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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와우~~~

시험 끝나고~~ 이렇게 짬으로 접속~~
사람들이 많이 생긴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역시 혼둠!
조회 수 :
443
등록일 :
2008.10.11
05:24:31 (*.58.92.11)
엮인글 :
게시글 주소 :
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247515

장펭돌

2008.10.11
05:27:35
(*.49.200.231)
알리미로 와야 대화가 됨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07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4   2016-02-22 2021-07-06 09:43
3605 문을 여시오! [3] 허무한인생 104   2004-07-29 2008-03-19 09:35
왜? (퍼퍼퍼퍽!)  
3604 크흑.. [7] 팽이 104   2004-07-28 2008-03-19 09:35
다시 가입했지만 혼둠은... 발전이 없다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아니.오히려 퇴폐하고 있는 듯 한 생각이 들때도 있습니다. 물론 욕을 하려는 것 이나 비방하는게 아닙니다. 다만 혼둠이 망하는건 별로 보고 싶지 않습니다. 혼둠은 저에게 있어서 의미있는...  
3603 꿀꿀님 가지마세요 [3] JOHNDOE 104   2004-07-24 2008-03-19 09:35
꿀꿀님이 가시면 난 어떻게 살아요?  
3602 아 게임 힘들다. [3] 케르메스 104   2004-07-22 2008-03-19 09:35
너무 어렵다. 내가 원하는 시스템이 안만들어진다. 시스템만 완성되면.. 스토리도 다 짜여있으니... 시스템만.. 시스템만 제대로 완성되면 그 다음날 게임 완성인데 왜 시스템이 안되는거지..  
3601 제가 들어 올때 와 지금 상황 [2] 날름 104   2004-07-22 2008-03-19 09:35
내가 들어 올때는 조용했다...하지만 내가 들어오니까 활성화 되는 했다..(방학 때문인가...?) 하지만 별로 좋은 현상은 아닌게 확실시... 대책 마련 시급...혼돈 시민 여러분들의 의견을 적어 주세요... (누굴 또는 저를 쫓아내는거는 저에게 사형선고나 다름...  
3600 서로 욕한거... [7] 날름 104   2004-07-22 2008-03-19 09:35
다 지우세요..없던 일로 하고 다 끝내도록 하지요... 아마도 꿀꿀이님이 계속 시비를 걸겠지만 저희쪽에서는 응답이 없을 겁니다... 이러면 끝 입니다 더 이상 왈가왈부 하기 싫습니다... (친구 '이상무','존도' 에게 따로 하는 말...) 어이 친구들 이제 그만 ...  
3599 존도,꿀꿀이님! [5] 스쳐가는나그네 104   2004-07-22 2008-03-19 09:35
여기가 무슨 도배하는데로 아세요! 싸우실려면 따로하세요! 여기는 그런글 올리는데가 아니니...  
3598 이번 수요일에 PS2를 살 생각입니다. [4] 大슬라임 104   2004-07-20 2008-03-19 09:35
방학의 시작과 함께 PS2를. 우하하하! 남들은 용산전자상가가 좋다지만 사실 국제전자상가가 있지롱. 잘만 구하면 엄청나게 싸게 살 수 있는 행운이 있는 그곳. 그리고 용산전자상가는 사기꾼같은 용돌이들이 많아서 안정성이 떨어짐.  
3597 혼둠위키 복구했습니다. [6] 흑곰 103   2020-09-28 2020-10-08 18:30
아무도 몰랐겠지만 요 며칠 혼둠위키가 뻗어있어서 복구했습니다. 이유는 노루발님께 제 cafe24 계정을 빌려드렸는데, 제가 제대로 주의를 드리지 못해서 DB가 날라갔었습니다. 다행히 DB INSERT/UPDATE 사항을 로그에 남겨뒀기 때문에 이를 토대로 데이터를 ...  
3596 성악 악 악 ? 악 ! 악 ? [3] 요한 103   2008-03-21 2008-03-21 23:06
저에게는 이런 재주도 있더군요. 음악을 전공하시는 선생님께서 저희 학교에 오셔서 수업을 해주셨는 데 , 제가 노래하는 걸 보고 성악에 탁월한 기질이 있다고 하시더군요. 진로를 결정을 안 했다면 성악가로 가는 것이 좋을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노래를...  
3595 눈가리개 부활~~~~! [3] 눈가리개21 103   2008-02-23 2008-03-21 19:08
아침 7시 50분에 왔을 때 처음엔 배경보고 '이거 노을 아닌감???'하고 생각하다가 끝내 일출이라는 것을 알았심;;;  
3594 라컨님. [3] 포와로 103   2008-02-22 2008-03-21 19:08
더빙은 이정도면 충분하겠죠?  
3593 오늘 글바위 글이 2개입니다 [1] 흑곰 103   2008-02-22 2008-03-21 19:08
이로써 3개  
3592 쓸만한 잡기술 [2] file Telcontar 103   2008-02-20 2008-03-21 19:08
 
3591 대회 끝... [1] 흑곰 103   2008-02-16 2008-03-21 19:08
7개로 마무리. 한 개는 올리지 않아서 못했음  
3590 오늘 게임내면 [1] 흑곰 103   2008-02-14 2008-03-21 19:08
자기 게임 만드느라 하지도 않겠네. 하더라도 대충대충 하겠지... 마감 직전에 내야겠다.  
3589 세이롬 [2] 세이롬 103   2008-02-09 2008-03-21 19:08
세이롬이더나!!!  
3588 하뉴우 헌터 놀이 전차원 대회 혼돈팀테마음악 [3] 쿠오오4세 103   2008-02-09 2008-03-21 19:08
http://dory.mncast.com/mncHMovie.swf?movieID=10022228420070516010601&skinNum=2여기를드어가신면... (돌카스님께서는죄송한다만...)  
3587 유니폼 뺏기는 박지성 [1] file 사인팽 103   2008-02-07 2008-03-21 19:08
 
3586 흑곰님 [1] 쿠오오4세 103   2008-02-06 2008-03-21 19:08
전는 혼돈의 유일한 부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