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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만들고 싶은 게임 너무 많다!


일단 2년은 생존할 돈을 모아두고 게임 제작을 시작했는데

2년 가지고 만들고 싶은 게임 전부 다 만들 수 있을려나.


만화도 그리고 싶은 게 너무 많고.


내 수명이 충분할까.


도중에 또 돈 떨어지면 생존비 벌러 가야 할텐데.

조회 수 :
270
등록일 :
2015.01.04
08:11:57 (*.171.33.69)
엮인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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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798472

닥티김

2015.01.05
06:50:40
(*.215.64.235)

똥똥배님 게임이 스팀에 올라와 최고인기게임 태그를 달 때까지 응원하겠습니다.

엘판소

2015.01.07
11:31:20
(*.69.227.81)

욕심을 버려야 합니다.

흘려들은 명언이 떠오르네요.

'네게 주어진 인생의 시간은 네가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다.'


나이를 먹어 감수성이 빈곤해지면 어쩌면 지금같은 순간을 추억할지도 모르죠.ㅎ

황홀함 속에서 잘 골라 멋지게 해나가셨으면 좋겠습니다.

똥똥배

2015.01.07
18:38:36
(*.171.33.69)

나이를 먹으면 감수성이 빈곤해질 줄 알았는데

전 갈수록 절정에 이르는 듯.

신체가 쓰면 쓸 수록 단련되듯이

항상 새로운 것만 추구하고 살아오다 보니 아이디어는 감당할 수 없게 계속 나오는군요.

매년 인생의 절정기를 느끼고 있습니다.

정동명

2015.01.17
02:14:16
(*.11.8.92)

수명은 생각하면 안 되지만 생각할 수 밖에 없는 듯. 글로 적어둔다고 내가 생각했던 걸

누가 해주는 것도 아니고 미완성이든, 실험단계에 머물든 일단 결과물이 있어야 기록이 남고

다른 누군가가 보고 생각을 해주든 말든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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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다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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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예의가 아닌 것은 맞는데, 아주 오묘하고 애매해서 뭐라고 질책하기가 뭣한 것. 빈혈있는 아이님의 "응?" "..." 같은 포인트를 노리는 듯한 코멘트 같은. 아니면 바로 지금 이 글과 같은. 특정인 비방이 아닌 것을 명심해주시기 바랍니다.  
937 이상무, 날름 1인 2역하고 있으신 분은... [4] 혼돈 120   2004-07-19 2008-03-19 09:35
끝까지 속이려 드므로 ID삭제와 모든 글 삭제조치를 취하겠습니다. 오늘 내로. 1인 3역의 혐의도 있지만, 증거가 없으니 그건 일단은 보류.  
936 동흥과 동헌의 관계 [5] 포와로' 138   2004-07-19 2008-03-19 09:35
동흥->동헌? 설마 H...?..  
935 행방불명님 [7] 이상무 110   2004-07-19 2008-03-19 09:35
님의 말은 상당히 논리적으로 어긋나는데요 제가요 비밀번호를요 잘못쳤거든요 그러면 이제 내 글을 삭제 못하잖아요? 근데 뭘 지우라는 거에요 비밀번호 잘못친채로 했다니깐요  
934 참으로 궁금한것은.. [3] 낙과 127   2004-07-18 2008-03-19 09:35
새볔에 밤샘하는데 혼둠에 접속이 두절됬었어요.  
933 혼돈님 저는 왜 멘트가 안달아지는거에요? [2] 이상무 197   2004-07-18 2008-03-19 09:35
가입도 했는데...  
932 헉 밑에 글좀 지워주십쇼 [3] 이상무 103   2004-07-18 2008-03-19 09:35
그냥 동일 인물이 아니라고만 쓸려다가 장난끼 발동해서 헛소리적고요 바로 지울라고 했는데 비밀번호가 틀리다고 해서.. 죄송합니다.. 동흥님 정말 저 날름과 동일인물이 아닙니다.. 좀 제발 믿어주세요..  
931 혼돈님 날름과 저는 동일인물이 아닌데요.. 친구사인데.. [2] 이상무 210   2004-07-18 2008-03-19 09:35
아이피 보십쇼 눈이 정상이라면 볼수 있습니다. (인용인용인용인용인용인용인용인용인용인용인용인용인용크하하)  
930 CRPG 한장면 [4] 행방불명 141   2004-07-18 2008-03-19 09:35
大슬라임▶바드와 소년의 차례 *** 악의파이터 님이 대화명을 무척추파이터로 바꾸셨습니다 바드테이머▶바드와 소년의 바드테이머▶죽음의 2중창 바드테이머▶소년의 어깨넘어로 배운 기술 大슬라임▶사랑의 2중창이 발동 되었습니다. 大슬라임▶.............. 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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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8 역시 자학개그는 한물갔네. [3] 행방불명 208   2004-07-18 2008-03-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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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7 잠시 수련회 다녀왔는데... [6] 혼돈 138   2004-07-18 2008-03-19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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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26 대화방으로 [2] 198   2004-07-18 2008-03-19 09:35
오슈 내가 잠깐 나가더라도 조금 뒤에 돌아오니 신경 쓰지 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