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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1905 과거의 오캔 그림에서... [3] file 장펭돌 543   2008-10-14 2008-10-15 06:44
 
11904 똥똥배 대회 심사 양식입니다. 노루발 619   2016-03-01 2016-03-20 07:30
파일 포맷은 자유. 읽을 수 있는 형식으로 보내주십시오. 출품된 6작품의 각 요소를 5점 만점으로 채점하여 보내주십시오. -스토리 - 그래픽 - 재미 - 참신 여기에 플레이 소감을 간단하게 적어 주십시오. 분량은 자유입니다. 위의 심사 양식을 제 메일주소로 ...  
11903 오늘도 겨운 종대는 뉴요커식 브랙퍼스트를 야곰야곰먹고 [2] 윤종대 480   2008-10-14 2008-10-14 06:30
...학교에 갔다 왔습니다 창작탑에 올린 만화가 링크를 잘못걸어서 엑박으로 뜨더군요 바로 수정했음 다음주부터 중간고사의 압박이...  
11902 키스미더 키스 키스쏘펀 [7] file 외계생물체 612   2008-10-14 2008-10-15 00:35
 
11901 앗 , 그때는 몰랐는데.. 에스군님! 장펭돌 461   2008-10-13 2019-03-19 23:16
에스군님이 만드신 제 캐릭터 말입니다. 옆모습을 보면 노란색의 목부근에 줄무니가 있는데, 앞모습에는 없군요... 원래 있는게 정상! 어째서 앞모습에는 노란 줄무니가 없는 거빈까!  
11900 펭돌님.. [2] 흑곰 474   2008-10-13 2008-10-13 21:19
저 매일 오고 있습니다만..  
11899 바이크와 스쿠터의 차이? [4] file 장펭돌 654   2008-10-13 2008-10-14 05:35
 
11898 펭돌님께 사과 [1] 똥똥배 478   2008-10-12 2008-10-12 23:59
어제 채팅 후 생각해봤는데 역시 제가 이유없이 펭돌님을 깐 것 같습니다. 그동안 정말 죄송했습니다. 뭐 이전에도 이런 사과를 했던 것 같은데 매번 실수하고 반복하는 어리석은 저라서 이러는 거니 부디 용서해 주시길. 앞으로 모든 회원에게 공평하게 매너...  
11897 연재붐인가? [3] 흑곰 476   2008-10-12 2008-10-13 03:42
창작탑 덕에 혼둠 올맛이 나는군요. 모두들 화이팅입니다.  
11896 폴랑과 함께 스노우 브로스 엔딩! [2] file 장펭돌 720   2008-10-12 2008-10-12 02:39
 
11895 망할 폴랑... 장펭돌 460   2008-10-11 2008-10-11 23:09
마메 던드 하쟤서 서버 여는법 알아내서 메모장에 있는것들 열심히 바꿔가며 열심히 수정한뒤 폴랑에게 말을 걸자 폴랑넘은 잠수 그래서 잠수 풀리면 말하랬더니 메모는 안보내고 혼자 채팅으로 몇마디 함 그래서 서버는 계속 열어놓은채로 폴랑에게 이번에 잠...  
11894 snow (hey oh)-red hot chili peppers [1] file 뮤턴초밥 569   2008-10-11 2008-10-11 22:17
 
11893 접속^^ [1] 규라센 443   2008-10-11 2019-03-19 23:16
와우~~~ 시험 끝나고~~ 이렇게 짬으로 접속~~ 사람들이 많이 생긴것 같은 느낌이 드네요^ 역시 혼둠!  
11892 시험이 끝났군요ㅋㅋ [5] kuro쇼우 672   2008-10-10 2019-03-19 23:16
시험기간에 공부하기가 시러서 뻘짓좀 했습니다. 뭐랄까... 캐릭터 속성분류.... 바람-키아아 얼음-장펭돌 나무-외계식물체 물 -폴랑 어둠-카다린 빛 -큰스님 금속-쿠로쇼우 전기-에스군 대지-? 불-? 음... 진짜 할짓이 없었나 봅니다... ㅋ 아 심심해..  
11891 충격과 공포 [2] 윤종대 748   2008-10-10 2008-10-10 03:40
오늘 서울역 화장실에서 똥을 싸는데 화장실 문에 이상한 스티커가 붙어있었습니다 `남자전신마사지 이반 환영 5만원이면 동성연애도 가능 색다른 경험을 느끼게 해드리겠습니다` 대충 이런 내용의 스티커 였는데 공황상태에서 벗어나기까지 시간이 꽤 걸렸습...  
11890 이제야 프메5 좀 하고 있습니다. [2] 똥똥배 1069   2010-07-28 2010-08-07 05:37
프린세스 메이커5 PSP판 나오자마자 샀는데...버그 때문에 리콜, 새걸로 교환. 그랬는데 그 후로 사놓고 방치. 무엇보다도 진행하는 방법을 모르겠다! ...라고 진행법을 찾아봤지만 정보가 없고, 왠지 다들 수월하게 진행하는 분위기. 원인은 휴일을 보내는 방...  
11889 타임 캡슐의 추억 [2] 똥똥배 431   2008-10-10 2019-03-19 23:16
제가 20살때 타임 캡슐에 미래의 저에 대해 적은 적이 있습니다. 아마 발로는 땅에 지진을 일으키고, 입에서 불을 내뿜고 손으로 바람을 일으키게 된다. 뭐, 그런 내용이었죠. 결국 그런 꿈은 못 이루었고, 지금에 와서는 불로불사라는 소박한 꿈을 꾸고 있습...  
11888 제가 뭘 사려면 환율이 내림 [2] 똥똥배 475   2008-10-10 2008-10-10 03:23
저번에 일본 게임을 살 때, 환율이 오르다가 잠시 1080원대가 되었습니다. 그때 제가 게임을 사고 나니까 1200넘어 확확 오르더군요. 오늘도 게임을 사려고 보니까 어제까지 1480원까지 오른 엔화가 1399로 조금 내렸더군요. 작년에 750원대일 때 샀던 엔화를 ...  
11887 호모와 게이에 관한 고찰 [4] file 뮤턴초밥 529   2008-10-09 2008-10-09 19:55
 
11886 롸잇롸잇 [3] file 뮤턴초밥 6270   2008-10-09 2019-03-19 2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