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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게임 하다가.. 아무 생각없이 무념무상으로 선택지를 찍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그게 맞더군요.


그런데 올클하고 다른 사람 후기를 보니, 이게 끔살 선택지가 너무 많아서 공략보고 해도 쉬운게 아니었더군요.


예전에도 이런 경험이 몇 번 있던게.. 게임을 너무 많이해서 본능적으로 촉이 발달한게 아닌가 하고 망상을 해봅니다. 게임촉..


그리고 방금 안건데 방향키 앞뒤나 위아래 동시에 누르면 멈추더군요.

조회 수 :
617
등록일 :
2013.07.27
03:28:46 (*.245.187.112)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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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00853

똥똥배

2013.07.27
18:51:15
(*.75.34.129)

아무것도 모르고 플레이할 때
극악의 난이도를 술술 클리어하는 일이 종종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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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7 음악업했음 [1] file 김Anthrax 95   2005-08-24 2008-03-21 06:29
 
936 역전재판 [2] 슈퍼타이 95   2005-08-22 2008-03-21 06:29
재밋당.  
935 김밥 DeltaSK 95   2005-08-22 2008-03-21 06:29
김밥  
934 나에게 돈을 다오 [1] 아리포 95   2005-08-21 2008-03-21 06:29
책좀 사게 제발 집에서 따라하지 마세요 이것은 엔터테이먼트지만 실제상황입니다 따라하지마세요 우리모두 제국군을 환영하자  
933 글.. [1] TR_1_PG 95   2005-08-20 2008-03-21 06:29
흑곰님 이 쓰라고 해서  
932 안녕 [2] file 포와로 95   2005-08-19 2008-03-21 06:28
 
931 아니 뭐얌 케르메스 95   2005-08-15 2008-03-21 06:28
오늘 정팅 알리미에서 기다리고있었네  
930 포스가 느껴진다... [2] file 백곰 95   2005-08-14 2008-03-21 06:28
 
929 어흑흑 ㅠㅠ 알리미 복구 좀 . [2] TR_1_PG 95   2005-08-14 2008-03-21 06:28
답답해서 뒤지겠음.. 제발 복구  
928 똥꼬들아 정모가 얼마 안남았으니 꼭봐라 아리포 95   2005-08-08 2008-03-21 06:28
어디갈건가 건의좀 해봐라 !! 안하면 가지 말던가  
927 하아아암. [1] 귀차니즘_1_ 95   2005-08-08 2008-03-21 06:28
만사가 다 귀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