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눈팅만 하다 회원 가입을 한 후 입시 때문에 바빠져 못 들어오기 시작했으니




회원 가입 년도인 2009년으로부터 2년간 혼둠에 들리지 않았다가 다시 돌아와 느낀 것들을 써 보겠습니다.




일단 각 게시판들의 모습은 대부분 바뀌지 않아서 좋았고요.




제가 옛날에 그저 지켜보기만 했지만... 옛날부터 계셨던 몇 분은 아직도 계셔서 반가운 느낌도 들었습니다.




여기저기 눌러보았는데 가장 놀랐던 건...




똥똥배님의 게임 "더럽" 이 앱스토어에 멋진 이름으로 올라갔다는 것이 되겠습니다.




주인공도 멋지게(?) 변한 것 같고요. 스테이지 수도 늘어난 것 같네요.




짧은 글이지만 정리하자면... 전체적인 분위기는 옛날의 그대로라서 좋게 느껴집니다.

안녕하세요 안씨입니다 'ㅂ'

여러가지 창작 활동에 관심이 많지만 자신감이 없어서 제 창작물을 잘 내놓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쨋든, 잘 부탁드립니다.
조회 수 :
693
등록일 :
2011.05.25
05:56:45 (*.203.53.6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339875

똥똥배

2011.05.25
06:31:52
(*.171.51.251)

하지만 더럽은 쪽박을 찼는데...

ㅋㄹㅅㅇ

2011.05.25
06:40:09
(*.152.209.69)

전체적 분위기는 3개 대륙이 사라지면서 많이 변했스무니다

똥똥배

2011.05.25
06:55:11
(*.171.51.251)

댁의 말투도 이상하므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4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05   2016-02-22 2021-07-06 09:43
1549 오늘 로데오타운으로 출동!!! [7] kuro쇼우 97   2008-03-01 2008-03-21 19:08
했으나.... ndsl 재고가 없어서 다시 후퇴... 아마 내일이나 모래에 사게될듯 하나..고민되는게 있다.. 타이틀 뭘로사지..  
1548 만약 던젼&러버가 똥똥배대회 출품작이었다면 [5] 똥똥배 97   2008-02-21 2008-03-21 19:08
대회의 수준을 던젼&러버를 기준으로 생각했을 때, 제가 아닌 누군가가 던젼&러버를 만들어서 8개의 작품이 출품되었다면 다들 반응이 어떠했을지 궁금하군요. 상회하는지 바닥을 치는지?  
1547 @이동 -1의 유용성 [1] 흑곰 97   2008-02-13 2008-03-21 19:08
거의 치트키 수준이다. 어마어마한 위력을 자랑한다.  
1546 괴짜르뇨 97   2008-02-12 2008-03-21 19:08
그런거죠  
1545 아아.......오랜만인가 ㅇ _ㅇ... ? [3] 슬러쉬 97   2008-02-07 2008-03-21 19:08
불쑥찾아온 슬러쉬입니다아 - 모두들 설 잘 지내시구요 ! 맛있는거많이드세요 > _<♥  
1544 경고감 댓글 요주의 인물 [7] 똥똥배 97   2008-02-04 2008-03-21 19:07
1. 보가드 쿠오오4세님 글에 시비조로 댓글 경우가 많습니다. 자제해 주세요. 2. 장펭돌 작품 자체는 안 보고 쓸데없는 소리를 하거나 비웃는 풍의 글을 적습니다. 자신이 못 느끼는 것 같기도 하니 자각을 해주시길.  
1543 저 문제가 생겼습니다!!!!!!!!!! [2] 규라센 97   2008-02-01 2008-03-21 19:07
인터넷익스플로어7 업뎃 하고나서부터...... 만물상, 미알농장 등 모든 이미지 자료가 전부 엑박으로 보이는 현상이...... 문제 해결법을 알고계신분은 답변 부탁  
1542 감각이 [1] 요한 97   2008-01-29 2008-03-21 19:07
무뎌졌음.  
1541 제 2회 똥똥배 아마추어 대회 말인데요... [2] DOH 97   2008-01-28 2008-03-21 19:07
흥크립트 버전은 마우스 지원이 안되도 되나요?  
1540 엇흑흑 [3] 라컨 97   2008-01-24 2008-03-21 19:07
오늘 갑자기 그래픽카드가 맛이갓는지 3d게임을 하면 10분안되서 다운 포맷하기도 귀찮으니 창작이나 계속 해야겠수  
1539 이얍 오늘의 공연 [1] 지나가던행인A 97   2008-01-22 2008-03-21 19:07
TMF2006 TIESTO와 BLUEMAN GROUP  
1538 디제잉 [2] kuro쇼우 97   2008-01-16 2008-03-21 19:07
<object width='500' height='408'><param name='movie' value='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F25D5E73EFDC769C1C41463C2458197E492A&outKey=c1be68824b94478a8b21a5f48828d2053cdcb8eac35be127748f33a4df1ce77b02d49307252a90cc6b...  
1537 장펭돌님이 [2] 쿠오오4세 97   2008-01-16 2008-03-21 19:07
도서관침락을즐기고있내요.....  
1536 파워팩 [1] file 지나가던행인A 97   2008-01-13 2008-03-21 19:07
 
1535 펭돌님은 [2] 슈퍼타이 97   2008-01-07 2008-03-21 19:07
염장때문에 지워지는듯  
1534 혼돈 옛수다 file 대슬 97   2008-01-05 2008-03-21 19:07
 
1533 혼돈의 개혁에 관해서... [2] 백곰 97   2008-01-04 2008-03-21 19:06
개혁이라... 언제가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일이지만 이번 개혁은 스케일이 큰 듯이 보이는군요. '큰 듯이'... 커뮤니티 혼둠의 폐쇄 하지만 이건 기존과 별다를바 없다고 봅니다. '자료의 공유화' 같은걸 볼때 혼둠인 중에 그런거 신경쓰는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1532 새해 복 많이 받았습니다. [3] Kadalin 97   2008-01-03 2008-03-21 19:06
메신저가 폭주하더군요. 혼둠이 사라지는건 슬픕니다.  
1531 새해 인사 드리겠습니다~ [1] 눈가리개21 97   2008-01-01 2008-03-21 19:06
접속률이 요즘 들어 거의 0%로 치닫고 있지만 그래도 어째서인지 끈질기게 살아남는 본성은 어쩔 수 없군요...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뜻대로 되시길  
1530 으... 독감때문에 죽겠군요. [2] 잠자는백곰 97   2007-12-30 2008-03-21 19:06
몸이 오싹오싹하고 쑤시고... 머리는 지끈지끈 목은 완전히 맛이 가버렸음 이렇게 죽는건가.... ㅠㅠ 그럼 2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