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토너먼트 식으로 게임을 하다가


우승자에게만 1억을 주는 경기가 있다면


토너먼트 진출자에게 모두 누가 이기던 서로 절반씩 상금을 갖자고 말하는 겁니다.


그러면 누가 우승해도 상금 절반은 갖게 되고, 만에 하나 자기가 우승할 것 같으면, 반칙패니 뭐니 해서 일부러 떨어지는겁니다.


이거 어떤가요?

조회 수 :
459
등록일 :
2012.12.27
23:40:17 (*.245.186.4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680458

노루발

2012.12.28
01:30:04
(*.209.138.241)

죄수의 딜레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3645 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동흥아 [6] 어둠!!!! 692   2004-05-12 2008-10-02 22:25
어둠이라니깐!!!!! 010 6326 1237 연락해! 니 전화번호 까먹었어!!!!!!  
13644 정모후기 2화 [4] 대슬 692   2008-08-03 2008-08-04 18:12
아무튼 똥똥배님이 등장하셔서, 다가가 먼저 뻘줌하게 인사를 했다. 역시 뻘쭘하게 맞인사를 해주셨다. 목소리가 작으셔서 지하철에서는 내 청력으로 말씀을 듣기가 어려워서 그냥 대화는 지지부진. 그러다 펭돌이 쿠로쇼우를 이끌고 나타났다. 그들에게도 네...  
13643 대부분의 심사위원들이 심사를 마친 가운데... [4] 똥똥배 691   2009-09-16 2009-09-17 23:23
대슬라임님은 완전 깜깜 무소식이군요. 19일 24시까지 기다려보고 아무 소식이 없으시면 4명의 심사결과로 결론을 내겠습니다.  
13642 뮤초님께 똥똥배 691   2009-05-26 2009-05-26 09:16
혹시 이 글을 읽으신다면 계좌 번호를 쪽지로 가르쳐 주십시오. 8000원 입금해 드리고, 소스 매입소에서 이름을 지우겠습니다. 혼자 8000원으로 계속 남아 있으면 사람들이 오해할 여지도 있으므로.  
13641 보코의 농장 타이쿤즈라는 게임 갖고있는분 구함 A.미스릴 691   2013-02-06 2013-02-06 02:23
제목이 곧 내용  
13640 안뇽안뇽 [1] file 뮤초뮤초 690   2011-01-26 2019-03-19 23:11
 
13639 오랜만에 제가 그린 고기인간을 봤는데... [3] 똥똥배 690   2011-01-10 2019-03-19 23:12
재밌네요... 매번 느끼는 거지만 과거의 제가 더 만화를 잘 그리는 것 같아요. 2010년의 똥똥배에게 이길 수 있을까? 마법천사 원숭이를 그린 2008~2009년 똥똥배도 대단했는데... 그나저나 후기 글을 보면서 느끼는 거지만 항상, 그림 실력이 없어서 작품을 ...  
13638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대슬 690   2010-01-01 2010-01-01 09:11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나이를 또 한살 먹네요.  
13637 수상자 분들이 욕심이 없으신가... [7] 똥똥배 690   2009-03-27 2009-03-29 01:49
상품이 시시해서 그런지 주소를 아무도 안 알려주시는군요. 레시아 온라인에서는 메일은 왔지만 확인 쪽지에 답이 없고...  
13636 바쁘다 바뻐 ㅠㅠ [3] 방귀남 690   2009-03-12 2009-03-13 03:13
전공을 6개나 넣어서 매일 매일이 너무 빡쎄고 힘드네요 그건그렇고 동아리에 여자좀 많이 들어왔으면 좋겠네 라고 생가가는데 흠..보통 2살이나 차이나다니 ㅠㅠ  
13635 펭돌 축전 지못미 [1] 지나가던명인A 690   2008-08-17 2008-08-17 19:28
휴대폰 연결잭 파괴 됬음 여분은 다른곳에 두고 왔다  
13634 부산에 내려가서 나루토를 1권부터 몰아봤는데... [3] 똥똥배 689   2011-11-16 2011-11-20 01:31
개인적으로 별로더라구요. 이유로는... 1) 싸움 밖에 없음. 스토리가 너무 비중이 없음. 그냥 수련 - 전투 - 수련 - 전투. 반복임. 2년간 수련하고 와서 또 수련하는 거 보고 책을 덮었음. 2) 캐릭터는 잔뜩 나오는데, 대책없이 나올 뿐 이야기를 제대로 못 다...  
13633 방금 가입했습니다. [3] file 모쟁 688   2011-06-13 2011-06-14 03:37
 
13632 오늘의 마술 [1] 똥똥배 688   2009-02-19 2009-02-19 04:37
1. 그릇 하나를 준비합니다. 2. 문밖에 그릇을 놓고 신문지로 덮습니다. 3. 문을 닫습니다. 4. 속으로 10을 센 후 문을 열어봅니다. 5. 어머나! 세상에! 그릇은 사라지고 신문지만 남았네요. 마술의 비밀! 배달부 아저씨가 가져갔음. 주의사항 타이밍 잘 맞춰...  
13631 이번에 산 자전거 용품들 file 똥똥배 687   2011-07-31 2011-07-31 00:49
 
13630 할거도 없는데 [1] ㅋㄹㅅㅇ 687   2011-05-25 2011-05-25 03:59
헬스나 해야지 3달 안에 화이트 초코릿 박아오겠음  
13629 요즘 어찌된 것이... [1] 똥똥배 687   2011-02-22 2011-02-23 08:55
마작을 치면 이기기만 하네요. 한 최근 6판 친 것도 1등 4번, 2등 1번(물론 승리), 4등 딱 한 번. 승률이 매우 높고, 그 중에 매우 높은 점수로 대승하는 경우가 많음. 마작 만화 그리면서 성장해 버렸나 봅니다.  
13628 응엌 막상 완전판이라고 만들어놓고 올리니까 [1] 금목걸이 687   2010-12-20 2010-12-20 07:16
맨 마지막 사막 마을 강화 시스템 구축이 다 안되있네요 ㅡ.ㅡ; 왜이리 건망증이 쩔어주는지.. 글에다가 rpg 첨부가 암만 해도 안되는데 방법좀 알려주세여 ㅠ.ㅠ  
13627 개인적인 사정ㄴ으로 [1] A.미스릴 687   2010-12-13 2010-12-13 07:34
이번대회는 출품을 못함니다 심사위원은 되나여 ㅠㅠ  
13626 신삥 위로휴가 [5] 장펭돌 687   2009-09-20 2009-09-22 06:23
나왔음~ 강원도 양양 8군단 사령부에서 여기까지 오느라 힘들었음 꽤 오래걸리기도 하고... 암튼 집에 오니 기분이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