 요한 2008-04-16 608
1823 백과사전에 고대전설 사건사전이나 인물사전같은거 [2] A.미스릴 2008-06-17 608
1822 흠.. 게임을만들고있는데 [1] 천재나 2011-08-21 608
1821 짜파게티는 [1] 풀~곰 2008-08-03 609
1820 하암 피곤하다 [2] 행방불명 2004-05-17 609
1819 타타로 [2] 진아 2004-05-24 609
1818 여하간 [2] 검룡 2004-05-25 609
1817 똥똥배님 인터뷰같은거 가능하나요오 카프리썬 2011-09-18 609
1816 쿨로쇼우 [1] 요한 2008-07-16 609
1815 도대체 뭐가 문제인거야! [2] 똥똥배 2013-09-09 610
1814 안녕 [4] 포와로 2008-11-13 610
1813 오늘의 일기 [2] 장펭돌 2009-04-12 610
» 어느새 제가 여기 온지도 벌써 4년하고도 10개월 이군요 [3] file kuro쇼우 2010-12-30 610
1811 소감/공략 게시판에 도시의 밤 클리어 영상 올림. [1] 똥똥배 2008-04-26 611
1810 ㅁㅁ? [4] ㅁㅁ 2008-07-13 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