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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자 혼둠인 여러분 기술을 배워보자 시간이에요

와와 소리지르고 진정제는 먹지 마십시요

오늘 배워볼 기술은 스탠딩 암바 즉 서서 암바를 거는법이에요

첫째. 먼저 상대의 손을 잡고

둘째. 한쪽 다리를 팔넘어로 넘깁니다

셋째 그자세에서 반대쪽 다리로 상대의 가슴을 찹니다

넷째 상대가 넘어지면 그대로 암바를 겁시다



이것도 안된다면 당신의 신체는 이미 재생 불가 상태
조회 수 :
181
등록일 :
2005.07.30
02:56:45 (*.23.18)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04092

전대 매니아

2008.03.21
06:28:17
(*.85.162.14)
영차영차!

임한샘

2008.03.21
06:28:17
(*.34.223.121)
암바...??아....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82   2016-02-22 2021-07-06 09:43
11645 아, 창작할 아이디어는 마구마구 솟구치는데... [6] 장펭돌 810   2008-05-29 2008-05-30 07:40
만화를 그릴 아이디어라던가 뭐 그런 스토리 라인같은건 딱딱 머리속에 떠오르고 왠지 그리고 싶기도 한데, 막상 하려고만 하면 귀찮아지네요 - _- 아 이거 어떻게 해결할 방법이 없을런지...  
11644 닌텐도를 샀당! [7] 엘리트퐁 831   2008-05-28 2008-06-02 00:15
그것도 저번주에.. 그래서 닌텐도에 빠져서 컴터에 않들어 왔었는데.. 요번주 월요일에 뺏겼당! 그래서 다시 컴터로.. 그냥..그렇다구요..  
11643 휴웍2 필요한 도트 [1] file 똥똥배 237687   2008-05-28 2008-05-28 04:44
 
11642 ... 정의? [4] 사과 909   2008-05-26 2009-07-31 06:58
보가드씨의 말씀.. 네이버나 다음에 정의에 대한 까페가 있으니 한번 가보라고 하셔서 네이버까페중에 정의에 대한것들을 죽 보았는데.. 무서워요. 제가 추구하는 정의와는 완전 딴판입니다. 악을 순화시킨다던가.. 용서같은것들과는 거리가 멀더군요.. 다들 ...  
11641 급구! 휴웍2 도트 [6] 똥똥배 893   2008-05-26 2008-05-27 22:58
도트를 맡으셨던 뮤초님께서 완전 잠수하셔서 더 이상 작업을 할 수 없습니다. 못 찍어도 상관없으니 가능한 분 도와주십시오.  
11640 폴랑에게... [7] file 장펭돌 1008   2008-05-26 2008-05-27 22:59
 
11639 오늘 8시 정기 생방송.. [3] 대슬 817   2008-05-26 2008-05-26 04:52
오늘은 진짜로 합니다. 혐오게임 할거임.  
11638 감기가 어느정도 나아지네요 쿠로쇼우 723   2008-05-25 2008-05-25 23:49
지금은 가래가 떡처럼 줄기차게 나와요  
11637 MP3에 들어갈 곡을 추천해주세요. [7] 요한 1089   2008-05-25 2008-05-29 18:45
제목 그대로. 추천해주십사 합니다 여러분 굽신굽십  
11636 . [3] 요한 679   2008-05-25 2008-05-27 03:51
하 당분간은 잘 들르지도 못하겠네요, 글을 쓰는 건 더더욱. 자아성찰의 시간, 저를 컨트롤을 하기 위해서 저를 향한 리모컨을 제작하는 기간을 갖고자 합니다. 그럼 안녕 안녕 안녕 안녕 다시 만날 그 순간에 이 혼돈과 어둠의 땅이 존재하기를 바라며 -. 아 ...  
11635 웃흥.. 제 목표를 정했어요. [11] 사과 1143   2008-05-25 2011-12-25 06:35
정의.. 정의에 대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는데요.. 선과 악.. 그리고 정의는 그 선과 악의 경계선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대부분의 인간들은 선악을 따질 수 없는것 같아요.. 범죄를 저질렀다고해서 그사람이 반드시 악인이라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나...  
11634 제주도 수학여행 다녀왔어요 [19] 지나가던명인A 1266   2008-05-24 2008-12-11 03:32
우와 제주도에는 멋있는게 많군요 보는내내 눈이 즐거웠습니다 그렇지만 시간재약덕분에 많이 못즐겨서 아쉽군요  
11633 흰옷의사람님께 [2] 똥똥배 632   2008-08-23 2008-10-10 02:48
헛, 제가 댓글 적자 말자 지워버리셨군요. 그냥 자게나 창게같은 데는 올려도 된다는 말을 덧붙일려고 했는데... 아무튼 열심히 창작하시는 데 태클건 점은 죄송하지만 역시 지나친 모방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부디 상처받지 말아 주시길.  
11632 요즘 모 주유소 회사에서 기름왕을 뽑는다는데... [4] kuro쇼우 1013   2008-05-22 2008-05-23 07:43
당신의 선택은 어떤가???? 내생각은 우선 기름이 짱일것 같다 엄청나게 맛있는 욕쟁이 할머니 맛 드럽게 없지만 서비스는 좋은곳 둘중 어느것이 좋을까 생각해보세 아... 난 차가 없구나  
11631 돌아왔다!! [2] 눈가리개21 821   2008-05-22 2008-07-30 04:55
라고 하지만 기억하시는 분 없을 것 같은;;; 이건 무슨 가출 소년이 집 잠깐 들어갔다가 다시 나온 것 같은 느낌;;;;; 글은 다음 주나 방학 때나 다시 쓸 수 있지만 이건 뻘글이니 지나쳐 주삼..  
11630 아이 해브 어 몸살, 투 [4] 똥똥배 725   2008-05-22 2008-05-23 21:51
감기 조십합시다. 아이고...  
11629 고양이 [4] 포와로 749   2008-05-22 2008-05-23 08:09
너무 귀여운듯  
11628 안녕하세요 [3] file 포와로 763   2008-05-22 2008-05-25 05:12
 
11627 어이 [3] file 불곰 669   2008-05-22 2008-05-25 00:05
 
11626 우리나라 야구 캐 쩌는듯 [1] 장펭돌 382   2008-08-23 2008-08-23 01:38
일본 지난번에도 박살내더니 다시 준결승전에서 6- 2로 시원한 역전승! 우와~ 좀 짱인듯 ㅠㅠㅠ 결승전에서 만나게되는것은 미국일까 쿠바일까, 프로야구는 안보는데 역시 자기가 응원하는팀이 확실하게 정해져 있으면 야구든 뭐든 즐거운듯... (축구는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