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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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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둠 접속이 장기간 안 될 경우를 대비해 디스코드 서버를 만들었습니다.

시험적으로 운영해보고 관리가 제대로 안 되거나 폐단이 생기면 폐쇄하도록 하겠습니다.

조회 수 :
111
등록일 :
2023.09.05
16:04:52 (*.168.18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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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2219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3645 오늘도 땄습니다. [8] 똥똥배 596   2011-12-12 2011-12-19 10:50
오늘은 4만원 가량? 이때까지 모인 금액을 합쳐보니 16만원 정도군요. 이걸로 똥똥배 대회 상품값은 될 듯. 진짜로 경륜으로 돈 따서 똥똥배 대회 하네요.  
13644 월화수목금토일 일일일... [3] 흑곰 527   2011-12-12 2011-12-12 22:06
죽을거같다. 만화그리고 싶다. 누군가 '그리십시오. '이런 댓글 달겠지?  
13643 페인트샵 XI가 영문윈도우에서는 잘 돌아가네요. 똥똥배 496   2011-12-10 2011-12-10 15:50
한글 윈도우에서는 심심하면 뻗어서 작업하면서 짜증을 엄청 유발했는데, 영문 윈도우에서는 안정적으로 돌아가네요. 한글판 만들면서 한글 윈도우에서 제대로 테스트도 안 했나... 하긴 저도 테스트해 본 곳은 2군데라서 단순히 영문, 한글 윈도우 차이가 아...  
13642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1] 장펭돌 405   2011-12-10 2019-03-19 23:10
내일로 여행! 아시는분은 아시겠지만, 1주일간 기차를 마음껏 타고 다닐 수 있는 티켓... (KTX는 안됨) 그래서 5일 일정으로 내일로를 다녀왔습니당. 용산역에서 출발하여 전주역, 대구역, 부산역, 안동역을 다녀왔음 헤헤 피곤하니까 이만  
13641 이번주는 [2] 흑곰 21   2019-05-27 2019-06-01 01:03
이번주는 일을 많이 하도록 노력할 예정입니다. 모두 기를 나눠주셈 지구인들아 도와줘  
13640 죽지마 폴랑 멍청아 [1] file 지나가던명인A 335   2011-12-08 2011-12-10 02:12
 
13639 그나저나 리뉴얼해야 하는데... [2] 똥똥배 549   2011-12-07 2011-12-12 07:42
대회도 시작되고 해서 방문하는 분도 늘텐데, 쓸데없는 메뉴 좀 치우고 만들다 만 건물도 제대로 지어야 겠네요. 건물 그림은 계속 지원 받고 있으니, 지금 낙서처럼 그려져 있는 건물 중에 자신이 그려보고 싶으신 게 있으시면 그려서 주시면 반영해 드리겠습...  
13638 똥똥배 대회 심사위원 지원해 주세요. [4] 똥똥배 535   2011-12-07 2019-03-19 23:10
현재 정해진 심사위원은 심사위원의 원로! 대슬라임! 그는 누구인가! 의문의 심사위원, 사탕고양이! .. 2명 남았군요. 그리고 홍보 하실 곳 있으신 분은 홍보 좀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보다 즐거운 대회를 만들자구요.  
13637 역시 개발에는 사람이 많은게 1명인것보다는 나은듯 [3] ㅋㄹㅅㅇ 564   2011-12-06 2019-03-19 23:10
2명이서 할때는 몰랐는데 혼자서 할라니까 그래픽도 해야되섴ㅋㅋㅋㅋ 생전 처음으로 포토샵 만지는 중 부왘ㅋㅋㅋㅋㅋㅋㅋ 어려벙 ㅠ  
13636 안녕하세요 ^^ 여기 처음이에요 ㅎㅎㅎ [5] file 방문자 835   2011-12-04 2011-12-12 06:07
 
13635 두번째 방문입니다. [4] file 방문자 736   2011-12-05 2019-03-19 23:10
 
13634 松本cs 우승 나츄르 덱리스트 [1] file 노루발 36   2022-09-25 2022-09-25 11:29
 
13633 오랜만이여요 여러분 [2] 지나가던명인A 464   2011-12-01 2011-12-02 19:49
현실로 퇴갤했던 흑곰도 있고 검룡님이나 이군님도 오시고 여러모로 반가운 얼굴들이 많이 보여서 흡족합니다. 근데 시밤 폴랑이 안보이는데 수능 망치고 운지한건 아니겠지 ㄷㄷ  
13632 FMC 거참 죽지도 않고 돌아와 버렸습니다 ^^ [3] file 방랑의이군 703   2011-12-01 2019-03-19 23:10
 
13631 어제는 10시간 정도 잤네요. 똥똥배 468   2011-11-30 2011-11-30 18:56
이렇게 자보기 얼마만인지... 덕분에 어제부터 다시 만화 그리기로 했는데 못 그림... 오늘은 그려야지.  
13630 공대미녀 모티브가 된 작품 똥똥배 406   2012-12-16 2012-12-16 09:37
<햇빛 사냥> <나의 라임오렌지 나무>의 후속편이라고 할 수 있는 작품이죠. 이 작품을 읽어본 사람이면, '아~'할 정도로 공대미녀의 내용에 대해서 이해하실 겁니다. 단순히 작품 모티브가 아니라, 나도 한번 자전적인 이야기를 써보자는 생각을 들게도 했죠. ...  
13629 안녕하세요. 오랜만입니다. [1] 플레이어 400   2011-11-28 2019-03-19 23:10
창작 사이트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뻘댓글만 뿌직뿌직 싸는 플레이어 입니다. 글은 처음 써보는것 같네요. 조만간 가입하고 정식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13628 젤다의 전설 스카이워드 소드를 해봤습니다. 똥똥배 986   2011-11-27 2011-11-27 05:29
최근 다크소울을 계속 하고 있었는데, 다크소울은 진짜 짜증나고, 이 이 따위것이 다 있냐! 싶은 정도로 욕이 나오고 다시는 안 하겠다고 꺼버렸는데... 다음 날 다시 하게 되는 묘한 중독성이 있더라구요. 아무튼 이틀 전에 젤다의 전설 SS를 구입해서 드디어...  
13627 창조도시에서 A.미스릴님 소개로 왔습니다. [1] 김오준 638   2011-11-26 2011-11-27 01:29
안녕하세요. 똥똥배님. 저는 김오준이라고 합니다. 저는 게임제작과 만화,소설 쓰는것을 취미로 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혼돈과 어둠의 땅에 와서 글을 남긴 이유는 똥똥배님께서 게임대회를 사비로 개최하신다고 A.미스릴님께 듣고 왔습니다. 저는 창조도시에...  
13626 야호 자격증 합격! [5] 장펭돌 669   2011-11-25 2011-12-12 06:06
텔레마케팅 관리사 시험을 봣는데. 이게 필기랑 실기 시험을 두번 봐야함... 필기는 합격률이 7~80% 정도 되는 비교적 간단한 시험인데, 실기는 합격률이 때에 따라서는 10%를 밑돌정도로 극악의 난이도를 자랑하는 시험... 덕분에 필기는 한번에 합격했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