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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6   2016-02-22 2021-07-06 09:43
1894 흑신.. [2] Dr.휴라기 590   2009-02-24 2009-02-24 19:11
http://www.mncast.com/pages/player/index.asp?mnum=6298511 ↑저 1화의 전투씬에 낚여서 보고있는데.. 말그대로 낚였네요.. ;ㅅ; 그 이후로는 저런 박력이 안나오고.. 스토리도 왠지 애니에 안맞는것 같구..  
1893 크윽 도로주행 떨어졌습니다 [2] 잠자는백곰 590   2012-01-21 2012-01-21 20:34
역시 개나 소가 떨어질만하더군요...곰도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너무 긴장한나머지 사이드브레이크를 안내리고 출발해서 한방에 실격당했습니다...설날때문에 시험일정 밀려서 다음주 수요일이나 볼수있군요... 다음에는 긴장을 풀기위해 탑승전에 차량 주변...  
1892 이번 12회차 대회 심사위원은 언제 모집하시나요? [1] 아페이론 590   2013-04-19 2013-04-19 23:32
아쉽게도 이번 대회에는 참여할 수 없게되어, 미흡하게나마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싶습니다. 이미 모집이 완료되었다면 조금 아쉽겠지만..  
1891 에스탄시아2 명대사 MayM 591   2008-11-14 2008-11-15 00:00
왠지 우리사회의 단면을 말하는 것같아서 좀 씁쓸했다는...  
1890 제가 방송 ㄱㄱ함 [5] A.미스릴 591   2008-06-09 2008-06-09 07:00
마이크도 구했으니 방송할수 있곘네요 'ㅅ' 5시 30분에 방송 시작할게여 제가 즐겨 했던 주로 아마추어 게임을 모두 섭렵해 보겠음 http://afreeca.com/hanpcship  
1889 시험이 끝났습니다 [1] 밁맧 591   2009-07-05 2009-07-05 21:55
지겹고도 지겹던 1주일간의 시험이 끝났습니다 고교초창기를 즐겁게 보냈던지라 시험성적이 좀 내렸군요 네 평균23점이 내렸어요. 이제 시험지를 몰래 불태우고 공부할 일만 남은듯 하네요 ....훌쩍.  
1888 근데 빨간학 vs 뮤초 왜그럼? [7] 장펭돌 591   2009-04-13 2009-04-14 07:49
갑자기 댓글에서 빨간학 님이랑 뮤초님이 대립중 어째서? 이유를 아시는분은 010 - 4922 - 217X 로 제보바랍니다.  
1887 심심하면 루리웹 고민상담 게시판을 갑니다. [5] 똥똥배 593   2008-09-20 2008-09-23 18:26
여기가 유머 게시판보다 재밌어... 참고로 댓글 수가 적은 것은 진지한 고민이라 재미없음.  
1886 공대MT 힙합공연만화 (알 사람들은 이미 다 아는) [3] file 사과사촌 593   2008-06-29 2008-06-29 23:33
 
1885 대출산시대 앱스토어 리젝먹었습니다. [4] 똥똥배 593   2014-06-19 2014-06-20 17:41
성교 미니게임이 과도한 불쾌감을 준다네요... 중 1 가정 교과서에 보면 나오는 거고, 수위도 그 정도로 세팅했는데... 얘들은 그냥 가이드라인 보고 확확 걸러내는 듯. 대기 일주일동안 했다가 몇시간만에 리젝이 났으니.  
1884 이제 주민이란 분들은 혼돈과 어둠의 땅에 존재하는게 의미가 없는 것 이군요 [4] DeltaMK 594   2004-05-26 2008-03-19 09:34
[혼둠은 자유시대였지만, 방은 나의 독재시대이니 참석해도 내 맘대로 할 것이니, 우민들은 아무 필요없소] [흥미따윈 필요없다. 오로지 나의 위대함을 알리는 것이 이 페이지의 목적이다. 싫으면 모두 나가라! 크하하!] 혼돈이 말하는것으로도 보아 그런 조짐...  
1883 꼭두각시 서커스 리뷰( 네타 안 하려고 노력했어요.) 앜ㅋㅋ 594   2009-01-06 2009-01-06 01:45
혼돈님이 꼭두각시 서커스를 보고있다는 얘기가 나와서 쓰게됬어요. 너무 재밌게봐서 뭉글뭉글 떠오르네요. 리뷰하자면 꼭서는 3부로 나눌수있습니다. (물론 저의 기준) 1부 가토가 마사루랑 헤어지기전 부분인데 아마 1~3권 정도 일겁니다. 이부분은 초고속 ...  
1882 타이핑알바때문에 멘탈붕괴할듯 [1] 잠자는백곰 594   2012-01-27 2012-01-27 15:45
으아 너무힘듭니다 자기마음대로 글을쓰는게아니라 정해진을글을 옮기기만 한다는게 얼마나 지루한일인지 일이 힘들다기보다는 귀찮달까요. 멘탈이 크윽커윽 그림 이만  
1881 대회 주제를 정하는데 대해서 [13] 똥똥배 594   2012-11-25 2012-11-26 03:09
똥똥배 대회가 아무 작품이나 받아주고 평가를 받을 수 있다는 걸 장점으로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것 때문에 결국 너무 우수한 작품들이 상품을 다 가져가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은 듭니다. 왜냐면 똑같은 출발선상에서 출발하는 게 아니라 한 쪽은 ...  
1880 헐 동생이 솔칼4 당첨됨 [1] 장펭돌 595   2008-08-05 2008-08-05 03:12
어떤 홈페이지에서 하는 이벤트에서 그냥 응모자 중 랜덤으로 4명한테 솔칼4 주는 이벤트를 했는데, 거기 동생이 당첨되서 얼마뒤에 PS3 용 솔칼4가 올것 같군요... ㅎㄷㄷㄷ 그리고 곧 닌자가이덴 시그마도 살꺼고...  
1879 슬라임 망언: 소설의 태공망은 서유기의 삼장 법사 같은 인물입니다 [7] 혼돈 595   2004-06-03 2008-03-19 09:34
아마 내가 보기에 슬라임은 서유기 원판을 안 본 듯 하다. 삼장 법사가 어떤 인물인지 잘 모르고 이런 망언을 내뱉다니... 서유기 읽으면서 열받는 부분의 90%가 삼장법사 때문이다. (나머지 10%는 저팔계일까나) 삼장법사는 순진무식한 인물로, 무능하고 겁쟁...  
1878 온해저자가 [1] E.T 595   2008-04-15 2008-04-15 16:17
네트워크 플레이가 된다면...? 본인은 친구들에게 온해저자를 전파하겠습니다. 물론 된다면.  
1877 쨔쟌 [1] file 뮤초뮤초 595   2011-02-16 2011-02-16 23:11
 
1876 그런거군 [4] 사과 596   2004-05-30 2008-03-19 09:34
무뇌충은 사실 7옥타브가 아니고 3옥타브라고함.... 7옥타브는 사람이 낼수없는 소리 ... ... ... 라고함.. p.s 배멀미때문인가..?  
1875 결단을 내려야지 안되겠습니다. [1] 장펭돌 596   2011-08-25 2019-03-19 23:10
다이어트를 위하여 운동도 살면서 이렇게 열심히 한적이 없을정도로... (물론 평소에운동을 한적이 거의 없었기 때문에 남들이 보면 그닥 많이 안하는것같지만... 일주일에 3번정도 하루 1시간 30분정도씩 헬스장에서...) 나름대로 운동도 하고 먹을것도 자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