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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뭐 했다고 22년도 훅 가네요.

이제 1주 반정도 남았네ㅜㅜ

조회 수 :
6
추천 수 :
1 / 0
등록일 :
2022.12.21
00:58:02 (*.158.149.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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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hondoom.com/zbxe/index.php?mid=free&document_srl=820978

노루발

2022.12.21
15:19:33
(*.168.186.55)

내년도 알차게 보내요~

흑곰

2023.01.08
02:31:15
(*.74.34.145)

시간이 정말 화살처럼 날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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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sort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6   2023-09-05 2023-09-0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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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Quasimorph 공략 下편 - 전략편 노루발 64   2024-05-14 2024-05-14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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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였던가 혼둠위키 날려먹을 뻔한 이야기 1. 이런 얘길 하면 쿠사리를 먹을까봐 얘기 안하려 했습니다만... 어쨌거나 혼둠에 관련된 이벤트이니 적어봅니다. 2. 혼둠위키는 부족하지만 자체 제작한 사이트로, 혼둠 본서버와는 별개의 서버 호스팅에 존재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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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좀 보고싶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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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그렇게 큰병도 아무것도 아닌것 처럼 잘 이겨내셨으면서   갑자기 이런 소식을 전해 듣게 되어서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이런 글을 쓸까 말까 너무나 고민 했지만 이젠 적겠습니다.   혼둠에 처음에 발을 들인건 아마 22년전 같습니다.   그때의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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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흥님께서 2024년 8월 24일 갑작스런 병환으로 별세하셨음을 알립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4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사인팽 43   2024-08-24 2024-08-24 15:57
10년만에 찾아왔는데 이런 안타까운 일로 방문하게 될줄은 몰랐습니다... 어릴 때부터 똥똥배님의 작품과 함께했는데 너무 슬픕니다.   예전부터 창작자로서 제 우상이셨고 언젠가는 세상 사람들도 똥똥배님의 천재성을 알아보고 정말 크게 성공하시리라고 생...  
3 혼돈님의 명복을 빕니다. [2] update Kadalin 57   2024-08-24 2024-08-24 23:57
  사람은 태어난 곳보다는 자라난 곳이 고향이라고 하죠.   저에게 있어서 인터넷 고향이라고 하면 이곳이었습니다.   앞으로도 고인을 잊지 못할 것 같습니다.      
2 박동흥님 빈소에 다녀왔습니다. newfile 노루발 62   2024-08-24 2024-08-24 21:17
 
1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new 우켈켈박사 24   2024-08-24 2024-08-24 23:09
    저의 작업 인생을 시작하게 해주신 분이셨던 만큼 많이 먹먹해지는 소식이네요.   투병 생활이 부디 많이 고통스럽지 않으셨기를,   하늘에서는 좋아하시는 작업들 마음껏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작가님, 당신의 작업들은 영원히 제 마음 속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