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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2005/01/14] 제스양과 헤어졌습니다
[2005/01/14] 제스양과 싸웠습니다
[2005/01/14] 제스양의 해피(이/가) 놀러 왔습니다 .개새끼 1호는 제스양의 해피(와/과) 외출했다
[2005/01/13] 제스양과 동경타워에 갔습니다
[2005/01/13] 제스양과 싸웠습니다
[2005/01/13] 제스양과 싸웠습니다
[2005/01/13] 개새끼 1호(이/가) 제니군의 집에 놀러 갔습니다 .제니(와/과) 외출했다그렇습니다
[2005/01/13] 제스양에게 고백하여 연인이 되었습니다
[2005/01/13] 애완동물의 먹이가 상했습니다
[2005/01/13] 개새끼 1호(이/가) 샤일론군의 집에 놀러 갔습니다
[2005/01/13] 애완동물을 기릅니다


당신의 주인에게 일어난 사건등을 이력에 보존합니다.

최대 보존수는 30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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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제스양 행방불명과 양다리 걸친것부터 눈치챔

조회 수 :
111
등록일 :
2005.01.14
16:59:28 (*.55.4)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91979

자자와

2008.03.19
09:37:41
(*.176.160.79)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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