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일단 EXPRESS 버젼이라는게 제일 문제임.

 

Microsoft DirectX SDK (December 2006) 깔았고,

Microsoft Platform SDK for Windows Server 2003 SP1 깔았고...

 

참조는 닥치는 대로 다 했습니다.

계속 에러가 나서... 으아. 짜증 이빠이.

 

dd.JPG

 

 

 

여기서,

디버그 모드로 실행하면 오류가 겁나 납니다. 122개 정도?

자세한건 첨부.(TXT파일)

릴리즈 모드에서도 오류가 납니다. 다이렉트 사운드나 뮤직 관련해서 나는거같은데...

Direct SDK x86인가 저 폴더에 다 들어있던데 어째서?

다 링크해줄거 해준거 같은데 왜 나는건지 답답.

 

에러때문에 아예 실행이 안됩니다. 

 

자세한건 Debug.txt, Release.txt 참고.

 

----------------------------------------------------------------------

그래서 정 안되서,

 

ddd.JPG

 

이게 디버그를 건너뛰는 방법인거 같아서 이걸로 했습니다.

 

그 결과 실행은 됩니다.

VS 2005 상에서 에러메시지가 출력창에 속출하긴 하지만. (자세한건 Build.txt 에.)

 

 

 

릴리즈 폴더 안에 있는 exe파일로 실행도 됩니다.

 

new.JPG

 

 

 

근데 이거 실행만 된다고 맞는 방법인가요?

 디버그, 릴리즈 과정에서 에러가 속출하는데??? 

똥똥배

2012.07.02
22:06:52
(*.112.180.75)

DirectMusic관련 링크 에러네요.
DirectMusic관련 라이브러리가 제대로 링크 안 된 거 같은데.

그리고, 워닝은 원래 100가지 넘게 생깁니다.

문D라이브가 2003에서 짜던거라 2005, 2008넘어오면서 그때는 괜찮던게 지금은 워닝이 된 게 많습니다.

안정성이야 오랫동안 쓰면서 검증되었고, 오히려 그 워닝 잡는 게 더 위험해서 놔둔 것일 뿐.

컴파일만 되면 문제 없는 겁니다.

근데 저 화살표 누른다고 컴파일을 뛰어 넘거나 하지 않는데요...
혹시 링크가 꼬인거라면, 한번 Rebuild All도 해보세요.
가끔 제대로 되었는데도 그런 일도 있으니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3   2016-02-22 2021-07-06 09:43
1349 자유게시판 개편에 대한 안내 [4] 혼돈 179   2004-09-16 2008-03-19 09:36
이름없는 산맥과 거모튼 요새를 없애고, 그 기능을 대신 하게 했습니다. 10MB까지 올릴 수 있습니다. 단 카테고리를 반드시 지켜 주세요. 그림은 그림. 그림외의 자료를 첨부한 것은 자료. 그냥 글만 적은 것은 일반입니다. 안 지키면 고쳐주지 않고, 바로 삭...  
1348 슬랑미의 고뇌 [5] file 혼돈 108   2004-09-16 2008-03-19 09:36
 
1347 저어.. [3] 포와로' 105   2004-09-16 2008-03-19 09:36
정체불명은.. 누구일까요?.. 행방님은 아닐꺼 같은데..  
1346 제..젠장.. [3] 포와로' 152   2004-09-16 2008-03-19 09:36
그..금지놀이.. 2탄떄문에.. 펌할수도 없고.. 원본음악이 홍염폭색의 어쩌고 인데..그랑벨 테마곡.... 어찌하였든.. 제가 자주..듣진 못했지만 소유하고 있었던곡인데.. 그곡을 한국분께서 더빙을... 큭... 불꽃의 중화 빅장교사.. 압박임..  
1345 미소녀의 눈 [3] file 혼돈 274   2004-09-16 2008-03-19 09:36
 
1344 스페랑카란 게임 아시는 분 있소..? [6] 원죄 114   2004-09-16 2008-03-19 09:36
http://septnov.egloos.com/pg/egloo_view.asp?srl=276712&nid=septnov 게임 자체가 개그물이야..... 즉사의 마왕.  
1343 헉! 심시티4000에서~! [1] 비천무 158   2004-09-16 2008-03-19 09:36
"아리스토켓이 말하기를..." 젠장.. 아리스토켓이 뭐냐.  
1342 짜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5] 大슬라임 124   2004-09-16 2008-03-19 09:36
"니마 던점" 한 번쯤 써보고 싶었습니다.  
1341 철없는 아이님 동생이 zk11? [1] 워터보이즈 133   2004-09-16 2008-03-19 09:36
엄청난 세월이 흐른글중에 zk11인가 하는거 봤는데 -ㅇ- rpg2000올린거 어쩌구저쩌구 왜 올린지 알겠다 뭐라고 하니까 -__;; 수학자와 욕의 만남이..  
1340 갑자기 [2] 워터보이즈 105   2004-09-16 2008-03-19 09:36
컴퓨터가 방법 당한듯.. 혼돈씨가 훗.. 한마리걸렸군..한뒤로 갑자기 컴퓨터가 웰법장ㅈ빓ㅂ헤가 됬음 게시판에 안들어가진다고 하니까 훗..한놈걸렸군<-이러더군요 해결방법을 100글자이내로 서술해주세요  
1339 자화상, 드림 네비게이터 [5] file 혼돈 421   2004-09-15 2008-03-19 09:36
 
1338 ........................흐음. [5] 원죄 135   2004-09-15 2008-03-19 09:36
...누군가의 기억속에, 나는 남아있는 것인가? 그 불확실함 속에서 생존해가는 것인가? 그리고 언젠간, 모두가 잊어버렸을 때에. 나는, 죽는 것인가? 나는 이름을 잃었다. 나는 나를 잃었다. 나는 마음을 잃었다. 나는 나를 잃었다. 나는 눈물을 잃었다. 나는...  
1337 눈 큰 유교수, 일파라쵸 [2] file 혼돈 122   2004-09-15 2008-03-19 09:36
 
1336 나에게는 너무 아리따운 그녀 [4] DeltaMK 113   2004-09-15 2008-03-19 09:36
"갸악, 살려주세얌 용사님" (둗다다다다닫다다다닫ㄷㄷ다다!!) <- [힘차게! 달리는소리다 그렇게 알아둬] "조심하시오 레이디, 저 악당들은 내가 해치워주겠소" "신난다!"  
1335 미츠키 [5] file 혼돈 139   2004-09-15 2008-03-19 09:36
 
1334 미알농장 36번까지 올림. [1] 혼돈 115   2004-09-15 2008-03-19 09:36
흐어어엄!  
1333 일반적인 미소녀 [8] file 혼돈 244   2004-09-15 2008-03-19 09:36
 
1332 크아아아앗!? [5] file 원죄 109   2004-09-14 2008-03-19 09:36
 
1331 망할 오캔3 [1] file 원죄 124   2004-09-14 2008-03-19 09:36
 
1330 이보소 [3] L-13 106   2004-09-14 2008-03-19 09:36
대가리 어떻게 집어넣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