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1. 소드는 언제 그려줌.
2. 소드말고도 그릴꺼 쫌 있는듯.
3. 요즘 볼 수가 없음.
4. 게임만드는건 활발히 진척.
조회 수 :
111
등록일 :
2007.10.26
08:25:08 (*.127.)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65889

지나가던행인A

2008.03.21
19:05:32
(*.159.6.200)
이번엔 정보좀 많이 주시죠

장펭돌

2008.03.21
19:05:32
(*.44.38.129)
오호, 근데 전 실행이 안되서.. ㄱ-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2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93   2016-02-22 2021-07-06 09:43
9586 응? [1] 네모상자 111   2007-07-17 2008-03-21 16:00
어느새 세금을 가져갔네...  
9585 온해저자2 웹게임으로 제작 결정! [6] 혼돈 111   2007-07-21 2008-03-21 16:00
원래는 네트워크로 만들려고 했으나 이번에 JSP도 배우고 해서 JSP를 이용해서 웹게임으로 만들 생각입니다. 기획은 봤는지 모르시겠지만 온해저자2의 부제는 '세기말 혼둠' 생존 게임입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 혼둠과 비슷합니다. 쌀이 다 떨어지면 죽는 것이...  
9584 전두환이 탈레반에 납치됐다! [5] file 사인팽 111   2007-07-24 2008-03-21 16:00
 
9583 죠죠 팬들에게 바칩니다. [7] file 혼돈 111   2007-07-24 2008-03-21 16:00
 
9582 폴랑씨, 장펭돌양 [1] 앟랄 111   2007-07-27 2008-03-21 16:00
호우호우, 그러니까는.. 혼돈사마는허락하지않앗지만 내게임이니깐혼돈님출연확정과동시에 폴랑씨는도트만잘찍어주시면 제가액알전투를보여드리겠습니당. 우리장펭돌양은그냥대사몇개쥐어드리겠습니당*  
9581 우동가게 말하는데.... [4] 규라센 111   2007-07-31 2008-03-21 16:01
재료가 너무 턱없이 부족한데... 이거 어떻게해야되는지....  
9580 8.15 휴게소식사....... [2] 규라센 111   2007-08-16 2008-03-21 16:01
할머니댁 가면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식사를했습니다..... 보통 식사하면 맛이 느껴지는데 웬지모르게..... 아무맛도 안나는 음식 배채우려고 먹은느낌이랄까.....  
9579 아, 잠깐 눈 좀 붙였는데 [6] 혼돈 111   2007-08-21 2008-03-21 16:01
3시간 지났네. 젠장!  
9578 나는 결심했다. [5] file 하드코어 111   2007-08-25 2008-03-21 16:01
 
9577 전 게시판 글쓰기 권한 9로 올리는 데 대해서 [3] 혼돈 111   2007-08-31 2008-03-21 19:04
광고글이 보기 싫게 계속 올라와서... 운영자들이 제때제때 지우는 것도 번거롭고. 이제 이 사이트도 유명해진 건가요... 활동은 여전히 죽어있는데 말입니다. 카카캇! 그것보다 과거에 그렇게 열나게 활동했던 게 더 신기해. 이젠 모두 늙었어... 고령화 사회...  
9576 <a>오늘의 마피아 게임<a> [3] 폴랑 111   2007-09-03 2008-03-21 19:04
좀 하다가 렉 때문에 다 떨어져 나가고 결국엔 저 포함해서 다섯 명만 남았습니다. 직접 눈으로 본 플레이 타입(경어 사용) 혼돈: 으익...유추해내는 게 좀 있....지만 날 너무 범인으로 몰았다. 대체 왜!? 뭐 내가 마피아 많이 걸리긴 했지만. 장펭돌(사회자)...  
9575 레벨6 다시 만듭시다. [3] 사인팽 111   2007-09-08 2008-03-21 19:04
아니 뭐 제가 되고 싶다고 그런 건 아니고 왠지 있어야 할 것 같음. 헤헤.  
9574 오우 쉣 [1] 신세제퐁 111   2007-09-12 2008-03-21 19:05
어느새 900이였던 나의 식량이 줄어 들었다. 왜 이런거지...  
9573 요즘 글바위에도 글이 잘 안올라오네.. [4] 장펭돌 111   2007-09-30 2008-03-21 19:05
어떤때는 무지무지 많이 올라와서 내가 쓴 글이 금방 묻히더니만, 요즘따라 한참전에 쓴 내글이 보일정도로 글이 안올라오니... 다들 수능준비 ㄱㄱ? ㅋ  
9572 인적성 시험 보려고 경기대 갔다옴... [3] 장펭돌 111   2007-10-07 2008-03-21 19:05
으어어... 멀다...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서.... 지하철 타고 수원역까지 1시간 넘게 걸려서 간뒤 애들 조낸 많은데 끼어서 버스타고 30분 가량 가서 겨우겨우 도착... ㅡ ㅡ대박 시험 보는데 앞에서 시계랑 뭐 필요한거 많다고 사라고 막 하더만 안에들어가...  
9571 이번주 토요일은 면접이로군.. [4] 장펭돌 111   2007-10-12 2008-03-21 19:05
곧 면접이다... 후후후... 열의에 가득찬 나의 오오라를 교수들 앞에서 보여주마... 우오오오오옷.... 건투를 빌어주셈.  
9570 저의 근황 [11] 대슬 111   2007-10-14 2008-03-21 19:05
오늘 새벽에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얼마 전부터 병세가 위중하셔서 오늘 내일 하시고 있던 터라 예상한 일이었지만, 막상 돌아가시고 보니 가슴이 아프군요. 어렸을 때부터 외가집에는 자주 놀러갔었고 예전에 아파트 살적...  
» 명인a필독 [2] 뮤턴초밥 111   2007-10-26 2008-03-21 19:05
1. 소드는 언제 그려줌. 2. 소드말고도 그릴꺼 쫌 있는듯. 3. 요즘 볼 수가 없음. 4. 게임만드는건 활발히 진척.  
9568 개인적으론 한국 떠나기 전에 [6] 혼돈 111   2007-10-31 2008-03-21 19:05
한달정도 일정 잡고 부산에서 서울까지 걸어서 여행을 하고 싶지만... 추워서 안 되겠다. 초여름이나 늦여름이면 모르겠지만.  
9567 이사가기 전의 마지막 글 [1] 혼돈 111   2007-11-01 2008-03-21 19:05
이제 컴퓨터 분리해서 넣어야 하니 오늘 집에 도착해 다시 설치할 때까지 글은 못 쓰겠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