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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승리의 명인!!!!! 패배의 장펭돌!!!!!!그럭저럭 쿠로쇼우!!!!! 반쯤 패한 폴랑!!!!!!

알고보니 나는 살육 머신
조회 수 :
569
등록일 :
2008.10.05
00:10:15 (*.159.6.20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44262

폴랑

2008.10.05
00:18:15
(*.236.233.212)
그리고 어느새 잊혀진 폴랑!?!?!??!!??!?!??!??!

폴랑

2008.10.05
00:23:40
(*.236.233.212)
아...아니구나

외계생물체

2008.10.05
00:19:49
(*.203.171.72)

슈퍼맨 프라임~

지나가던명인A

2008.10.05
00:26:32
(*.159.6.208)
저때는 슈퍼보이 프라임인데?

kuro쇼우

2008.10.05
01:34:18
(*.153.39.177)
난 2등임 ㅋ

장펭돌

2008.10.06
05:46:02
(*.49.200.231)
솔댓 안해 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11565 지금 풀~곰 373   2008-08-28 2008-08-28 02:31
지금 고속터미널역 영풍문고에서 독후감씁니다 아왜 꼭 방학숙제가 독후감ㅠㅠ  
11564 요한님 죄송합니다,.. [1] 쿠로쇼우 349   2008-08-28 2008-08-28 04:54
현재 상태는 대략 중도하차.... 개강때문에 그래서 말인데요.. 어차피.. 상품도 없는 공모전이니.. 길게끌어보는게 어떨까요 ㅠㅠ 동아리 기술부장이라서.. 할게.. 거기다가 야외홍보도 해야해서 디제잉 연습도,, 요한님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563 대호ㅑ방 [4] 흑곰 369   2008-08-27 2008-08-28 02:04
ㅇㅇ  
11562 ㅈㅅ 사실은. [5] 슈퍼타이 922   2008-04-24 2008-04-25 07:59
나도 요즘은 군자가 되기 위한 수련을 하고있음. 그런데 우상이었던 펭돌님의 장난댓글에 낚시당한거에 충격먹고 좀 삐뚤어졌음. 그래서 저는 죄송함. 그리고 이제는 창작의욕을 불태울 방법이나 함께 찾는게 좋을듯.  
11561 일단 싸우지나 말자 [1] 지나가던명인A 839   2008-04-24 2008-04-24 05:50
서로 싸우고 있으면서 비매너질 하지 말라는 소리를 하면 안되죠 자기한테 거슬리면 다 비매너라고 우기는건 좋지 않아요 드디어 글을 쓸수 있게 됬어 역시 싸움구경은 활동의 시너지  
11560 여기서 왈가왈부 해봐야.. [2] 장펭돌 917   2008-04-23 2008-04-24 05:50
요즘들어 내 안티가 늘어나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물론 제가 컨셉을 잘못잡아서 그런것도 있지만.. 왠지 혼둠의 '항시 매너' 라는 기준을 안지키는 희생양으로서 제가 지목된듯한 기분을 받아요. 특히나 사과씨는 언제부턴가 자기가 정의를 지키는 정의의 사...  
11559 장펭돌씨의 문제점.. 또는 다른분들도 여기에 속하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네요. [7] 사과 826   2008-04-23 2008-04-26 23:41
누군가 자신을 욕했다 ↓ 내가 잘못했건 안했건 모르는사람이 나를 욕했다는 사실에만 집중한다. ↓ 나도 욕한다. 왜 이렇게 되야하는겁니까..? 누군가 자신을 욕했다 ↓ 내가 욕을 먹을만한 행동을 했는지 반성해본다. ↓ 만약 내가 잘못한것 같으면 사과한다. ...  
11558 전 어릴때부터 초능력에 능통했습니다. [4] 아리포 966   2008-04-23 2008-04-25 04:38
나 한테 까불면 숟가락 휘어 버린다. 색퀴들암.  
11557 오늘 걸려온 보이스피싱전화 [3] 라컨 1488   2008-04-24 2008-04-25 04:25
