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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턴:10

【라이프】
명인A:3000
풍어:0

【덱】
명인A:38
풍어:45

【묘지】
명인A
풍어

■ ■



_____

_____ 유니콘의 뿔  
【장비마법】
  
효과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
_____ _____
공격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 /빛

★★★★★★★★★★★★  
【드래곤족】

융합  5200
4500

유니콘의 뿔
_____ _____ _____ _____


명인A&풍어「듀얼! 」

명인A 「 나의 턴!
필드에 카드를 세트!
마법 카드「천사의 자비」」
3장 드로 , 2장 버린다!
명인A는매직 재머를 버렸다.
명인A는태풍를 버렸다.
명인A 「 몬스터를 1매 세트 --
필드에 카드를 세트!
턴 종료」
풍어 「 나의 턴!
필드에 카드를 세트!
필드에 카드를 세트!
턴 종료 자」
명인A 「 나의 턴!
성스러운 마술사를 공격 표시로 변경」
풍어 「 예 있고 함정 카드 발동! 격류장은―!!」
격류가 모든 몬스터를 삼킨다!
명인A 「 몬스터를 1매 세트 --
턴 종료」
풍어 「 나의 턴!
필드에 카드를 세트!
턴 종료 자」
명인A 「 나의 턴!
지속마법「왕가의 신전」」
장에 신전이 출현했다!
명인A은 함정을 세트 한 턴에 사용할 수 있다!
명인A 「 검은 숲의 마녀(을)를 제물로 바치고 --
성수 셀 케토소환! 」
검은 숲의 마녀의 효과 발동!
명인A(은)는데빌 프랑켄을 명함에 가세했다!
셀 케토와 왕가의 신전을 묘지에 보냈다!
성궤로부터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가 나왔다!
명인A 「 필드에 카드를 세트!
턴 종료」
풍어 「 나의 턴!
턴 종료 자」
명인A 「 나의 턴!
데빌 프랑켄를 공격 표시로 필드에 --」
라이프를 5000지불해 --
명인A 「 데빌 프랑켄의 효과 발동! 」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를 소환했다!
---------배틀! ---------
명인A「데빌 프랑켄의 플레이어 직접 공격!」
풍어에700의 데미지!
--------------------------
명인A 「 턴 종료」
풍어 「 나의 턴!
마법 카드「마음의 변화」」
턴 종료시까지 ,데빌 프랑켄를 조종할 수가 있다!
풍어 「 마법 카드「강제 전이」」
풍어은데빌 프랑켄을 선택했다!
데빌 프랑켄와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를 바꿔 넣었다!
풍어 「 필드마법「전설의 수도 아틀란티스」」
필드는 바다의 수도로 바뀐다!
물 속성 몬스터는 잽싸졌다!
풍어 「 마법 카드「다크 소울」」
다크 소울!
공격력이 1000포인트 업!
풍어 「 마법 카드「유니콘의 뿔」」
마력을 띤 뿔이 장비 된다!
공격력 , 수비력이 700포인트 업!
---------배틀! ---------
풍어「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의 공격!」
명인A 「 함정 카드 발동! 「매직 실린더」! 」
매직 실린더에 흡수된 공격은 , 그대로 상대에게 돌아간다!
풍어에6200의 데미지!
풍어 「 턴 종료 자」
데빌 프랑켄은(는)풍어앞으로 돌아왔다.
데빌 프랑켄은(는)명인A앞으로 돌아왔다.
명인A 「 나의 턴!
지속마법「암흑 성역」」
암흑 성역이 나타났다!
명인A 「 속공마법「사이클론」」
「다크 소울」을 파괴했다!
명인A 「 데빌 프랑켄를 수비 표시로 변경.
턴 종료」
암흑 성역의 효과 발동!
악령이 풍어에 달라붙었다!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의 공격력의 절반을 흡수! 자신을 회복하고, 상대에게 데미지를 준다!
풍어 「 구-! 나가자―!」
명인A 「 나의 발자취를 남긴 로드! 그것이 미래가 된다」
수비
데빌 프랑켄 /어둠

★★  
【기계족】

효과  700
500

_____ 공격
궁극의 푸른 눈의 백룡 /빛

★★★★★★★★★★★★  
【드래곤족】

융합  4500
3800

_____ _____
암흑 성역  
【지속마법】
  
효과




_____

_____ _____ _____

전설의 수도 아틀란티스  
【필드마법】
  
효과



■ ■  


풍어드로페이즈
--------------------------
아 오랜만의 승리ㅠㅠ
조회 수 :
153
등록일 :
2006.04.10
03:12:21 (*.23.3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27282

