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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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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122 | | 2023-09-05 | 2023-09-05 16: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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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 4688 | | 2016-02-22 | 2021-07-06 09: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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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삼아 회사 찾고, 재미삼아 면접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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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2 | | 2007-04-10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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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 회사 면접보러 갔습니다. 주 5일제가 아니라서 척보기에 별로다 싶었지만, 가 보니 역시 별로더군요. 하지만 면접보면서 유용한 정보 Get! 요즘 집에만 있어 몸이 찌뿌둥 했는데 면접보러 다녀왔더니 밥이 맛있군요. 그나저나 기획자는 연봉이 140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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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브리아 대회 주말까지 끝내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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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2 | | 2007-04-08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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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다른 참가분들이 안 나타나시면 백곰의 부전승으로 하겠습니다. 그리고 2,3등 상품 없습니다. 일요일 자정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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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감기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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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102 | | 2007-04-08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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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위로점 목아파 죽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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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타이vs백곰 백곰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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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곰 | 102 | | 2007-04-01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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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 승 승 3전 2승 1패 로 이겼습니다. 슈퍼타이님이 호스트를 못하셔서 제가 계속 호스트 하고 했습니다. 여기가 친구집이라서 다행이 호스트가 되네요 저희집은 안됩니다. 그럼 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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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팅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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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괴수 | 102 | | 2007-03-26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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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혼돈님을 쉽게 생각하신다는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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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괴수 | 102 | | 2007-03-25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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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저 혼돈님에 대한 나의 생각은..... "허술해도 사는 것이고 , 괴로워도 사는것이다. 귀찮겠지만 좀 더 살아줘야 겠다.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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쩝....요즘 100원으로 할수 있는일이 얼마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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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ombie | 102 | | 2007-03-18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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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고,해운대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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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인팽 | 102 | | 2007-03-17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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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형 사립고였군요. 어느 학교든 학교에 혼돈님같이 만화그리는 사람은 있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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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옛날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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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가는곰 | 102 | | 2007-03-16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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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자 오늘의 혼신프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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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02 | | 2007-03-12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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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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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라면 | 102 | | 2007-03-12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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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명들어왔었따 푸라면,혼돈,우앙(이였나?암튼모르는사람)이게 뭐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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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신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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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가던행인A | 102 | | 2007-03-10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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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도 이사해서 피곤한건가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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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102 | | 2007-03-09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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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취방으로 이사하면서 컴퓨터도 자취방으로.... 근데 컴퓨터가 약간 느려진것 같기도 하구 말도 잘안듣는 다는 좀 삐꾸가 된 느낌.... 어쨌든... 나... 대학생활에 빠져버린겁니당~~~ 당분간은 일을 하지 않을 거얘욨ㅆ~~~ 어제 필름이 끊기는걸 경험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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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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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 102 | | 2007-03-07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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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자연스런 질서가 내 앞에 완벽하게 펼쳐진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그것은 매우 특이한 형태로 내 앞에 나타났습니다. 그날 나는 뉴욕에서 1,500명의 청중 앞에서 강연을 했습니다. 강연이 끝나자 수백 명이 내 사인을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렸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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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무슨 말씀이신지 ....하여튼 흥미로운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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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 | 102 | | 2007-03-05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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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만화이야기도 조심해서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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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괴수 | 102 | | 2007-02-28 | 2008-03-21 15: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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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허! 저.... 성인이 되어버렸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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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랑의이군 | 102 | | 2007-02-22 | 2008-03-21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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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에서 <소녀>라는 19세 영화에 대한 정보를 찾으려고 하니 성인인증이 필요하다는겁니당 제길.... 언짢아하면서 어머니의 주민번호를 떠올려 보고 있었는뎅.... 그 순간 !! 뭔가가 뇌리에 스쳐 제 주민번호를 써보았더니....! 되더군요..... 기분이 참 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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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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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르메스 | 102 | | 2007-02-16 | 2008-03-21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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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권 ㅜㅜ 우라사와 나오키 드디어 흥행에 눈이 멀었군 ㅜ 너무 질질질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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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찬욱(에헤야)님 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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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 102 | | 2007-02-16 | 2008-03-21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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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개의 댓글 사건으로 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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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무레모노레모노레모노레모노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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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링 | 102 | | 2007-02-15 | 2008-03-21 15:4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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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이그대로야그대로야그대로야그대로야그대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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