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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2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625 아함. [8] 케르메스 200   2004-07-12 2008-03-19 09:35
예전엔 혼둠에 놀거리가 많았던것 같은데 이젠 없군. CRPG도 하는사람이 없는듯하고... 자료만들기도 할수없고 (목표가 없음) 대륙, 혹은 마을만들기라는 꿈에 부풀수도 없고... 뭔가 줘보세요. 희망이라도 좋으니까. 예전엔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활...  
624 검룡양의 그림에 대한 정의 [9] 매직둘리 247   2004-07-11 2008-03-19 09:35
똑같은 얼굴 우려먹기 및 중성적 모습.  
623 내가 도장이 될 수 없는 이유. [5] 검룡 296   2004-07-11 2008-03-19 09:35
그것은, 단지 귀차니즘.  
622 희생된 연습장의 발자취. [8] 검룡 790   2004-07-11 2008-03-19 09:35
그래도 속지는 구겨지지 않았다........ 오빠가 너무 둘리네 동생이랑 잘 놀아줘서 디스켓을 가져오는 걸 잊었어.  
621 똥똥배님 존경스럽습니다. [8] 허무한인생 264   2004-07-11 2008-03-19 09:35
아... 게임 정말 잘 만드신다 ㅠ.ㅠ  
620 공룡은 아직 있다던데... [8] 혼돈 213   2004-07-11 2008-03-19 09:34
2차대전때 독일군 잠수함 항해일지에서 바다에서 만난 괴물에 대해서 적혀있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바다는 깊고 인간이 가보지 못한 곳이 많으니까. 인어도 찾고... 로망을 찾아 떠나보자꾸나!  
619 할거 없어서 끄적거린다. [4] 스쳐가는나그네 221   2004-07-11 2008-03-19 09:34
배가 고프다. 벌써 2일이나 굶었다. 그냥 가만히 하늘을 봐라봤다. 그저 구름만이 있었을뿐이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하는걸까...  
618 이갈기와 욕창과 나 [4] 카다린 309   2004-07-11 2008-03-19 09:34
재....재규어....인가....  
617 생활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다는 -ㅅ- [2] 헬하운드 161   2004-07-11 2008-03-19 09:34
혼둠 안온건 딱히 할말은 없는데 -ㅅ- 최근 창도에서 다시 부활... 언제까지 가련가는 또 모름 -ㅅ-;; 고등학교 생활 좀 어려움. 중학생 때 공부 안한게 후회되는 점도...-ㅅ-  
616 G.R.Y.B [5] 포와로' 204   2004-07-11 2008-03-19 09:34
ㅋㅋ 뭘까나? Green,Red,Yellow.Bule? 아니면.. ㅋㅋ 내일 동영상 올리겠셈  
615 우유덜마신아이님은 병이 또 도지셨냐 [7] 행방불명 252   2004-07-11 2008-03-19 09:34
느낌표 물음표 따옴표 난발로 댓글 수 채워가는 더러운 꼴이 눈에 쏙쏙.  
614 라그에 빠져버렸다 [6] 大슬라임 225   2004-07-11 2008-03-19 09:34
뭐 이러다가 질리면 뺡곪댧의 모험 만들겠지.. 크하하하. 뭔가를 위한 것도 아니고 순전 내가 좋아서 만드는거니까 강박관념 0%. 정 할 짓이 없을 때 조금씩 만들지 뭐. 만들면 금방 만드는 게임이고.. 펜릴 서버의 '토마스.S.쿤' 한테 귓말 보내...  
613 루룰 [6] 낙과 223   2004-07-11 2008-03-19 09:34
그분은 혼둠을 잊었다지만 혼둠은 그분을 잊었을까요? http://deltamk.cafe24.com/  
612 무뇌충 3집 발매 [7] 행방불명 245   2004-07-11 2008-03-19 09:34
인류는 세번째 위기를 맞이한다.  
611 인외마물 피뉴트의 정리. [13] file 검룡 278   2004-07-11 2008-03-19 09:34
 
610 초딩의 꿈 [11] 포와로' 218   2004-07-10 2008-03-19 09:34
어느 한 초딩이 돈이 몹시 필요햇다. 그래서 하나님께 부탁하기로 했다. 한달동안 교회를 열심히 나가서 기도를 했다. "하느님 저에게 10마넌을 주시면 이 은혜 잊지 않겟습니다" 매일같이 기도했지만 초딩은 10마넌을 얻지 못했다. 조금씩 열이 받아간 초딩.....  
609 요즘은 극장판들만 골라 봅니다 -0-;; [8] 포와로' 410   2004-07-10 2008-03-19 09:34
최근 1주일 동안 본것.. 기동전사 건다므 : 역습의 샤야 (0093) 포켓몬스터 5기 물의 도시 라티오스와 라티아스 인가?... 포켓몬스터 6기 칠일밤의 소원 ??? (뭐더라 ㅡ.ㅡ?) 바람의 검심 추억편,상성편 코난 8기 극장판 은빛날개의 마술사(다운중 ;;) 7기 극...  
608 시험기간이 끝나니.. [3] 포와로' 186   2004-07-10 2008-03-19 09:34
사람들이 다시 오는듯?  
607 이제 여름입니다. [14] 행방불명 262   2004-07-10 2008-03-19 09:34
여름하면 코믹! 룰루랄라! 마비노기 코스프레 구경이나 갈까!  
606 와레즈로 패키지 시장 붕괴, 해결책은? [9] 행방불명 234   2004-07-10 2008-03-19 09:34
외국 소프트웨어 구경도 이제 흔하지 않게되었군요. 영웅전설6의 정발은 기대도 안하지만 이 게임 또한 와레즈의 피해를 볼듯. 여러분의 의견은 어떤가요? 1. 자발적 참여로 없앤다. 냄비근성 빨리빨리 한국인에게 그게 될거 같냐? 2. 그냥 이대로 살아. 결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