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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sort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13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678   2016-02-22 2021-07-06 09:43
11825 가출 [7] 세이롬 399   2008-07-24 2008-07-25 01:25
가출 을 헸습니다 힘듬니다 앗! 이제 이동내랑도 끝 이군아 라고생각했는대 편하네염 (급식비 안 냈다고 쫓아냈습니다)  
11824 플래시게임을 한번 만들어봤음 [3] 네모상자 437   2008-07-23 2008-07-24 01:23
http://zuzunza.joins.com/myflash/game_detail.html?game_id=137230&category=1&y_category=&tm1=3&order=&writer=&from=&category_name=&searchword=&search_what=&cp=2&p=2 ...해보시고 재밌으면 추천좀...(주...  
11823 헐, 스타크래프트가 보드 게임도 있네. [5] 똥똥배 381   2008-07-23 2008-07-26 05:50
http://www.jwmall.net/FrontStore/iGoodsView.phtml?iCategoryId=&iGoodsId=0226_00044 놀랍다.  
11822 세이롬이 방학이라 집에 왔습니다 [3] file 사과사촌 503   2008-07-23 2008-07-24 05:45
 
11821 오늘 오후 6시 ~ 7시 사이에 [3] 장펭돌 384   2008-07-22 2008-07-23 04:28
오늘 오후 6~ 7시 사이에 아프리카 방송함... 그냥 플스 연결하기 귀찮으니까 컴퓨터로 방송할꺼임.. 뭐할지는 나도 몰라요 ㄷㄷㄷ 아무튼 http://afreeca.com/seung350  
11820 항시 매너 [1] 똥똥배 396   2008-07-22 2008-07-23 00:18
요즘 친한 사이끼리 서로 반말로 글 올리는 것들이 있는데 가능하면 이런 이야기는 쪽지를 이용해 주시고 아니라면 반말체는 자제 해주세요. 요즘 이런 글이 자주 올라와서 하는 말입니다.  
11819 즐똥 스토리 [1] 요한 411   2008-07-22 2008-07-22 07:24
제대로 좀 다듬어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1818 쿠로쇼우 블로그 주소좀... [1] 장펭돌 544   2008-07-22 2008-07-22 06:11
블로그 가보고픔 ㅋㅋㅋ  
11817 ㅎㅇ [3] 외계생물체 359   2008-07-21 2008-07-22 02:37
ㅂ2  
11816 IT 강국의 위엄~! [4] 방랑의이군 519   2011-08-26 2011-08-27 19:05
자취방을 얻었습니다. 오늘 열심히 이사를 하였습니다. 현재 방이 인터넷을 가입하지 않았기 때문에 인터넷은 안되죠. 집에 살 때는 몰랐는데 인터넷요금도 좀 문제 더군요;;; 한달에 삼만원가량. 어쨋든 인터넷 가입 빨리 해야되는데... 아 그게 중요한 게 아...  
11815 쿠로쇼우야 블로그질 안 하니? [3] 방귀남 503   2008-07-20 2008-07-21 01:25
ㅋㅋㅋ 매일 같은글에 댓글을 달순 없잖아 ㅋㅋㅋ 글구 언른 연마하여 턴테이블을 들려주렴  
11814 알리미가 아이콘으로 따로 되어있느니까 [5] file 지나가던명인A 457   2008-07-20 2008-07-22 03:16
 
11813 즐똥 진척상황 # 1 [3] 요한 419   2008-07-19 2008-07-20 06:24
아직은 크게 나타나는 것은 없구요. 현재 원시인들의 마을을 만들고 있습니다. 마을부터 만들어놓고 나중에 수정하는 방식으로 나갈 것입니다. 쿠로쇼우님이 큰 도움이 되주고 계주셔서 정말 감사할 따름임니다. 스토리는 확실히 정해진 것이 아니고 두루뭉실...  
11812 요한뉨 [4] 쿠로쇼우 444   2008-07-19 2008-07-19 20:38
메일 읽어주삼  
11811 어느날 펭돌이 말했다2 [2] 똥똥배 622   2008-08-23 2008-08-25 05:49
혼둠에 흑곰이라는 한 청년이 살았다 흑곰은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사랑에 빠졌다 여인은 흑곰에게 별을 따다 달라고 말했다 흑곰은 불가사리를 따다 주었다 이제 더이상 줄것이 없게되었을때 여인이 말했다 장펭돌의 심장을 꺼내와! 아무런 갈등과 고민없이 ...  
11810 천국 [4] file 방귀남 531   2008-07-18 2008-12-20 23:20
 
11809 그나저나 8월 1일은 다가오는데... [5] 똥똥배 446   2008-07-17 2008-07-18 06:13
마지막 멤버 한 명이 없어서 걱정. 원래는 쿠로쇼우님이었는데 학원때문에 늦게 오신다고 하니 사실상 저랑 만날 순 없고. 서울 사시는 분 중 오실 분 없으신가...  
11808 대인배라서 농담했다? [6] 장펭돌 605   2008-07-17 2008-07-17 21:28
똥똥배 님의 글을 읽어보면 주된 고민거리가 '공룡돌의 추리쩡같은 게임이 올라가기 때문' 인데, 그 자체를 농담이라고 부정한다는건 그글 자체를 쓴것이 의미가 없어지는것인데, 제 댓글이 달리자 그 글에 농담이라고 넘겨버리는것은 너무 속이보이네요, 다...  
11807 1박2일 뛰고 왔음 [1] 장펭돌 515   2008-07-17 2008-07-17 21:27
그냥 친구들과 함께 가평까지 버스를 갈아타며 가서, 1박2일을 뛰고 왔음.. .ㄷㄷㄷ 근데 첫째날 저녁부터 비가 오는바람에 둘째날은 물에들어가서 놀지도 못했음 흑.. 암튼 재밌었음 ㅋㅋㅋ 막 부르마블하고 ㅋㅋㅋㅋ  
11806 2박3일 수학여행다녀왔어용~ [2] 사과 651   2008-07-17 2008-07-17 05:42
.... 의외로 변화가 적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