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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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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 아무리그래도 글 너무 적은거 아님?

ㅍㄹ

제목은 됐고 훈련소 수료하고 왔어여. 이제 690일인가 그만큼 남았음.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여러분 안녕. 공군입니다.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할만합디다. 이상 통신 끝!

 

사실 할 말은 많지가 않어. 암튼 님들도 잘 지내요. 똥 잘 싸고. 밥 잘 먹고.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521
등록일 :
2013.02.10
18:43:49 (*.145.23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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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680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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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2013.02.10
19:13:54
(*.209.129.149)

건강히 다녀오세요.

삭제 수정 댓글

똥똥배

2013.02.11
08:57:10
(*.105.183.75)

아, 입대하셨군요 잘 지내길

댓글

흑곰

2013.02.11
12:54:49
(*.40.248.9)

미안.. 카톡에선 맨날 니 얘기하고있어

빨리 돌아와

댓글

장펭돌

2013.02.12
22:20:04
(*.218.127.85)

폴랑페티쉬인 나에게는 네가 필요하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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