낮에 전화가와서 받았는데 전화기에서 여자목소리로 "롯데백화점입니다 고객님은 롯데카드로 198만원을 결제하였으니.." 라는 말이 들려와서 갑자기 깜짝놀랐습니다. 하지만 이성을찾고 계속듣다가 보이스피싱이라는걸 알아차리고 바로 끊어버렸슴  
11556 페도르형이 나처럼 공격적 성향이 된것 같다 [2] 지나가던명인A 775   2008-04-23 2008-04-24 05:40
가자 공격형제!물론 쌍욕은 하지 않으면서 말이죠 사실은 그건 별상관 없구요 저희 집마우스가 맛이갔음 드래그도 막 끊기고 클릭횟수도 자기 멋개로임 그래서 퀄리티가 3배는 떨어지겠어요  
11555 글보기에 여백을 좀 넣어봤는데 [1] 똥똥배 851   2008-04-22 2008-04-22 20:59
별로인듯... 게시판 전체가 좀 밀려야 겠는데 그것도 쉽지 않고... 스킨별로 다른 거라서 좋은 스킨 나오기 전까진 어쩔 수 없다... 인가... 제가 하나하나 다 고치려니 너무 일이 많더군요...  
11554 솔직히 창작보다 중요한 것은 피드백인데 [3] 똥똥배 868   2008-04-22 2008-04-24 05:40
댓글을 달아줘서 이건 이렇다 저건 저렇다 즉, 소감을 인해서 재창작으로 이어져야 하는데 그렇다고 억지로 댓글달아봤자 의미없는 댓글이라서 오히려 안 단만 못하니 뭐 어쨌거나 권유는 하되 억지로 하려고 해봤자 안 되는 건 안 되는 것. 그래서 예전엔 비...  
11553 쫌그립다 [8] 이재철 938   2008-04-22 2008-04-24 05:38
좀 그립네요.힝 제가 이 홈피 처음 온 나이가 한 15살쯤이였나.. 막 판타지한 세계온거같아서 재밋고 좋아서 하루종일 혼둠에 머물고 그림그린답시고 만화왕을 꿈꾸던 아이였는데.. 그래도 가끔은 이홈피 들어오게돼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으...  
11552 창작물이 안올라오는것에 대한 핑계 [5] 사과 1119   2008-04-21 2008-04-22 07:18
1. 시험기간이다. 2. 집에 인터넷이 안됨 ;ㅅ; 아.. 그리고 카오스계의 미알은 이제 그만 그려주세요. 그런 미알들을 합쳐서 이런 종류의 미알들을 ☆☆☆의 미알이라고 부른다고 정의를 해주시던가.. 싫음 말구 !  
11551 사실 문제는 이겁니다. [2] 사과 714   2008-04-21 2008-04-24 20:51
자신이 생각하는것을 옳다고 생각한다.. 그건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자신조차도 틀리다고 생각하는 신념을 밀고 나가는 사람은 존재하기 힘드니까요. 뭐.. 문제는 이겁니다. 자신이 생각하는것과 '다르게'생각하는것을 마치 '틀리게'생각하는것처럼 보고있다...  
11550 조용한 것도 나름 괜찮네요 [3] 흑곰 880   2008-04-22 2008-04-23 00:07
지금 혼둠 분위기는 1세기와 가장 닮았어요. 한적하고 소수가 꾸준히 창작해나가는 것이.. 아주 보기 좋네요. 근황을 말하자면 여전히 시험 기간이라 시험 공부 중입니다. 어렵지만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요즘 뭐하고 지내시나요  
11549 정말 굳굳굳~ [2] 규라센 750   2008-04-22 2008-04-22 04:47
시험기간에 공부하다가(많이 하는 초 모범생급은 아니지만.....) 너무 지쳐있을 때! 혼둠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미지를 조금씩 올리고 있습니다..... 정말 혼둠은 최고의 휴식처같아용(ㅋ굳)  
11548 [AHGN] 싸이커 [1] 장펭돌 794   2008-04-21 2008-04-21 21:53
http://hondoom.com/zbxe/?mid=review&document_srl=191590  
11547 다 같이 로웨를 하자! file 장펭돌 703   2008-04-21 2008-04-21 20:36
 
11546 혹시 여기 드러머 있음? [4] 아리포 759   2008-04-21 2008-04-22 22:19
서울 경인쪽 드럼 한 6개월 친 사람 있음? 지방살거나 없으면 껒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