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목소리 : 둠나그네
비트박스 : 둠나그네
후반 비트 제공해주신 탄산횽아 감사.


아아.
날아올라마 호로롤롤롤
쏠듯 부릅떠
쏠듯 부를떠
호로로로로
날아올라마
호로로롤로로로

헬보이-

이내 배부른 게이으름뱅이의 예우
음미하는 저 귀를 재고

Yo. 남경현아 너무 슬퍼하지마.
내가 너를 위해 치유의 랩을 해줄테니깐.
한번 잘 들어봐 Cheack it!

오늘 던파에서 누군가 쩔을 해줬는데
그 사람은 아수라. 하지만 캐릭은 똥케
(아 씨발) 스킬은 공격 스킬은 없고 존나 맞고 다니는거야  (씨팔)
하지만 그 새끼는 코인을 써서 그 던전을 깼지
(아 씨팔) 난 죽었는데 존나 그게 안습처럼 보이는거야.
너무 그게 힘들게 깨는것 같아서 난 정말 눈물이 흘러
(씨발놈아)



밑에 랩은 프리스타일로 주절주절 댄거라
박자 완전 무시 감사.
조회 수 :
111
등록일 :
2006.07.05
07:00:16 (*.39.0.)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30888

푸~라면

2008.03.21
07:05:52
(*.77.239.147)
날아올라마 호로롤롤롤

롬메린

2008.03.21
07:05:52
(*.251.248.200)
왜 안나와

ddo43060

2008.03.21
07:05:52
(*.118.81.56)
목소리가 너무 젊으시다. 톤이 좀 높아서 아쉽네요.

死因烹

2008.03.21
07:05:52
(*.116.99.62)
혼둠에서 둠매냐를 만나버렸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93   2016-02-22 2021-07-06 09:43
9666 아놔 젠장 [2] 방랑의이군 83   2007-10-06 2008-03-21 19:05
영화보면서 "어떻게 이런 일이 있냐" "말이 안되" "솔직히 현실에서 어떻게 이런일이 일어나냐" 라면서 영화의 사실성,현실성 같은거를 운운하면서 자신의 영화적안목을 높아보이려는 허영심을 가진 족속들을 보면 토가 나옵니다. 영화 [즐거운 인생]을 보다 ...  
9665 절탈출2 [1] 유원 103   2007-10-06 2008-03-21 19:05
클리어  
9664 황금체험 진혼곡이라도 맞은 듯. [2] Kadalin 150   2007-10-06 2008-03-21 19:05
할일을 하고 있자면 거의 다 끝나갈 쯤에 다음 할일이 날아온다. 영원히 "끝"이라는 진실에 도달할 수는 없어. 이것이 바로 골드 익스페리언스 레퀴엠! 정도의 일상을 보내고 있습니다. Somebody "HELL" Me.  
9663 김밥천국 변종을 보았습니다. [6] 혼돈 121   2007-10-05 2008-03-21 19:05
김밥천국, 김밥나라만 있는 줄 알았는데 천국김밥도 있음. 메뉴나 생긴건 김밥천국고 동일. 만두 1인분을 시켰는데 소세지 부침까지 나와서 좋았음. 이거 뭐 본 메뉴랑 반찬이 비슷비슷.  
9662 3일 시험중 둘째날........ [3] 규라센 102   2007-10-05 2008-03-21 19:05
과목 일어 수학 도덕 시험랭크 : 개xx호롤롤급.. 변명 : 분명히 쉬웠습니다.... 아는문제도 많이 나왔다고 생각해서 즐겁게 풀었는데..... 맞춰보니 그지꼴..  
9661 엄허 [2] 유원 215   2007-10-05 2008-03-21 19:05
식량이 84였슴 무서워요  
9660 슈팅똥똥배는 깨끗이 포기하고... [1] file 혼돈 155   2007-10-05 2008-03-21 19:05
 
9659 D-2 전공 적성 고사. [2] 장펭돌 107   2007-10-05 2008-03-21 19:05
이번주 토요일이면, 전공 적성 검사 테스트 를 위해서 직접 이몸이 몸소 경기대학교까지 친히 행차하셔야 한다... 쳇... 수원까지 언제가지 ㅡㅡ ;; 본교가 수원이라서 서울 경기대건 어디건간에 전부다 수원으로 가야 된다더구만요... 어차피 본교쓰긴 했지만...  
9658 3일의 시험중 첫날....... [2] 규라센 95   2007-10-04 2008-03-21 19:05
크..........시험랭크 : 좌절급... 그래서 공부는 시험기간 전에 평소에 해야한다는것을 아주아주 뒤늦게 깨우쳤음.  
9657 샌드맨 색퀴야!!!! [5] 아리포 105   2007-10-04 2008-03-21 19:05
드라이 마티니 한잔 마시고 집에오는데 늦을까봐 샌드맨 주법 쓰다가 발목 삐끗했잖아!!!!!!!!!!!!! 덕분에 더 늦고 혼나고 담에 보면 현피 당할줄알아라  
9656 나이 드니까 [1] 흑곰 168   2022-02-01 2022-02-01 21:29
뭘해도 재미가 없어요 그렇지 않나요  
9655 저... 근데....오락실에서 [3] 규라센 97   2007-10-03 2008-03-21 19:05
왜 ffb는 안되는거죠? 갑자기 하고싶네.......  
9654 오랫만입니다... [10] 흑돼지 135   2007-10-03 2008-03-21 19:05
다시자주들어올생각.. 하앍 또 오자마자 꺼저소리듣는건아니겠죠 (오예 아이디까먹었구나~)  
9653 폴랑의 공포 [7] 혼돈 98   2007-10-03 2008-03-21 19:05
점심때부터 밤 10시 42분인 지금까지 들어올때마다 있다. 게다가 말 걸어도 한 마디도 안 한다. 도대체 폴랑의 정체는?  
9652 제국 건설중 [4] Kadalin 102   2007-10-03 2008-03-21 19:05
예전에 말했든 동인 커뮤니티. 10월 10일로 예정.  
9651 19일~24일 오사카로 감 [6] 혼돈 120   2007-10-03 2008-03-21 19:05
5박 6일이지만 배에서 지내는 시간 빼면 2박 3일이랄까? 관광지나 유명한 곳은 별로 취미도 아니고 돈도 아니기 때문에 그냥 걸어다니면서 사람 사는 곳 다닐 생각입니다. 딱히 가고 싶은 곳도 없는지라 오사카에서 가장 큰 서점이나 가 볼 생각. 전에 말했듯...  
9650 중간고사 D-3 [1] 규라센 104   2007-10-03 2008-03-21 19:05
아... 시험볼때마다 왜이리 좀..... 사는게 사는게 아닌지......  
9649 요즘 꿈은 계속 꾸는데 [4] 혼돈 114   2007-10-02 2008-03-21 19:05
일어나면 하나도 기억이 안 남. 흐릿하게 뭔가 떠오르긴 해도... 기록하고 싶어도 기록을 할 수 없는 슬픔.  
9648 샌드맨의 달리기 자세히 설명 [6] file 혼돈 118   2007-10-02 2008-03-21 19:05
 
9647 아이고, 다리야... [3] 혼돈 132   2007-10-02 2008-03-21 19:05
오늘 12km 걸어서 다리가 아픔. 뭐 12km 후에 또 여권받으러 왔다 갔다 했고... 무엇보다 스틸볼런 보고 샌드맨이 하는 달리기 주법 흉내내봤는데 ...편하긴 개뿔! ...빠르긴 개뿔! 무릎에 더 무리를 줬는지 다리 아파 죽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