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럼블피쉬 2집 3집

이걸 처음 들었던 때가 언제 였는가하니

작년 3~5월쯤... 신입생 초기 시절이 아니었던가


자취시작... 처음으로 혼자만의 공간이 생기고
새 친구, 새 선배...

여자친구에게 고백하기 직전...


매일매일이 모든게 새롭고 설레이기만 했던


그 때를 함께했던 음악이 아닌가



지금 들어도
왠지 들을 때마다 이상하게 떨리고 긴장되는
그 때로 돌아간 듯한 기분 같은게 들어서..... 써봤음



결론...
음악의 멜로디 속에
듣던 당시 자신의 기분이나 느낌 같은게
스며들어 저장되나 봅니다. 이거 확실한거 같애요

지금의 신입생들 지금 듣는 노래중
"아... 정말 좋다"하는 거 꼭 기억해보세요

조회 수 :
100
등록일 :
2008.02.26
00:25:12 (*.152.)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80527

라컨

2008.03.21
19:08:32
(*.138.44.94)
맞아요

흑곰

2008.03.21
19:08:32
(*.146.136.248)
오오..

똥똥배

2008.03.21
19:08:32
(*.239.144.2)
몰리는 고기

방랑의이군

2008.03.21
19:08:32
(*.152.164.203)
몰리는 고기?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sort 조회 수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2023-09-05 118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2016-02-22 4682
11145 대호산으로 [1] 키야 2005-09-09 104
11144 이런 말 하기 미안하지만서도 [4] 레드 나마라스 2005-09-09 104
11143 M-flo [2] DeltaSK 2005-09-09 111
11142 XP오피스 있는사람 지나가던행인A 2005-09-10 116
11141 완전폭력만화 [1] 아리포 2005-09-10 105
11140 지금 대화산으로 오면... [1] 백곰 2005-09-10 99
11139 혼둠에 발을 디디면서 다짐한 것. [1] 검은미알 2005-09-10 95
11138 혼둠에 발을 디디면서 다짐한 것. 키아아 2005-09-10 116
11137 뮤턴트.... [2] 키아아 2005-09-10 106
11136 지옥토너먼트 1편 올렸습니다. [2] 백곰 2005-09-10 115
11135 이얏 날아라 나의 해마 [4] TUNA 2005-09-10 357
11134 아깝다구.. [1] 라컨 2005-09-10 106
11133 적과흑의 콤비네이션 아리포 2005-09-10 135
11132 뮤턴트에 이의제기 [4] 아리포 2005-09-10 120
11131 크악 [1] 슈퍼타이 2005-09-10 111
11130 켈메는 보시오 [1] 백곰 2005-09-11 100
11129 1등 전대매냐 포인트 100지급 [2] 라컨 2005-09-11 106
11128 공유기로 비블리아 하는법 [1] 2005-09-11 95
11127 플래쉬 절망의끝. [3] 슈퍼타이 2005-09-11 111
11126 클릭클릭랩 [2] 라컨 2005-09-11 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