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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소니가 복사시디 돌리는걸 정말이지

엄격하게 막아놔서

최신게임은 가상시디로 구워도

psp 가상시디 로더기로 안돌아감

근데 역시 해커의 노력은 눈물겹다

발매 된지 1주일만에 나루토 포터블이 뚫리고

드래곤볼 진무도회도 1달도 안되서 뚫렸다.

복사시디의 장점

로딩의 압박이 없음 진짜 순식간에 로딩이 끝

공짜

아 역시 복사시디 유저는 행복하다

그렇다면 삶에 의미는 없나니

모두같이

우와앙
조회 수 :
155
등록일 :
2006.04.09
21:41:48 (*.189.)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27207

키아아

2008.03.21
06:45:49
(*.202.240.41)
갤럭시레일웨이우와앙

Eisenhower

2008.03.21
06:45:49
(*.249.29.31)
정품유저최고다우와왕

지나가던행인A

2008.03.21
06:45:49
(*.23.37.178)
신고한다우와앙

사람

2008.03.21
06:45:49
(*.229.99.48)
신고하면 돈받는다 우와앙

자자와

2008.03.21
06:45:49
(*.55.244.69)
미병

포와롱

2008.03.21
06:45:49
(*.193.132.236)
친자

니나노

2008.03.21
06:45:49
(*.121.47.98)
노새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9665 절탈출2 [1] 유원 103   2007-10-06 2008-03-21 19:05
클리어  
9664 황금체험 진혼곡이라도 맞은 듯. [2] Kadalin 150   2007-10-06 2008-03-21 19:05
할일을 하고 있자면 거의 다 끝나갈 쯤에 다음 할일이 날아온다. 영원히 "끝"이라는 진실에 도달할 수는 없어. 이것이 바로 골드 익스페리언스 레퀴엠! 정도의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Somebody "HELL" Me.  
9663 김밥천국 변종을 보았습니다. [6] 혼돈 121   2007-10-05 2008-03-21 19:05
김밥천국, 김밥나라만 있는 줄 알았는데 천국김밥도 있음. 메뉴나 생긴건 김밥천국고 동일. 만두 1인분을 시켰는데 소세지 부침까지 나와서 좋았음. 이거 뭐 본 메뉴랑 반찬이 비슷비슷.  
9662 3일 시험중 둘째날........ [3] 규라센 102   2007-10-05 2008-03-21 19:05
과목 일어 수학 도덕 시험랭크 : 개xx호롤롤급.. 변명 : 분명히 쉬웠습니다.... 아는문제도 많이 나왔다고 생각해서 즐겁게 풀었는데..... 맞춰보니 그지꼴..  
9661 엄허 [2] 유원 215   2007-10-05 2008-03-21 19:05
식량이 84였슴 무서워요  
9660 슈팅똥똥배는 깨끗이 포기하고... [1] file 혼돈 155   2007-10-05 2008-03-21 19:05
 
9659 D-2 전공 적성 고사. [2] 장펭돌 107   2007-10-05 2008-03-21 19:05
이번주 토요일이면, 전공 적성 검사 테스트 를 위해서 직접 이몸이 몸소 경기대학교까지 친히 행차하셔야 한다... 쳇... 수원까지 언제가지 ㅡㅡ ;; 본교가 수원이라서 서울 경기대건 어디건간에 전부다 수원으로 가야 된다더구만요... 어차피 본교쓰긴 했지만...  
9658 3일의 시험중 첫날....... [2] 규라센 95   2007-10-04 2008-03-21 19:05
크..........시험랭크 : 좌절급... 그래서 공부는 시험기간 전에 평소에 해야한다는것을 아주아주 뒤늦게 깨우쳤음.  
9657 샌드맨 색퀴야!!!! [5] 아리포 105   2007-10-04 2008-03-21 19:05
드라이 마티니 한잔 마시고 집에오는데 늦을까봐 샌드맨 주법 쓰다가 발목 삐끗했잖아!!!!!!!!!!!!! 덕분에 더 늦고 혼나고 담에 보면 현피 당할줄알아라  
9656 나이 드니까 [1] 흑곰 166   2022-02-01 2022-02-01 21:29
뭘해도 재미가 없어요 그렇지 않나요  
9655 저... 근데....오락실에서 [3] 규라센 97   2007-10-03 2008-03-21 19:05
왜 ffb는 안되는거죠? 갑자기 하고싶네.......  
9654 오랫만입니다... [10] 흑돼지 135   2007-10-03 2008-03-21 19:05
다시자주들어올생각.. 하앍 또 오자마자 꺼저소리듣는건아니겠죠 (오예 아이디까먹었구나~)  
9653 폴랑의 공포 [7] 혼돈 98   2007-10-03 2008-03-21 19:05
점심때부터 밤 10시 42분인 지금까지 들어올때마다 있다. 게다가 말 걸어도 한 마디도 안 한다. 도대체 폴랑의 정체는?  
9652 제국 건설중 [4] Kadalin 102   2007-10-03 2008-03-21 19:05
예전에 말했든 동인 커뮤니티. 10월 10일로 예정.  
9651 19일~24일 오사카로 감 [6] 혼돈 120   2007-10-03 2008-03-21 19:05
5박 6일이지만 배에서 지내는 시간 빼면 2박 3일이랄까? 관광지나 유명한 곳은 별로 취미도 아니고 돈도 아니기 때문에 그냥 걸어다니면서 사람 사는 곳 다닐 생각입니다. 딱히 가고 싶은 곳도 없는지라 오사카에서 가장 큰 서점이나 가 볼 생각. 전에 말했듯...  
9650 중간고사 D-3 [1] 규라센 104   2007-10-03 2008-03-21 19:05
아... 시험볼때마다 왜이리 좀..... 사는게 사는게 아닌지......  
9649 요즘 꿈은 계속 꾸는데 [4] 혼돈 114   2007-10-02 2008-03-21 19:05
일어나면 하나도 기억이 안 남. 흐릿하게 뭔가 떠오르긴 해도... 기록하고 싶어도 기록을 할 수 없는 슬픔.  
9648 샌드맨의 달리기 자세히 설명 [6] file 혼돈 118   2007-10-02 2008-03-21 19:05
 
9647 아이고, 다리야... [3] 혼돈 132   2007-10-02 2008-03-21 19:05
오늘 12km 걸어서 다리가 아픔. 뭐 12km 후에 또 여권받으러 왔다 갔다 했고... 무엇보다 스틸볼런 보고 샌드맨이 하는 달리기 주법 흉내내봤는데 ...편하긴 개뿔! ...빠르긴 개뿔! 무릎에 더 무리를 줬는지 다리 아파 죽겠음.  
9646 어둠의 나불나불 게타쓰레기 100   2007-10-02 2008-03-21 19:05
6회 주제 간신히 생각해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