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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6   2016-02-22 2021-07-06 09:43
1934 재미있군. [8] 大슬라임 577   2004-05-26 2008-03-19 09:34
이렇게 역동적으로 움직이는 혼둠을 본게 얼마만이지? 결국 여기서 우리는 분쟁이 나쁜 것만은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다. 과거 3세기 때 우리가 황금기를 맞이할 수 있던 것도 어쩌면 끊임없는 분쟁에 의한 것이었을지도 모르지. 무엇을 하던 그것에 대한 진...  
1933 나의 체중 변화 [2] file 똥똥배 577   2009-02-04 2009-02-05 05:12
 
1932 게시판 가로길이를 좀 줄이면 어떨까요 [4] file 흑곰 577   2012-01-26 2019-03-19 23:09
 
1931 아무도 없는데 스팸글은 더럽게 많이 싸네... 노루발 577   2016-02-17 2016-02-17 00:26
...  
1930 투머로우 6월 4일 개봉 [1] 행방불명 578   2004-05-17 2008-03-19 09:34
아라랄 기다려진다 세계의 빙하기  
1929 이상합니다 [1] 요한 578   2009-02-05 2019-03-19 23:15
혼돈에 들어오면 왜 글씨가 깨알같이 보일까요 간신히 글을 올립니다 해결책 좀 굽십굽십.....  
1928 완성작 용량제한을 바꿨습니다. [5] 똥똥배 578   2009-09-18 2009-09-19 19:40
지금까지 모르고 있었는데, 제가 운영자라서 저만 되는 거였군요. 일단 10MB 넘는 파일을 바로 올리는 것은 여전히 안 되지만 분할을 해서 100MB까지 올릴 수 있게 바꿨습니다. 여기에 대해서 좋다, 나쁘다 또는 100MB가 작다, 크다에 대한 의견 주시면 감사하...  
1927 자전거 타다 다쳤습니다. [6] 똥똥배 578   2011-07-09 2011-07-10 04:53
뒷통수에 스탬플러 5방 박음. 아무튼 조심해야 되겠습니다.  
1926 성룡과 이연걸 나오는 포비든 킹덤 말입니다. [2] 똥똥배 579   2008-04-16 2008-04-16 03:24
포비든이라면 그거잖수. 빨간약. 그런 것의 왕국이라니... 냄새가 진동할 듯 하군요.  
1925 대슬형 [1] file 지나가던명인A 579   2008-10-06 2019-03-19 23:16
 
1924 잠수쟁이들 같으니.. [2] 흑곰 579   2012-02-07 2019-03-19 23:09
그만 잠수해요들  
1923 부에노스 아이레스는 미식의 천국 [3] 똥똥배 580   2013-01-24 2013-01-25 16:24
힘들게 여행하면서 이거 보고 저거 보고 밥은 대충 떼우고, 이동 하느라 굶기도 하고 그랬는데 부에노스 아이레스에는 2주간 머물기 때문에 미식을 즐기고 있습니다. 소고기가 싸서 소고기 처묵처묵. 아니, 돼지고기가 안 보여요. 돼지고기가 더 귀하대요.  
1922 오늘 날씨 좋네요. [1] 똥똥배 580   2011-08-21 2019-03-19 23:09
꼭 가을 같아요. 아침에는 반팔입고 나갔다가 추웠어요. 근데 오후되면서 다시 여름이 되는 듯...  
1921 군대크리 임박 [5] 장펭돌 580   2009-04-08 2009-04-17 01:49
물론 확정은 아니지만 5월에 군대갈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5월 기술행정병 정확히 말하면 운전병이긴한데 그냥 빨리 후딱 가버리려고 102보충대 (전방크리) 운전병을 질러버려서 경쟁률이 1:1 ... 이었음... (단, 9명 탈락자가 속출할 상황이긴 했었는데 그 9...  
1920 댓글단은 진짜 만들어 보고 싶네요. [3] 똥똥배 580   2013-04-17 2013-04-18 23:14
도서관에 적은 자세한 내용은 여기... http://hondoom.com/zbxe/index.php?mid=book&document_srl=692293# 제가 현재 경제력이 없고, 뭔가 혜택 줄 것이 없으니 만들 수 없을 뿐. 단순히 사명감과 이 조직이 흥할 거 같다고 생각하고 힘을 모아 줄 수 있...  
1919 근데 게임 제작 의욕이 진짜 안 나는게 [2] 똥똥배 580   2013-04-22 2013-04-22 16:45
어차피 만들어 올려봤자 할 사람이 거의 없다는 거. 차라리 만화 그리는 게 100배 낫달까. 요즘은 웹에 올려봤자 하는 사람도 없는 듯 하니 어찌되었든 스마트 폰 버전으로 만들어서 올려야 겠군요. 1년 회비 내는 게 아깝긴 하지만...  
1918 드디어!! [2] 사과 581   2004-06-01 2008-03-19 09:34
5시간동안 다운받은 김전일 소년의 사건부 극장판을 1시간30분동안 감상을 마쳤답니다.. 흑흑.. 근데.. 역시 김전일은 추리가 대단하더군요.. 도저히 제머리로는 따라잡기가 불가능하다는... 극장판2 예고편있던데 극장판1뒤에 이어져서 스토리가 나오더군요..  
1917 혼돈의 '배고파요' [1] file 신요 581   2009-02-09 2009-02-09 21:50
 
1916 방랑의 이군님이 돌아오셨군요 [5] ㅍㄹ 581   2011-07-31 2011-08-02 23:32
돌아오셨거나 그냥오셨거나 환영합니다 캬하이 뭘 또 갑자기 툭 튀어나와서 "환영합니다" 요래 툭던져놓고 갈라구 아무튼....네....그래요 저는....그렇습니다  
1915 24일 다들 뭐하십니까? [1] 헤드얍 582   2011-08-23 2019-03-19 23:09
무상급식 투표를 합시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