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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정모 이동 경로]

집 -> 신도림 -> 구일 -> 점심 -> 안양천철교 -> 피시방 ->
안양천철교 -> 보드게임방 -> 집


[정모 후기]

이번 정모는 일단 준비가 미비한 터라 좀 헤멘 감이 있었다.
신도림역에서 놀만한 건물이 없자 구일역으로 정모 장소를 옮겼다.
이 일로 더워 죽겠는데 길 잃은 투나님 대리러 왔던 길 다시 돌아서 오고
하니 상당히 죽을 맛이였다.
보드게임은 초반에 재미있었는데 괜히 밤샜다가 후반에 지루해서 졸아버렸다.
님들 중요한 정모날에 졸아서 ㅈㅅ염

[정모 참여자들에게 하고 싶은말]

흑곰님 ::
말 놓고 이야기하니까 이야기가 막히지 않았넹
그런데 투나님 다구리는 적당히

이지훈님 ::
님도

이성지님 ::
여러므로 죄송했어요, 하고싶은 말이 많았는데
분위기 떄문에 말도 제대로 못함

최용환님 ::
나야나, 델탓^^*

서송현님 ::
이번 정모때도 역시 제대로 이야기를 못했네요.


*PS. 그런데 우리 기념사진 안찍었다. ^^*
조회 수 :
170
등록일 :
2005.08.15
03:43:38 (*.224.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7046

자자와

2008.03.21
06:28:49
(*.224.142.168)
디카도업어

아리포

2008.03.21
06:28:49
(*.181.225.145)
휴대전화는 폼이냐?

TUNA

2008.03.21
06:28:49
(*.251.60.129)
하고싶은말이 많았대 //ㅂ//

DeltaSK

2008.03.21
06:28:49
(*.224.142.190)
자고왔다가 글 다시보니까 왠지 글이 묘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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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2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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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흑곰의 뻘글정책이 떠오르는군... 뻥쟁이 흑곰... 만약에 내일 흑곰의 댓글이 여기 달리지 않는다면 매일 혼둠에 온다는 흑곰의 뻥은 밝혀지는 것이다!! 뻥쟁이 흑곰 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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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601 아우옷 [4] 키야 319   2005-02-15 2008-03-19 09:38
알리미 없으니까 힘들어 물어볼거잇는데  
11600 안녕하세요 [4] 데자와 318   2015-10-14 2015-10-14 22:24
제가 거진데 돈 좀 주실분(달러로만 받음)  
11599 안녕하세요, 가입했습니다. [3] 318   2014-03-11 2014-03-13 02:56
렌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귀차니즘 때문에 테크 데모만 많고 완성작이 없는 잉여 제작자입니다.  
11598 진짜 문제임 [2] 똥똥배 318   2012-01-08 2012-01-09 02:47
오늘 아침 재래 시장에 갔는데, 다들 열심히 일하시고 계셨음. 5000원씩 물건 팔면서 열심히들 일하고 계셨음. 하지만 내 눈에는 5000원이 돈으로 보이지 않았지. 흩날리는 경주권들이 돈 더미로 보이기 시작하고...  
11597 다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1] Dr.휴라기 318   2012-01-01 2012-01-01 15:14
다사다난했던 한해가 지나간다는 표현을 많이하는데.. 올해는 정말 다사다난했던것 같습니다.. 무튼, 모두 한해동안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원성취하시길 바랍니다 !  
11596 으아아아악 벌써 1시 [4] 스쳐가는나그네 318   2004-07-03 2008-03-19 09:34
제길 벌써 한시다. 공부라고는 1글자도 안봤는데.. 어차피 이제 시험망쳤으니 모든게 다 필요없다는 생각이든다. 죽고싶다는 생각도 든다. 모든게 하기싫다.  
11595 오늘은 3원을 벌었습니다. [1] 시크릿보이 317   2015-10-17 2018-02-27 09:21
제목: 오늘은 3원을 벌었습니다. 이름: 장성호3 내용: 할아버지랑 열심히 보철을 줍고 다녔더니, 나중에 가족이 우리집에 있던 주괴(내가 아끼는,현 시세 26만원/2kg)짜리를 팍 팔아버리고는 3원을 마련해서 나에게 주더군요... ㅡㅡ;; 언제쯤이면 내게 주괴와...  
11594 [룰 건의]액수 폐지와 개발 도움 제한규칙 [1] 엘판소 317   2015-10-16 2015-10-16 04:06
일단 논란을 자꾸 부르는 액수제한을 폐지 하려고 합니다. '개발비가 억단위로 들어간 '모뉴먼트 벨리'가 인디냐 아니냐?' 같은 질문의 답은 개인마다 차이가 있으니까요. 분쟁 방지차 제외하려 합니다. 대신 '자존심을 걸고 전 파트 책임을 지고 만든게임'이 ...  
11593 회원 가입 허용하였습니다. 노루발 317   2016-01-08 2016-01-08 21:40
회원 가입을 잠시 막아 놓았는데, 대회 기간동안 신규로 가입하실 분들이 계실 것이라 회원 가입 허용하였습니다.  
11592 창고에서 과거 혼둠 sql파일을 발견했는데 똥똥배 317   2013-11-09 2013-11-09 20:19
약 2004년도 쓴 글이나 자작 소설등들도 들어있는 듯 하군요. 현재 혼둠은 2006년에 게시판 리셋했다고 되어 있으니 그 이전의 기록들인 셈. 문제는 복구를 못 시키고 있다는 거... DB는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과거 sql버전으로 된 거라서 그런지 최신 걸로 im...  
11591 후.... [1] 규라센 317   2008-11-22 2008-11-22 01:54
수련회 갔다 왔습니다;;; 아... 얼마나 재미가없던지;; 인터넷이 그리워!!! P.S 아.. 그냥 그렇다구요;;  
11590 생각나서 짚고 넘어가야 할 점. 똥똥배 316   2015-11-02 2015-11-02 07:30
엘판소님 유료 1위 찍어보셨다고 하는데 저는 유료 1위 해본적도 없습니다.  
11589 어차피 저녁까지 안 오실 테니 엘판소님 글 복기 [6] 똥똥배 316   2015-10-06 2015-10-09 00:49
진작에 할 말 다 했으면 되었는데 못 해서 문제가 된 거 같으니 일단 제가 전부 복기 해놓겠습니다. ==================================================== 주최한 대회가 이력서에도 적히기도 하고 재미있는 경험이네요. :) 공신력없는 소소한 동네 꽃꽂이 ...  
11588 재밌는 게임 기대하겠습니다 [3] 라컨 316   2015-10-09 2015-10-12 00:58
냉무  
11587 이제부터 게임 안 만들겠습니다. [2] 노루발 316   2015-11-22 2015-11-29 19:15
만들어야 하는데 만들어야 속만 썩고 정작 노력은 안 하고 끈기도 없어서 안 만드니까 속 터져서 그냥 게임 안 만들렵니다. 아유 편해라. 이렇게 좋은 방법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