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운동이란 좋은 것이군요

익명

내일 시험인데 오늘 오후 4시에 견학이 있더군요 갈까말까하다 결국 가서 거의 두 시간 가까이 빠르게 걸었는데 힘들긴 커녕 편하고 되려 피곤하지도 않더군요. 하수조 물이라도 도시공기보단 깨끗한가 봅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57
등록일 :
2012.11.01
08:33:52 (*.62.166.20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678226
목록
수정 삭제

똥똥배

2012.11.02
04:04:35
(*.75.88.150)

끄응 저도 자전거 다시 타야되는데,

황열병으로...

댓글

초키무

2012.11.02
04:16:57
(*.240.88.45)

저도 탄력받고 내일부터 운동하겠습니다. 내일부터..반드시....흐긌씁느뜨..!!

삭제 수정 댓글

규라센

2012.11.03
18:07:11
(*.216.108.248)

저 같은 경우는 차멀미를 좀 심하게 해서 어느 새 부터 걷는게 습관이되서, 그 기분 알죠.

댓글

노루발

2012.11.04
20:28:46
(*.77.123.198)

운동. 좋지만 귀찮은 것.

삭제 수정 댓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2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9
3286 [이미지 확장자 수정] ▶ 건물 신청-[77번] [1] file 개돼지새 2004-12-08 103
3285 저. [외계생물체] 2004-11-28 103
3284 의문이 있다 2 [3] file lc 2004-11-12 103
3283 의문이 있다 [3] file lc 2004-11-12 103
3282 금지놀이 4탄 [2] 워터보이즈 2004-11-11 103
3281 오늘새벽... [10] 아엔 2004-11-09 103
3280 우리형이 재밌는 이야기를 해주었습니다. [2] 워터보이즈 2004-11-06 103
3279 메모2 大슬라임 2004-11-01 103
3278 현재 쓸수 있는 멀티ID [2] 혼돈 2004-10-26 103
3277 할 일 없는 토요일. 손님臨 2004-10-17 103
3276 토요일이다. [1] 행방불명 2004-10-16 103
3275 play the game 2 part lc 2004-10-14 103
3274 변화 [1] 비천무 2004-10-10 103
3273 자작곡 [2] file lc 2004-10-08 103
3272 채색 완료..... [3] file 원죄 2004-10-06 103
3271 아 이런 도대체. [3] file 비천무 2004-10-05 103
3270 게시판 스킨에 대한 평가 [1] 행방불명 2004-10-05 103
3269 에실라 퀘스트 등장인물 Part.2 file 혼돈 2004-09-28 103
3268 크리아리드라쉐린 [2] file 원죄 2004-09-26 103
3267 무장전사 [2] 포와로' 2004-09-19 103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