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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마땅히 할일도 없고 시간도 좀 남아서
쓸까 하는데.. 할말이..
흠..계속 썻다 지웟다 하다가 생각난일

처음으로 고추를 먹은 일인데.

난 어렷을때부터 고추를 안먹다가

중3때 방학때 처음으로 먹어봣다.

그때 친구네 부모님도 안들어오셔서

애들하고 거기서 술을 먹자고 했다.

뭐 술이나 그런 여타 물품들은 여려 벌렁까진친구들이

구해오고 대충 준비한다음 우리반여자애들을 평가하면서 마셧다.

뭐 미성년자이긴 하지만 대부분 다 한번쯤은 먹어보셧을듯..학창시절때

아무튼 그런데 친구가 화투를 사와서 고스톱을 하기로 했는데

돈내기하기는 좀그렇고 그냥 마땅히 이상한거 먹기로 정했는데

처음에는 음료수하고 여러 물이나 액체들을 섞은것을 먹기로했다

의외로 맛있어서 탈락

그다음 냉장고를 뒤지다가 발견한것이 녹색고추(청양고추?)

아무튼 그거였다.

너무 길어졌으니 다음얘기는 내일..
조회 수 :
138
등록일 :
2005.08.29
06:06:39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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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9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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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일요일이되면 '정팅 못갈거 같아요' 라고 글을 써둔다. 그러다가 정말 못갈일이 생겨서 못가면 못가는것이고 못갈일이 안생겼는데 깜빡하고 못가면 못가는것이고 만약 7시 50분즈음에 기억이 나서 간다해도 뭐라할 사람은 없다. 이것이 테크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