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6

자 승패는 결정 났으니 전부 훌훌털고 다시한번 달려봅시다!

창도의 이방원

비록 똥똥배님이 초반러시 실패로 과민반응 패배 외통수에 밀리셨지만...

똥똥배님도 실수한걸 알고있으신듯 하니!

엘판소님이 화해의 제스처를 취합시다!

본디 프라이드맨인 똥똥배님은 본인의 불찰을 인지하고는 있으시나! 경기에서 패배하신것도있고! 또 경기에서 졌는데 거기에 사과까지 먼저하면 부끄러움 쑥스럽기에! 여기서 승자인 엘판소님이 개심하시어! 화해의 제스처를 꺼내어든다면! 


얻게될 효과는 다음과 같다는


1.똥똥배님의 불찰인 부적절발언 사과!

2.페이스북 차단 해제!

3.엘판소님의 멋있음 +5 효과!

4.똥똥배 게임 제작대회의 재개!

5.더나은 혼둠의 약속!


엘판소님이 승리하셨다고 자꾸 이긴거 게시판에 광고하시면 똥똥배님 입장에서 생각해볼때 좋지않은 말로가 보인다능!

비온뒤 땅이 굳어지듯 승자 엘판소님의 화해제스처+사과글 게시결단이 필요하다고보는 바로 저 창도의 이방원님의! 개념발언!

그럼 기다려봅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348
등록일 :
2015.10.08
03:37:06 (*.187.241.216)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03470
목록
수정 삭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sort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1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3   2016-02-22 2021-07-06 09:43
14866 충동구매자. [3] 검룡 426   2004-06-05 2008-03-19 09:34
어제 아무 생각 없이 6B연필을 구매했다. 나중에 사고 나서야 미제라는 사실을 알고 괴로워했씸. F, 2B, 4B, 6B 셋트로 가지고 다녀볼까.  
14865 마리미테~ [2] 검룡 346   2004-06-05 2008-03-19 09:34
애니가 있긴 하지만 그래도 소설원작이에요~  
14864 어이..... [2] 검룡 451   2004-06-05 2008-03-19 09:34
오랫만에 D&D를 하셨다. 진정한 중립, 엘프, ranger-paladin 실바너스Silvanus의 추종자 성향: (질서의 정도)-(선악의 정도)를 나타냅니다. 이 두가지가 조합되어 당신의 성향을 나타내게 됩니다. 진정한 중립 캐릭터들은 아주 드물게 나타납니다. 이들은 균형...  
14863 웕뻙!! 제 카페에 놀러 오세요오 [3] file 구우의부활 389   2004-06-05 2008-03-19 09:34
 
14862 자연에 대한 캐릭터임. [4] file 구우의부활 369   2004-06-05 2008-03-19 09:34
 
14861 이건 카우보이 -0- [1] file 구우의부활 361   2004-06-05 2008-03-19 09:34
 
14860 이거 일억년 만임 [5] file 아따따뚜겐 574   2004-06-05 2008-03-19 09:34
 
14859 흥아야 [3] 초싸릿골인 452   2004-06-05 2008-03-19 09:34
큰구름 그 수수께끼 그거, 저희집 안돼요, - - 음악 띵띵하는거 나는데 보이지 않음  
14858 아히쿠 형님들 아따따뚜겐 493   2004-06-05 2008-03-19 09:34
4월 1일 (목요일) 23시53분 : 새로운 프로그램 개시 5월 29일 (토요일) 23시18분 : 김 전일이(가) 전학해 왔다 와~ 좀끝내주세요 사람좀 많이 와줘염ㅁㄴ  
14857 아.. 테니스의 왕자 2004 글라디우스 골드 다깻다 file 포와로 461   2004-06-05 2008-03-19 09:34
 
14856 내일 [1] 사과 390   2004-06-05 2008-03-19 09:34
현충일에 코믹가나요..? p.s몇시?  
14855 나의 D&D캐릭터는? 사과 367   2004-06-05 2008-03-19 09:34
:: 결과 :: 혼돈-악, 엘프, druid-ranger 탤러스Talos의 추종자 가 나왔군요.. 예상했었다 푸하하하하핳ㅎ하하하핳ㅎ  
14854 흥 [1] file 검룡 432   2004-06-05 2008-03-19 09:34
 
14853 바보가 아닐까 하는 걱정은 이제 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 [1] 검룡 458   2004-06-06 2008-03-19 09:34
개도 안걸린다는 오뉴월 감기에 걸렸으니. [무슨 관련이지?]  
14852 PC방에서 처음으로 워크 도타를 해봤다. [6] 大슬라임 386   2004-06-06 2008-03-19 09:34
제법 재밌더군요. 애들이 나를 완전 순 모범생으로 착각하고 있어서 해봤자 얼마냐 하겠냐는 식으로 방심하고 있는 틈을 타서 모조리 죽여줬습니다. 두번째 판에는 다굴 맞아서 제대로 하지도 못했습니다. 근데 PC방에서 2시간 놀으니 폐가 짓눌린 듯한 통증...  
14851 그림실력, 향상인가.... [6] K 2280   2004-06-06 2008-03-19 09:34
명암도 넣게 돼었군. 흐음.  
14850 나도 하도 심심해서 낙서를 [3] 大슬라임 461   2004-06-06 2008-03-19 09:34
즐겁군. 역시 메카닉은 못 그려먹겠어. 대략 한 5분 정도 걸려서 그렸던가.. 그야말로 날림의 극치.  
14849 컴퓨터 맛 갔습니다. [4] 혼돈 484   2004-06-06 2008-03-19 09:34
망할 윈도우... 후우... 데이터 상당히 많이 잃음... 큰 구름의 수수께끼와 사탐3는 무사...  
14848 에고 덥당.. [1] 행방불명 345   2004-06-06 2008-03-19 09:34
이제 곧.. 바퀴벌레의 계절이돌아온다!! 아앙~바퀴벌레 싫어!  
14847 오랜만에 글을 쓰는 구나 [2] file zk11 362   2004-06-06 2008-03-19 09:34
 
목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