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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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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위원이라는 게 장난 아니군요

gameKasty
3월 10일까지는 다 끝낼 줄 알았는데
당일날 되서도 못끝내는게 현실이군요...

아 집안에 틀어박혀 컴퓨터만 할수 있으면 좋으련만...
채점 결과는 똥똥배님께 메일로 오늘 밤에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게시물을
조회 수 :
891
등록일 :
2010.03.15
23:38:08 (*.120.15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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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명

2010.03.15
23:58:17
(*.169.63.140)
어려운가요? 언제 시간이 나면 하려고 벼르고 있던 중이었는데, 어렵다면
더욱 할 맛이 나겠군요 .+_+
댓글

똥똥배

2010.03.16
00:21:39
(*.236.172.249)
성실하셔서 그런 겁니다.
저같은 성실하지 못한 심사위원은 금방 끝냅니다.
댓글

gameKasty

2010.03.16
04:29:43
(*.219.242.162)
그...그렇군요!!
이거시 바로 똥똥배대회의 흑막인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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