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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토너먼트 식으로 게임을 하다가


우승자에게만 1억을 주는 경기가 있다면


토너먼트 진출자에게 모두 누가 이기던 서로 절반씩 상금을 갖자고 말하는 겁니다.


그러면 누가 우승해도 상금 절반은 갖게 되고, 만에 하나 자기가 우승할 것 같으면, 반칙패니 뭐니 해서 일부러 떨어지는겁니다.


이거 어떤가요?

조회 수 :
459
등록일 :
2012.12.27
23:40:17 (*.245.18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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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680458

노루발

2012.12.28
01:30:04
(*.209.138.241)

죄수의 딜레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3645 오늘도 땄습니다. [8] 똥똥배 596   2011-12-12 2011-12-19 10:50
오늘은 4만원 가량? 이때까지 모인 금액을 합쳐보니 16만원 정도군요. 이걸로 똥똥배 대회 상품값은 될 듯. 진짜로 경륜으로 돈 따서 똥똥배 대회 하네요.  
13644 월화수목금토일 일일일... [3] 흑곰 527   2011-12-12 2011-12-12 22:06
죽을거같다. 만화그리고 싶다. 누군가 '그리십시오. '이런 댓글 달겠지?  
13643 페인트샵 XI가 영문윈도우에서는 잘 돌아가네요. 똥똥배 496   2011-12-10 2011-12-10 15:50
한글 윈도우에서는 심심하면 뻗어서 작업하면서 짜증을 엄청 유발했는데, 영문 윈도우에서는 안정적으로 돌아가네요. 한글판 만들면서 한글 윈도우에서 제대로 테스트도 안 했나... 하긴 저도 테스트해 본 곳은 2군데라서 단순히 영문, 한글 윈도우 차이가 아...  
13642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 장펭돌 405   2011-12-10 2019-03-19 23:10
내일로 여행!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1주일간 기차를 마음껏 타고 다닐 수 있는 티켓... (KTX는 안됨) 그래서 5일 일정으로 내일로를 다녀왔습니당. 용산역에서 출발하여 전주역, 대구역, 부산역, 안동역을 다녀왔음 헤헤 피곤하니까 이만  
13641 이번주는 [2] 흑곰 21   2019-05-27 2019-06-01 01:03
이번주는 일을 많이 하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모두 기를 나눠주셈 지구인들아 도와줘  
13640 죽지마 폴랑 멍청아 [1] file 지나가던명인A 335   2011-12-08 2011-12-10 02:12
 
13639 그나저나 리뉴얼해야 하는데... [2] 똥똥배 549   2011-12-07 2011-12-12 07:42
대회도 시작되고 해서 방문하는 분도 늘텐데, 쓸데없는 메뉴 좀 치우고 만들다 만 건물도 제대로 지어야 겠네요. 건물 그림은 계속 지원 받고 있으니, 지금 낙서처럼 그려져 있는 건물 중에 자신이 그려보고 싶으신 게 있으시면 그려서 주시면 반영해 드리겠습...  
13638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지원해 주세요. [4] 똥똥배 535   2011-12-07 2019-03-19 23:10
현재 정해진 심사위원은 심사위원의 원로! 대슬라임! 그는 누구인가! 의문의 심사위원, 사탕고양이! .. 2명 남았군요. 그리고 홍보 하실 곳 있으신 분은 홍보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다 즐거운 대회를 만들자구요.  
13637 역시 개발에는 사람이 많은게 1명인것보다는 나은듯 [3] ㅋㄹㅅㅇ 564   2011-12-06 2019-03-19 23:10
2명이서 할때는 몰랐는데 혼자서 할라니까 그래픽도 해야되섴ㅋㅋㅋㅋ 생전 처음으로 포토샵 만지는 중 부왘ㅋㅋㅋㅋㅋㅋㅋ 어려벙 ㅠ  
13636 안녕하세요 ^^ 여기 처음이에요 ㅎㅎㅎ [5] file 방문자 835   2011-12-04 2011-12-12 06:07
 
13635 두번째 방문입니다. [4] file 방문자 736   2011-12-05 2019-03-19 23:10
 
13634 松本cs 우승 나츄르 덱리스트 [1] file 노루발 36   2022-09-25 2022-09-25 11:29
 
13633 오랜만이여요 여러분 [2] 지나가던명인A 464   2011-12-01 2011-12-02 19:49
현실로 퇴갤했던 흑곰도 있고 검룡님이나 이군님도 오시고 여러모로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보여서 흡족합니다. 근데 시밤 폴랑이 안보이는데 수능 망치고 운지한건 아니겠지 ㄷㄷ  
13632 FMC 거참 죽지도 않고 돌아와 버렸습니다 ^^ [3] file 방랑의이군 703   2011-12-01 2019-03-19 23:10
 
13631 어제는 10시간 정도 잤네요. 똥똥배 468   2011-11-30 2011-11-30 18:56
이렇게 자보기 얼마만인지... 덕분에 어제부터 다시 만화 그리기로 했는데 못 그림... 오늘은 그려야지.  
13630 공대미녀 모티브가 된 작품 똥똥배 406   2012-12-16 2012-12-16 09:37
<햇빛 사냥>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의 후속편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죠. 이 작품을 읽어본 사람이면, '아~'할 정도로 공대미녀의 내용에 대해서 이해하실 겁니다. 단순히 작품 모티브가 아니라, 나도 한번 자전적인 이야기를 써보자는 생각을 들게도 했죠. ...  
13629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 플레이어 400   2011-11-28 2019-03-19 23:10
창작 사이트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뻘댓글만 뿌직뿌직 싸는 플레이어 입니다. 글은 처음 써보는것 같네요. 조만간 가입하고 정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13628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를 해봤습니다. 똥똥배 986   2011-11-27 2011-11-27 05:29
최근 다크소울을 계속 하고 있었는데, 다크소울은 진짜 짜증나고, 이 이 따위것이 다 있냐! 싶은 정도로 욕이 나오고 다시는 안 하겠다고 꺼버렸는데... 다음 날 다시 하게 되는 묘한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아무튼 이틀 전에 젤다의 전설 SS를 구입해서 드디어...  
13627 창조도시에서 A.미스릴님 소개로 왔습니다. [1] 김오준 638   2011-11-26 2011-11-27 01:29
안녕하세요. 똥똥배님. 저는 김오준이라고 합니다. 저는 게임제작과 만화,소설 쓰는것을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혼돈과 어둠의 땅에 와서 글을 남긴 이유는 똥똥배님께서 게임대회를 사비로 개최하신다고 A.미스릴님께 듣고 왔습니다. 저는 창조도시에...  
13626 야호 자격증 합격! [5] 장펭돌 669   2011-11-25 2011-12-12 06:06
텔레마케팅 관리사 시험을 봣는데. 이게 필기랑 실기 시험을 두번 봐야함... 필기는 합격률이 7~80% 정도 되는 비교적 간단한 시험인데, 실기는 합격률이 때에 따라서는 10%를 밑돌정도로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시험... 덕분에 필기는 한번에 합격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