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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글 수 15,185

오늘의 하루

백곰
오후 1시

기상

친구로부터 pc방 가자고 제의옴

ㄱㄱ싱

오후 5시 30분

pc방 끝냄

친구들에게 노래방 가자고 제의함

노래방 ㄱㄱ싱

오후 6시

6시 30분에 학원가는게 떠올라서

노래방에서 먼저 자리를 뜸

아침부터 아무것도 먹지 않은것이 떠올라

김밥과 만두를 섭취하고 학원으로

오후 9시

학원 끝남

친구들로부터 농구하자는 제의

받아들임

오후 10시 30분

농구를 끝내고 주머니를 보니

용돈으로 받은 만원 실종

절규하며 운동장 구석구석 수색

결국 못찾음

오후 11시

집으로 귀가 목욕 후 휴식

오후 12시

컴퓨터를 키고 혼둠에 접속

오늘의 일과를 글로 남김


험난한 하루였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162
등록일 :
2007.07.09
09:26:14 (*.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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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펭돌

2008.03.21
16:00:23
(*.44.174.223)
결국 만원은 사라진거군요.. 헉.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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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withipod.net/bbs/zboard.php?id=news_ipod&no=1124 이분이 들었던 음악이 아마 Ride the lightning라고 생각됩니다 아 캐안습 이런거 보고 웃으면 안되는데 ㅠㅠ 이거 본데에서 리플 보니깐 Creeping Death도 들었다면 이 분은 세상을 하직했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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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7월 8일(토) 3:00 [동아일보] 주인님, 무엇을 도와 드릴까요?…한국 상륙 日‘메이드 문화’ [동아일보] 《“다녀오셨습니까, 주인님!” 검은색 원피스, 흰색 두건에 흰 앞치마를 두르고 흰색 스타킹을 신은 하녀 복장의 여자 종업원이 카페 문을 열며 인사...  
6287 .. 드디어 놀토. [1] Eisenhower 111   2006-07-08 2008-03-21 07:05
자자, 7시에 겟업 한후 농구 play. 9시부터 물고기방에 쳐들어간다. ..비록 1시에 어학원 시험치러 가야하지만.. (orz) 여하튼.. 내일, 우리 반 피파 정복 하겠심더 ㄱ-. 카오스..는 너무 잘하는 애가 있어서 못이기겠고 ㄱ-;;  
6286 그들이다가온다 [1] file 푸~라면 102   2006-07-08 2008-03-21 0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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