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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용사탄생 포팅은 했는데,

역시 소스가 소실되어 있음.

6째주 부터 데이터가 없음.

상점이나 나들이 이벤트도 빠져 있고.


백업을 철저하게 하던 내가

어째서 용사탄생만은 소스를 날려먹었는지

아직도 이해가 안 감.


아마 필요없는 소스를 지우다가

완성 소스를 지웠겠지.

이 당시 SVN이 있었다면...

조회 수 :
868
등록일 :
2013.04.14
00:16:44 (*.75.8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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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3705 설날에 직접 끓여먹는 떡국 [3] file 똥똥배 333   2012-01-23 2019-03-19 23:09
 
13704 혼둠카톡방 상황 [1] 장펭돌 356   2012-01-23 2012-01-23 21:57
참여자 : 장펭돌, 흑곰, 쿠로쇼우, 대슬, 자자와, 백곰, 검룡, 폴랑 (총8명) 사람이 많아져서 인지 잠깐만 카톡을 안봐도 쌓여있는 카톡 알림의 수가 상당! 사실 그다지 영양가가 넘치는 말은 아니기에 하나하나 다 읽어보고 있지는 않지만.. 덕분에 그 채팅방...  
13703 폴랑 카톡 안되는건가.. 그럼 어떻게 만들지를 생각해보자 [3] 장펭돌 471   2012-01-23 2019-03-19 23:09
뭘 하더라도 만나야하는데 예전처럼 공식 알리미가 있는것도 아니고, 카톡에 들어올수도 없다면 그외에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뭐 좋은방법없나? 아, 그러고보니까 카톡방에 검룡 추가됨 ㅋ  
13702 킹 오브 도쿄라는 보드게임 굉장히 충격적이네요 [4] 노루발 78   2021-11-22 2021-12-20 00:04
일단 룰이 어렵지 않아서 한판 돌리면 바로 이해가 가능하다는 점. 그런데도 엄청나게 재미있다는 점... 한 몇십판쯤 하면 질릴지도 모르겠지만 일단 처음 몇 판이 굉장히 재미있다는 건 엄청난 거죠. 그리고 질리기 전 까지의 그 몇십판도 굉장히 재밌을 겁니...  
13701 게임의 시대하니 예전생각이 나는군요... [1] 잠자는백곰 343   2012-01-22 2021-11-20 21:56
킹오브나 솔뎃 리에로 비브리아 등 (심지어 비브리아는 공식대회 챔피언이었죠)   제가 최강최로 군림했던시절이 떠오르네요.   다들 한번만 봐달라며 눈물흘리던게 엊그제같군요...   오랜만에 한번 해볼까요   그럼 이만  
13700 설연휴 고향도 안 가고 쉬겠다 [3] 똥똥배 432   2012-01-22 2019-03-19 23:09
밀렸던 혼둠 리뉴얼이나 해봐야지! 하지만 나는 말을 내뱉고 귀찮아서 안 하는 나쁜 버릇이 있지!  
13699 게임의시대가 돌아왔는가 [2] ㅍㄹ 382   2012-01-22 2012-01-23 21:59
soldat.thd.vg 얘는 솔댓. 에이치티티피막혔으니까 걍 여기서 쌔걸로 받으면됨 sourceforge.net/projects/openlierox/files/openlierox/OpenLieroX%200.58%20rc3/OpenLieroX_0.58_rc3.win32.zip/download 얘는 리에로 간만에 보고 괜히 흥분해서 주소나 올리고...  
13698 카톡방 흥하다 [1] 흑곰 551   2012-01-22 2019-03-19 23:09
현재 참여자 : 장펭돌, 흑곰, 쿠로쇼우, 대슬, 자자와 말하는 내용 : 내용없는 "ㅋㅋㅋ"가 50%, 나머지는 그냥 자기 얘기만 합니다. 어찌됐건 저는 게임코딩을 하려고 하는데, 녹록치가 않군요. 그냥 상대방 컴사양 고려안하고 대충 짜기로 함. 뭐 그래봤자 이...  
13697 크윽 도로주행 떨어졌습니다 [2] 잠자는백곰 590   2012-01-21 2012-01-21 20:34
