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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4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4   2016-02-22 2021-07-06 09:43
1854 힝.......ㅠ _ㅠ [11] file 슬러쉬 601   2008-01-30 2008-03-21 19:07
 
1853 똥똥배 대회 마감이 이틀 남았군요. 흑곰 601   2016-02-27 2016-02-27 12:19
흑곰입니다. 어느새 똥똥배 대회 마감이 이틀 밖에 남지 않았네요. 막판 스퍼트가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대로라면 출품작과 상의 개수가 똑같은 4개가 됩니다. 다만 중복 수상을 허용하기 때문에 독식이 일어날 수도 있겠죠. 심심한데 대회에 대해서 몇 마디 ...  
1852 18회 똥똥배 대회 후기 입니다~ [1] 게임개발자지망생 601   2016-04-01 2016-04-01 08:42
안녕하세요. WatchiOut-UnityChan 게임 제작자 게임개발자 지망생입니다! 평가내용은 굉장히 긍정적으로 생각합니다!! 기존에 안드로이드 버전으로 만들어서 스토어에 올려놓고도 그나마 없던 다운로드한 분들에게도 열심히 욕을먹은 게임인데 PC버전으로 포팅...  
1851 기웃~기웃~ [1] file 푸~라면 601   2010-12-25 2010-12-25 09:19
 
1850 아 십라... file 장펭돌 602   2008-05-31 2008-05-31 22:08
 
1849 원숭이 게임 페이지 업데이트 [2] 똥똥배 602   2009-01-31 2009-02-01 05:01
http://hondoom.com/zbxe/?mid=monkey_main 아, 원숭이 게임 페이지라는 호칭도 그렇고, 마법천사 원숭이 : 연극제 사건도 길고 하니 마천원 게임이라고 하는 게 가장 편하겠군요. 이제부터 마천원 게임이라고 하겠음. 음... 그래도 마천원 게임 페이지, 원숭...  
1848 허륵ㅓㅇㅡ어억 컴터 사기먹엇스빈다 [4] 백곰 602   2009-02-10 2009-02-12 13:45
17만원 주고 삿는데 하드,메인보드가 엄청 노후된것 전화해서 따지니 '우리는 무조건 정상적인 부품만 넣슴 깝 ㄴㄴ 니가 잘못해서 그렇게댄거' 라고 우겨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럼 이만  
1847 스승의 날 행사 끝, [2] 과학자 603   2004-05-15 2008-03-19 09:34
9시 45분 집 도착.  
1846 어느날 펭돌이 말했다 [3] 장펭호 603   2008-08-23 2008-08-23 18:16
혼둠에 이동헌 이라는 한 청년이 살았다 동헌은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 사랑에 빠졌다 여인은 동헌에게 별을 따다 달라고 말했다 동헌은 별을 따다 주었다 이제 더이상 줄것이 없게되었을때 여인이 말했다 장펭돌의 심장을 꺼내와! 아무런 갈등과 고민없이 동...  
1845 학점말입니다. [2] 장펭돌 603   2008-07-01 2008-07-02 08:15
과목마다 학점수가 다르잔아요 컴퓨터 실습과목은 1학점 짜리고, 뭐 그런것 말이죠. 과목마다 학점수가 다른데 전체 평균학점을 낼때 어떤식으로 계산하나요. 자기 과목 등급에 맞는 학점 (예를들어 A면 4.0 이라던가 하는) 에 학점수를 곱하고 나중에 과목마...  
1844 아놔 젠장.. [8] 대슬 603   2009-01-04 2009-01-07 22:05
장염에 걸려서 완전 죽을 맛입니다. 새벽부터 아프기 시작하더니 세 번을 토하고... 오늘 여태까지 물만 마셨음. 근데 하필이면 그런 오늘 집에 아버지 학생들이 와서 온갖 맛있는 음식으로 배떼기를 채우고 있으니 개 빡침. 망할 놈들. 그거 먹고 다 장염이나...  
1843 어쩌면 혼둠은 꽤 잘 나가고 있는 걸지도? [2] 똥똥배 603   2009-02-05 2019-03-19 23:14
그래도 하루에 글 하나는 올라 오잖수. 요즘같은 불황에.  
1842 역시 혼둠은 과거 지도 세계로 돌려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 똥똥배 603   2012-01-24 2019-03-19 23:09
사실 지금은 메뉴와 지도가 어정쩡하게 섞여있는 상태이지만 이것은 사용자 편의를 위해서 돌려진 시스템... 혼둠은 과거 혼둠처럼 그냥 불편해도 세계라는 점이 좋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어차피 매니악한 사이트인데 메이저한 흉내내봤자 어정쩡하달까... ...  
1841 전 혼돈이 유지하길 빕니다 [4] 발광학자 604   2004-05-28 2008-03-19 09:34
제생각에는 최고자리를 계속 혼돈이 유지하고 이 혼돈과 어둠의방이 폐쇄되지 않고 더욱 발전하길 빕니다  
1840 이번 작품 타이틀 [7] file 혼돈 604   2004-05-29 2008-03-19 09:34
 
1839 전동칫솔, 음료수 폭탄으로 둔갑 [1] Mayday 604   2008-04-13 2008-04-13 05:53
<기사원문> 나찌가 만들었던 초콜릿 폭탄이후로 또다른 충격...  
1838 안녕하세요^^ [1] 태우 604   2010-12-19 2010-12-22 05:01
모두 행복하시고~항상 번창하세요~  
1837 대인배라서 농담했다? [6] 장펭돌 605   2008-07-17 2008-07-17 21:28
똥똥배 님의 글을 읽어보면 주된 고민거리가 '공룡돌의 추리쩡같은 게임이 올라가기 때문' 인데, 그 자체를 농담이라고 부정한다는건 그글 자체를 쓴것이 의미가 없어지는것인데, 제 댓글이 달리자 그 글에 농담이라고 넘겨버리는것은 너무 속이보이네요, 다...  
1836 세상엔 이런곳도 있군요 [1] MayM 605   2008-11-17 2008-11-17 18:27
이라크-바그다드(수도) 사담 후세인의 독재와 걸프전을 겪으며 철저하게 파괴된 바그다드는 <약탈과 강도, 납치와 강간이 만연한 곳>으로 전락했다. 무엇보다 군대와 기자,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무차별 학살은 바그다드를 최악의 도시로 손꼽는 가장 큰 ...  
1835 제12회 똥똥배 대회 '주제'는 실패라는 걸 인정합니다. 똥똥배 605   2013-05-01 2013-05-01 19:27
주제를 내건 것은 주제에 한해서 어떤 창의적인 발상을 보여줄까 기대하는 마음에서였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대회는 후원도 시도하지 않았습니다. 제 사적인 희망을 내 건 대회이기 때문이죠. 똥똥배 대회의 시작은 저의 과거 게제동의 추억에서 부터입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