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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식초를 넣지 않았습니당


고추장, 설탕, 간장


국수 한주먹(엄지와 중지를 데어 동그랗게 한정도)기준

간장을 제일 먼저 넣는데 국수에 간장을 넣으며
국수가 약간 연한갈색으로 변할때까지 양념첨가


설탕은 숟가락으로 소복히 한숟갈~한숟갈 반 정도


고추장은 색깔보며 맛보며  양조절



대충의 배합비율이고 맛보며 조금씩 첨가 하면 도미니당ㅎㅎㅎㅎㅎ

엄청 맛났음니당~~~

식초의 필요성을 못느꼈다는
조회 수 :
119
등록일 :
2007.06.20
19:34:46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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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돈

2008.03.21
16:00:03
(*.226.116.53)
식초 무시하나염? 좋은 식초 쓰면 맛있습니다!

장펭돌

2008.03.21
16:00:03
(*.238.40.96)
식초는 사과식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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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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