역시 개나 소가 떨어질만하더군요...곰도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너무 긴장한나머지 사이드브레이크를 안내리고 출발해서 한방에 실격당했습니다...설날때문에 시험일정 밀려서 다음주 수요일이나 볼수있군요... 다음에는 긴장을 풀기위해 탑승전에 차량 주변...  
13696 카톡방은 오늘도 계속된다 [1] 흑곰 514   2012-01-21 2019-03-19 23:09
자격요건 : 혼둠을 사랑하는 사람, 개인신상이 털려도 괜찮은 자. 하지만 왠지 이 3명으로도 괜찮다는 생각이 든다. 상당히 맘에 듬.  
13695 똥똥배님과 장펭돌님께 부탁 [7] A. 미스릴 463   2012-01-19 2012-01-21 19:45
제가 RPG 만들기 포럼이라는 카페 부매니저가 됐는데 알만툴로 완성작 좀 만드신 분들의 게임들을 모으고 있는 중이예요 왜냐면... 세월이 지나면서 작품들이 전부 묻혔잖아요 -.-;; 똥똥배님이랑 장펭돌님도 "RPG 만들기 툴"로 만드신 게임들을 모두 카페의 "...  
13694 1월 17일 카톡방 결과보고 [1] 흑곰 455   2012-01-18 2019-03-19 23:09
1. 참여 : 장펭돌, 흑곰, 쿠로쇼우 2. 논의된 이야기 1) 창작분야 흑곰이 게임을 창작중이나, 중간에 갈아엎기가 시전되어 현재 제작률은 0%. 펭돌이 만화를 그리려고 했었으나, 일정세월이 흘러 아이디어를 까먹었다는 소식이 있었음 쿠로쇼우는 안드로이드 ...  
13693 방학때 하면 좋은것들............. [6] 규라센 512   2012-06-17 2012-06-17 22:32
.......을 추천받습니다! 컴온 컴온!  
13692 흑곰과 대화중에 떠오른 생각인데, [1] 장펭돌 983   2012-01-17 2019-03-19 23:09
혹 예전에 혼둠에 알리미가 있었던 때를 기억하나효 항상 알리미에 상주하던 인원들이 있었지요. 지금은 없어졌지만, 그를 계승하여 시대에 발맞춰 스맛폰으로!! 예전의 그 혼둠질을 즐겨봅시다! ... 라는 생각이요 혹시 스맛폰 있으신분 있으시다면 번호를 말...  
13691 카톡하고 싶다 [1] 흑곰 1151   2012-01-17 2012-01-17 06:27
일단 페북으로 대슬을 소환. 응해줄지는 미지수..  
13690 폴랑과 그외 다수의 솔댓, 리에로를 즐기던 인물들이여! [4] 장펭돌 481   2012-01-17 2019-03-19 23:09
소환에 응하시오. 간만에 언제 한번 모여서 우리 리에로나 솔댓을 하며 우정을 다져보는것이 어떻겠소? 사실 근데 어디서 다운받아야하는지 모르니까 댓글로 다운받는곳이랑, 언제 할건지 (아니 일단 동의부터) 좀 알려주시오! 시간이 없어서 못한다고하면... ...  
13689 내가 혼둠을 탈퇴한 게 2006년 7월이었나 .. [6] 적과흑 474   2012-01-16 2012-01-17 20:56
혼둠에서 .. 참 오래도 됐다 .. 지금은 입맛이 너무도 변해서 그러려니하지만 돈까스를 참 좋아했던 초등학생 때 여길 처음왔는데 벌써 지금은 군대 전역하는 나이라니 .. 형이랑 싸우거나 사회에서 스트레스 받는 일이 생기면 분풀이로 여기다가 욕써놓고 가...  
13688 게시물의 순서가 요상하군요. [1] Dr.휴라기 362   2012-01-14 2012-01-14 17:08
글이 작성된 시간순이 아니라 댓글이 달린 시간순으로 보여주는듯 합니다. ..뭔가 신선하군요  
13687 아무도 안쓰니 또 제가 써야지요 흑곰 388   2012-01-14 2012-01-14 06:47
일단 블로그에 제 자료를 올리는 동시에, 혼둠과 엑셉, 창조도시에 제 자료를 또 동시에 올리려고 합니다. (제가 아는곳이 그곳밖에 없으니까) 엑셉은 너무 분위기가 좀 그래서 안하려다가.. 일단은 올려보려고 합니다. 처음엔 좀 자극적인 주제나 폭력만화도 ...  
13686 만화를 그려다가 [1] 흑곰 403   2012-01-13 2012-01-13 16:36
창작물게시판에 올리고, 내 블로그에 올리고, 엑셉(EXCF)에 올렸는데... 엑셉의 만화 수준을 보고 기겁. 엄청난 고수들이다... 동시에 엄청난 오타쿠들이고 변태들이다. 같이 있다가 이상해질거같음. 난 물들지 말고 그림실력만 배워가야겠다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