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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0   2016-02-22 2021-07-06 09:43
9585 와나.젠장할.혼돈씨 당장 네이버에 쳐보슈 [5] zjaosem 111   2007-07-06 2008-03-21 16:00
Rpg쯔구르로 만든 '도라에몽 하자드' 라는 게임인데 정말 세계 최고작 이오. 혼돈도 이런 실력까지 갔으면 하는 바램이오.  
9584 타인과의 관계 [2] 방랑의이군 111   2007-07-07 2008-03-21 16:00
1. 반장들의 고생 학급비나 책값을 걷을 때 말이죠 자신 : 신이 보기에도 공평하게 함 > 타인의 평가 : 반장이 돈 떼먹는다. 자신 : 자기 손해 좀 감수하고 빈 돈 떼움 > 타인의 평가 : 공평하게 하네 예를 들자면, 책값을 걷을 때, 안냈으면서 냈다고 우기는...  
9583 이히히히히히히히히히 [4] file 111   2007-07-13 2008-03-21 16:00
 
9582 응? [1] 네모상자 111   2007-07-17 2008-03-21 16:00
어느새 세금을 가져갔네...  
9581 온해저자2 웹게임으로 제작 결정! [6] 혼돈 111   2007-07-21 2008-03-21 16:00
원래는 네트워크로 만들려고 했으나 이번에 JSP도 배우고 해서 JSP를 이용해서 웹게임으로 만들 생각입니다. 기획은 봤는지 모르시겠지만 온해저자2의 부제는 '세기말 혼둠' 생존 게임입니다. 어떻게 보면 지금 혼둠과 비슷합니다. 쌀이 다 떨어지면 죽는 것이...  
9580 전두환이 탈레반에 납치됐다! [5] file 사인팽 111   2007-07-24 2008-03-21 16:00
 
9579 폴랑씨, 장펭돌양 [1] 앟랄 111   2007-07-27 2008-03-21 16:00
호우호우, 그러니까는.. 혼돈사마는허락하지않앗지만 내게임이니깐혼돈님출연확정과동시에 폴랑씨는도트만잘찍어주시면 제가액알전투를보여드리겠습니당. 우리장펭돌양은그냥대사몇개쥐어드리겠습니당*  
9578 우동가게 말하는데.... [4] 규라센 111   2007-07-31 2008-03-21 16:01
재료가 너무 턱없이 부족한데... 이거 어떻게해야되는지....  
9577 8.15 휴게소식사....... [2] 규라센 111   2007-08-16 2008-03-21 16:01
할머니댁 가면서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식사를했습니다..... 보통 식사하면 맛이 느껴지는데 웬지모르게..... 아무맛도 안나는 음식 배채우려고 먹은느낌이랄까.....  
9576 아, 잠깐 눈 좀 붙였는데 [6] 혼돈 111   2007-08-21 2008-03-21 16:01
3시간 지났네. 젠장!  
9575 나는 결심했다. [5] file 하드코어 111   2007-08-25 2008-03-21 16:01
 
9574 전 게시판 글쓰기 권한 9로 올리는 데 대해서 [3] 혼돈 111   2007-08-31 2008-03-21 19:04
광고글이 보기 싫게 계속 올라와서... 운영자들이 제때제때 지우는 것도 번거롭고. 이제 이 사이트도 유명해진 건가요... 활동은 여전히 죽어있는데 말입니다. 카카캇! 그것보다 과거에 그렇게 열나게 활동했던 게 더 신기해. 이젠 모두 늙었어... 고령화 사회...  
9573 <a>오늘의 마피아 게임<a> [3] 폴랑 111   2007-09-03 2008-03-21 19:04
좀 하다가 렉 때문에 다 떨어져 나가고 결국엔 저 포함해서 다섯 명만 남았습니다. 직접 눈으로 본 플레이 타입(경어 사용) 혼돈: 으익...유추해내는 게 좀 있....지만 날 너무 범인으로 몰았다. 대체 왜!? 뭐 내가 마피아 많이 걸리긴 했지만. 장펭돌(사회자)...  
9572 레벨6 다시 만듭시다. [3] 사인팽 111   2007-09-08 2008-03-21 19:04
아니 뭐 제가 되고 싶다고 그런 건 아니고 왠지 있어야 할 것 같음. 헤헤.  
9571 오우 쉣 [1] 신세제퐁 111   2007-09-12 2008-03-21 19:05
어느새 900이였던 나의 식량이 줄어 들었다. 왜 이런거지...  
9570 요즘 글바위에도 글이 잘 안올라오네.. [4] 장펭돌 111   2007-09-30 2008-03-21 19:05
어떤때는 무지무지 많이 올라와서 내가 쓴 글이 금방 묻히더니만, 요즘따라 한참전에 쓴 내글이 보일정도로 글이 안올라오니... 다들 수능준비 ㄱㄱ? ㅋ  
9569 인적성 시험 보려고 경기대 갔다옴... [3] 장펭돌 111   2007-10-07 2008-03-21 19:05
으어어... 멀다...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서.... 지하철 타고 수원역까지 1시간 넘게 걸려서 간뒤 애들 조낸 많은데 끼어서 버스타고 30분 가량 가서 겨우겨우 도착... ㅡ ㅡ대박 시험 보는데 앞에서 시계랑 뭐 필요한거 많다고 사라고 막 하더만 안에들어가...  
9568 이번주 토요일은 면접이로군.. [4] 장펭돌 111   2007-10-12 2008-03-21 19:05
곧 면접이다... 후후후... 열의에 가득찬 나의 오오라를 교수들 앞에서 보여주마... 우오오오오옷.... 건투를 빌어주셈.  
9567 저의 근황 [11] 대슬 111   2007-10-14 2008-03-21 19:05
오늘 새벽에 외할머니께서 돌아가셨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얼마 전부터 병세가 위중하셔서 오늘 내일 하시고 있던 터라 예상한 일이었지만, 막상 돌아가시고 보니 가슴이 아프군요. 어렸을 때부터 외가집에는 자주 놀러갔었고 예전에 아파트 살적...  
9566 명인a필독 [2] 뮤턴초밥 111   2007-10-26 2008-03-21 19:05
1. 소드는 언제 그려줌. 2. 소드말고도 그릴꺼 쫌 있는듯. 3. 요즘 볼 수가 없음. 4. 게임만드는건 활발히 진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