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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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2 | | 2023-09-05 | 2023-09-05 16:05 |
공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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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8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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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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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442 | | 2008-10-08 | 2008-10-08 04: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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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썰렁한 농담과 함께 시작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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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623 | | 2008-10-08 | 2019-03-19 23:16 |
오래된 실수를 뭐라고 하는가? 미세스테이크! 아하하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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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오늘도 피곤해서 아무것도 못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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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73 | | 2008-10-08 | 2008-10-08 14:59 |
잠든 역사에 명인님 이름 새겨 드리고, 상공으로 만들어야 하는데... 어제도 오늘도 하이포그 그리느라 하루가 다 갔네요. 회사 다녀와서 7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쉬지 않고 그린 후 업데이트하고 나면 잠와 죽겠는지라... 내일은 아마도 할 듯. 3회는 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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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나 진짜 백곰 맞긴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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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498 | | 2008-10-08 | 2008-10-08 21:43 |
1대가 자유게시판에서 욕설로 휘날렸던 또/라이 백곰 2대가 나인데 맨날 게시판에다가 백곰사진 올리던 나말이야 다른 백곰도있단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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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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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465 | | 2008-10-09 | 2008-10-11 0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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롸잇롸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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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6279 | | 2008-10-09 | 2019-03-19 23: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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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와 게이에 관한 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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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529 | | 2008-10-09 | 2008-10-09 19: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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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뭘 사려면 환율이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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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75 | | 2008-10-10 | 2008-10-10 03:23 |
저번에 일본 게임을 살 때, 환율이 오르다가 잠시 1080원대가 되었습니다. 그때 제가 게임을 사고 나니까 1200넘어 확확 오르더군요. 오늘도 게임을 사려고 보니까 어제까지 1480원까지 오른 엔화가 1399로 조금 내렸더군요. 작년에 750원대일 때 샀던 엔화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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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임 캡슐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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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31 | | 2008-10-10 | 2019-03-19 23:16 |
제가 20살때 타임 캡슐에 미래의 저에 대해 적은 적이 있습니다. 아마 발로는 땅에 지진을 일으키고, 입에서 불을 내뿜고 손으로 바람을 일으키게 된다. 뭐, 그런 내용이었죠. 결국 그런 꿈은 못 이루었고, 지금에 와서는 불로불사라는 소박한 꿈을 꾸고 있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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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프메5 좀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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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1069 | | 2010-07-28 | 2010-08-07 05:37 |
프린세스 메이커5 PSP판 나오자마자 샀는데...버그 때문에 리콜, 새걸로 교환. 그랬는데 그 후로 사놓고 방치. 무엇보다도 진행하는 방법을 모르겠다! ...라고 진행법을 찾아봤지만 정보가 없고, 왠지 다들 수월하게 진행하는 분위기. 원인은 휴일을 보내는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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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과 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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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대 | 748 | | 2008-10-10 | 2008-10-10 03:40 |
오늘 서울역 화장실에서 똥을 싸는데 화장실 문에 이상한 스티커가 붙어있었습니다 `남자전신마사지 이반 환영 5만원이면 동성연애도 가능 색다른 경험을 느끼게 해드리겠습니다` 대충 이런 내용의 스티커 였는데 공황상태에서 벗어나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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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이 끝났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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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uro쇼우 | 672 | | 2008-10-10 | 2019-03-19 23:16 |
시험기간에 공부하기가 시러서 뻘짓좀 했습니다. 뭐랄까... 캐릭터 속성분류.... 바람-키아아 얼음-장펭돌 나무-외계식물체 물 -폴랑 어둠-카다린 빛 -큰스님 금속-쿠로쇼우 전기-에스군 대지-? 불-? 음... 진짜 할짓이 없었나 봅니다... ㅋ 아 심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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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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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라센 | 443 | | 2008-10-11 | 2019-03-19 23:16 |
와우~~~ 시험 끝나고~~ 이렇게 짬으로 접속~~ 사람들이 많이 생긴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역시 혼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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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ow (hey oh)-red hot chili pepp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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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턴초밥 | 569 | | 2008-10-11 | 2008-10-11 22: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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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할 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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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460 | | 2008-10-11 | 2008-10-11 23:09 |
마메 던드 하쟤서 서버 여는법 알아내서 메모장에 있는것들 열심히 바꿔가며 열심히 수정한뒤 폴랑에게 말을 걸자 폴랑넘은 잠수 그래서 잠수 풀리면 말하랬더니 메모는 안보내고 혼자 채팅으로 몇마디 함 그래서 서버는 계속 열어놓은채로 폴랑에게 이번에 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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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랑과 함께 스노우 브로스 엔딩!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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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720 | | 2008-10-12 | 2008-10-12 0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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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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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76 | | 2008-10-12 | 2008-10-13 03:42 |
창작탑 덕에 혼둠 올맛이 나는군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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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돌님께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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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똥배 | 478 | | 2008-10-12 | 2008-10-12 23:59 |
어제 채팅 후 생각해봤는데 역시 제가 이유없이 펭돌님을 깐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정말 죄송했습니다. 뭐 이전에도 이런 사과를 했던 것 같은데 매번 실수하고 반복하는 어리석은 저라서 이러는 거니 부디 용서해 주시길. 앞으로 모든 회원에게 공평하게 매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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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크와 스쿠터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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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 656 | | 2008-10-13 | 2008-10-14 0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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펭돌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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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곰 | 474 | | 2008-10-13 | 2008-10-13 21:19 |
저 매일 오고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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