자자와

2008.03.21
06:45:50
(*.55.244.69)
ㅅ라ㅏㅇ함니다

EH

2008.03.21
06:45:50
(*.231.104.174)
읽기 귀찮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9665 절탈출2 [1] 유원 103   2007-10-06 2008-03-21 19:05
클리어  
9664 황금체험 진혼곡이라도 맞은 듯. [2] Kadalin 150   2007-10-06 2008-03-21 19:05
할일을 하고 있자면 거의 다 끝나갈 쯤에 다음 할일이 날아온다. 영원히 "끝"이라는 진실에 도달할 수는 없어. 이것이 바로 골드 익스페리언스 레퀴엠! 정도의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Somebody "HELL" Me.  
9663 김밥천국 변종을 보았습니다. [6] 혼돈 121   2007-10-05 2008-03-21 19:05
김밥천국, 김밥나라만 있는 줄 알았는데 천국김밥도 있음. 메뉴나 생긴건 김밥천국고 동일. 만두 1인분을 시켰는데 소세지 부침까지 나와서 좋았음. 이거 뭐 본 메뉴랑 반찬이 비슷비슷.  
9662 3일 시험중 둘째날........ [3] 규라센 102   2007-10-05 2008-03-21 19:05
과목 일어 수학 도덕 시험랭크 : 개xx호롤롤급.. 변명 : 분명히 쉬웠습니다.... 아는문제도 많이 나왔다고 생각해서 즐겁게 풀었는데..... 맞춰보니 그지꼴..  
9661 엄허 [2] 유원 215   2007-10-05 2008-03-21 19:05
식량이 84였슴 무서워요  
9660 슈팅똥똥배는 깨끗이 포기하고... [1] file 혼돈 155   2007-10-05 2008-03-21 19:05
 
9659 D-2 전공 적성 고사. [2] 장펭돌 107   2007-10-05 2008-03-21 19:05
이번주 토요일이면, 전공 적성 검사 테스트 를 위해서 직접 이몸이 몸소 경기대학교까지 친히 행차하셔야 한다... 쳇... 수원까지 언제가지 ㅡㅡ ;; 본교가 수원이라서 서울 경기대건 어디건간에 전부다 수원으로 가야 된다더구만요... 어차피 본교쓰긴 했지만...  
9658 3일의 시험중 첫날....... [2] 규라센 95   2007-10-04 2008-03-21 19:05
크..........시험랭크 : 좌절급... 그래서 공부는 시험기간 전에 평소에 해야한다는것을 아주아주 뒤늦게 깨우쳤음.  
9657 샌드맨 색퀴야!!!! [5] 아리포 105   2007-10-04 2008-03-21 19:05
드라이 마티니 한잔 마시고 집에오는데 늦을까봐 샌드맨 주법 쓰다가 발목 삐끗했잖아!!!!!!!!!!!!! 덕분에 더 늦고 혼나고 담에 보면 현피 당할줄알아라  
9656 나이 드니까 [1] 흑곰 166   2022-02-01 2022-02-01 21:29
뭘해도 재미가 없어요 그렇지 않나요  
9655 저... 근데....오락실에서 [3] 규라센 97   2007-10-03 2008-03-21 19:05
왜 ffb는 안되는거죠? 갑자기 하고싶네.......  
9654 오랫만입니다... [10] 흑돼지 135   2007-10-03 2008-03-21 19:05
다시자주들어올생각.. 하앍 또 오자마자 꺼저소리듣는건아니겠죠 (오예 아이디까먹었구나~)  
9653 폴랑의 공포 [7] 혼돈 98   2007-10-03 2008-03-21 19:05
점심때부터 밤 10시 42분인 지금까지 들어올때마다 있다. 게다가 말 걸어도 한 마디도 안 한다. 도대체 폴랑의 정체는?  
9652 제국 건설중 [4] Kadalin 102   2007-10-03 2008-03-21 19:05
예전에 말했든 동인 커뮤니티. 10월 10일로 예정.  
9651 19일~24일 오사카로 감 [6] 혼돈 120   2007-10-03 2008-03-21 19:05
5박 6일이지만 배에서 지내는 시간 빼면 2박 3일이랄까? 관광지나 유명한 곳은 별로 취미도 아니고 돈도 아니기 때문에 그냥 걸어다니면서 사람 사는 곳 다닐 생각입니다. 딱히 가고 싶은 곳도 없는지라 오사카에서 가장 큰 서점이나 가 볼 생각. 전에 말했듯...  
9650 중간고사 D-3 [1] 규라센 104   2007-10-03 2008-03-21 19:05
아... 시험볼때마다 왜이리 좀..... 사는게 사는게 아닌지......  
9649 요즘 꿈은 계속 꾸는데 [4] 혼돈 114   2007-10-02 2008-03-21 19:05
일어나면 하나도 기억이 안 남. 흐릿하게 뭔가 떠오르긴 해도... 기록하고 싶어도 기록을 할 수 없는 슬픔.  
9648 샌드맨의 달리기 자세히 설명 [6] file 혼돈 118   2007-10-02 2008-03-21 19:05
 
9647 아이고, 다리야... [3] 혼돈 132   2007-10-02 2008-03-21 19:05
오늘 12km 걸어서 다리가 아픔. 뭐 12km 후에 또 여권받으러 왔다 갔다 했고... 무엇보다 스틸볼런 보고 샌드맨이 하는 달리기 주법 흉내내봤는데 ...편하긴 개뿔! ...빠르긴 개뿔! 무릎에 더 무리를 줬는지 다리 아파 죽겠음.  
9646 어둠의 나불나불 게타쓰레기 100   2007-10-02 2008-03-21 19:05
6회 주제 간신히 생각해서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