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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오늘 사과형 에게 인간이하 라는소릴 들었음  

 

조회 수 :
100
등록일 :
2007.12.31
21:07:45 (*.4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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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172527

wkwkdhk

2008.03.21
19:06:52
(*.180.181.181)
인간이하니까

보가드

2008.03.21
19:06:52
(*.142.208.241)
wkwkdhk//짱드셈

폴랑

2008.03.21
19:06:52
(*.236.233.226)
붙여서 쓰시면 왜 그런 말 들었나 이유가 나옵니다

장펭돌

2008.03.21
19:06:52
(*.49.200.231)
인간이 하니까 그렇습니다.

보가드

2008.03.21
19:06:52
(*.142.208.241)
인간이 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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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98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60   2016-02-22 2021-07-06 09:43
10022 새해에는 [2] file 지나가던행인A 100   2008-01-01 2008-03-21 19:06
 
10021 새해 2등 ㄳ [1] 슈퍼타이 105   2008-01-01 2008-03-21 19:06
새해복 마뉘~ 나는 줘도 안받음.  
10020 그허허허허헣 신년 [2] 잠자는백곰 103   2008-01-01 2008-03-21 19:06
신년이 왔다! 끄아아아아악!  
10019 정작 [7] file 앟랄 96   2008-01-01 2008-03-21 19:06
 
10018 앟랄축전에 [2] file 지나가던행인A 114   2008-01-01 2008-03-21 19:06
 
10017 미리 미리 전하는 새해복 많이 받읏메. [3] 장펭돌 105   2008-01-01 2008-03-21 19:06
새해복 많이 받읏메 새해복을 많이 받을 당신은 좀 짱인듯! 우왕 ㅋ굳 ㅋ (난잡하다..)  
10016 으음... 이번 감기는 정말 심하네요. [1] 잠자는백곰 112   2008-01-01 2008-03-21 19:06
무려 19시간을 쓰러져서 골골거리고 있었습니다. 쿨럭쿨럭 머리는 빙글빙글 목이 부어서 음식물도 안넘어가고 기침할때마다 갈비뼈가 부서지는 통증이... 연말만 되면 컨디션이 최악이 되는건 왜 일까? 으으 그럼 이만  
10015 오늘 사실 앟랄씨 축전을 그렸어야 하는건데, 장펭돌 109   2008-01-01 2008-03-21 19:06
운전면허 시험 필기시험을 보고 오느라고 축전도 못그렸네요... "지금 그려도 되잖아!" 라고 말하실 분들이 계시겠지만, 귀찮습니다. 시험을 너무 열심히 봤는지.. 무려 90점이라는 점수로 커트라인 70점을 여유롭게 따돌리고 통과한 장펭돌 이었음. 앟...  
» 인간이하 [5] 세이롬 100   2007-12-31 2008-03-21 19:06
오늘 사과형 에게 인간이하 라는소릴 들었음  
10013 나는 이번에도 살아남는다네~ [3] 잠자는백곰 112   2007-12-31 2008-03-21 19:06
최강최 나는 죽지않아~ 음 근데 피안도 20권을 빌렸는데 정말 진도 안나가는군요. 답이 없다.... 30권은 되야 끝나지 않을까? 그럼 이만  
10012 낭나가라가릴리기리 [3] 앟랄 99   2007-12-31 2008-03-21 19:06
하드플스어렵더군요 재료도비싸고 시디이미지파일만드는것도어렵고 그래서 아쉽게도 정품유저가되리  
10011 슝슝 [2] file 라컨 118   2007-12-31 2008-03-21 19:06
 
10010 쓰레기 세이롬 의이야기 [3] 세이롬 128   2007-12-31 2008-03-21 19:06
아니모 혼돈 님에게 죄송하지만 배껴야 됄 것갔습니다. 아니 어렷을 때 사과 형에게 이런 말을 들었죠 "인간 쓰레기" 조낸 슬픈건 아니고 "씨X 좇찐따" 하고맞장구 칠대도 있었읍니다 그래서 쓰래기 인듯?  
10009 쓰레기 혼돈의 이야기 [10] 혼돈 180   2007-12-31 2008-03-21 19:06
저는 어릴 때부터 아버지에게 쓰레기 소리 들으며 살아왔습니다. 뭘 해도 '니가 하면 그렇지'하고... 칭찬 들어 본 일은... 기억 상으론 없는 것 같군요. 뭐 형도 항상 제 만화나 게임 보면 '이게 뭐야!'하고 비난했고 가족 누구도 제 게임이나 만화를 인정해...  
10008 쓰래기 [3] 세이롬 144   2007-12-31 2008-03-21 19:06
나는 쓰레기 존제~ 진짜 쓰레기 존잰가?  
10007 우왕 조커 간지 굳 [2] file 지나가던행인A 129   2007-12-31 2008-03-21 19:06
 
10006 으... 독감때문에 죽겠군요. [2] 잠자는백곰 97   2007-12-30 2008-03-21 19:06
몸이 오싹오싹하고 쑤시고... 머리는 지끈지끈 목은 완전히 맛이 가버렸음 이렇게 죽는건가.... ㅠㅠ 그럼 2만  
10005 흑곰 게임회사에서 안내말씀 드립니다. [3] 흑곰 121   2007-12-30 2008-03-21 19:06
흑곰 게임회사는 현재 비정규직 모집 중입니다. http://game.gk.to/ 에 있는 '게임 제작소'에 도트/음악/일러스트 등을 아무 때나 올려주시면 상황봐서 쓰도록 하겠습니다. 사장 흑곰의 작품을 보시려면 흑곰의 블로그, 무제한 창작(http://blog.naver.com/bb_...  
10004 큰스님 게임회사에서 정직원을 모집합니다. [5] 사인팽 170   2007-12-30 2008-03-21 19:06
솔직히 얘기하겠습니다. 사장 큰스님 밑에 바로 접니다. 별거 없습니다. 현재 제작중인 게임 "된장회사 된장국" 제작에 참여하는 겁니다. 분야 : 음악, 그래픽(도트), 그래픽(배경), 기획, 홍보, 프로그래밍 외 프로그래밍에 지원하셨을 시에는 큰스님이 소스...  
10003 으음, 플스 패드로 하기 좋은게임 없나여. [7] 장펭돌 6765   2007-12-30 2008-03-21 19:06
PS3 패드를 PC에 연결했는데, 막상 할게임을 찾아봐도 그다지... FPS는 역시 패드로 하는게 더 어려우니 제외하고, 전략 시뮬은... 패드로 어떻게해 ㄱ- 무튼, 패드로 하는게 '가능한' 게임을 춫헌좀 ㄱ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