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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날짜 최근 수정일
공지 (대피소) 혼돈과 어둠의 디스코드 노루발 156   2023-09-05 2023-09-05 16:05
공지 글 작성을 위해서는 회원 가입이 필요합니다. 노루발 4716   2016-02-22 2021-07-06 09:43
1774 미알의 변화 [3] 요한 623   2008-06-08 2008-06-09 06:24
흠 저도 많이 성장했군요 그림체가 많이 좋아졌어 하하핫  
1773 아침을 썰렁한 농담과 함께 시작해 봅시다. [7] 똥똥배 623   2008-10-08 2019-03-19 23:16
오래된 실수를 뭐라고 하는가? 미세스테이크! 아하하하핫!  
1772 리뉴얼 중인건가요? [1] 장펭돌 623   2011-10-08 2011-10-08 02:57
단순하게 hondoom.com 으로 치면 들어와 졌는데 그주소를 통하면 접속할 수없네요. 네이버에서 똥똥배님 블로그를 통해서 접속했습니다. 혼둠 망한줄 알았네  
1771 인터넷 세계로 돌아와야할것 같다. [4] 흑곰 623   2011-11-22 2011-11-26 21:30
내 중고등학교 시절의 고향인 인터넷으로 돌아와야할 것 같다. 요즘 오프라인에서는 너무 쓸쓸하다. ㅎㅏ.. 나란 남자 애인은 언제 만들까-_- 블로그 하나 차려서 해야지. 쩝.  
1770 보가드씨 [9] 사과 624   2008-04-18 2008-04-20 07:47
저한테 감정이 있으신건가 아니면 원래 글 읽는 방식이 그런걸까요.. 왜 제글을 전부 시비라고 보는겁니까 저번에도 저는 장펭돌씨에게 반말을 깐게 아닙니다. 장펭돌씨 행동에 반말을 깐거죠 게다가 반말을 하면 안됩니까? 펭돌씨가 반말을하면 이쪽에서도 반...  
1769 눈을 마주할 수 없어요 [3] Dr.휴라기 624   2009-01-10 2009-01-11 06:52
저는 이상하게 사람들과 눈을 마주하는게 어렵더군요. 억지로 하려고 해봐도 안돼요.. 언제부터 그런건지는 몰라도.. 눈을 마주보고 얘기를 안하더군요. 그걸 알게된것도 저 스스로가 아니라 타인에 의해서인데.. 역시 상대방은 기분 나쁘겠죠..? 얘기하는데 ...  
1768 신요님 요한님 앟랄님 [2] kuro쇼우 624   2009-02-12 2019-03-19 23:13
게임만들던거는 어떻할까요... 중단이라면 소스를 뿌리겠습니다 얍 얍  
1767 바쁘네요... [1] 똥똥배 624   2009-02-13 2009-02-13 03:35
다음 주까지 회사에서 만드는 게임 완성을 위해서 요즘에 회사에서 매일같이 야근하고, 자기도 하고 있습니다. 전기장판, 침낭, 바가지, 드라이기 등... 생활에 필요한 것도 들고 와서 살림을 차렸지요. 아무튼 다음 주까지는 정신없이 바쁠 듯... 그런 의미에...  
1766 트랜스포머3이 뭐길래....... [1] 규라센 624   2011-07-04 2011-07-04 05:17
셤끝나서 영화좀 볼라고 했더니만.... 전좌석 매진에 3D까지.......매진... 워매 ㅜㅜ  
1765 샤이닝 포스3, 이건 뭔가... [2] file 똥똥배 624   2013-09-24 2013-09-24 16:36
 
1764 아이디 체인지 [3] 윤종대 625   2008-10-04 2008-10-04 08:28
장펭호 => 윤종대  
1763 젠장할사장님 [1] 외계생물체 625   2007-12-02 2008-03-21 19:06
계급승진이안됏자낭 계급승진이안됏자낭계급승진이안됏자낭 계급승진이안됏자낭 계급승진이안됏자낭 계급승진이안됏자낭 이런젠장  
1762 반카페에 가보니 [3] 불곰 625   2009-01-06 2009-01-08 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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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61 현재 시간 10:27분 [9] 백곰 625   2009-02-24 2009-02-28 02:18
떠납니다. 언젠가는 돌아오겠지만...기약이 없네요 빠르면 1년 이라고 보지만 늦으면 언제가 될지... 흠 그럼 이만... p.s:폴랑의 글 (심의 삭제) 에 들어가는 내용은 '그는 최강이었으며 위대한 인격자였고 자비로운 리더였다...' 입니다. 그럼 다시 볼 그때...  
1760 내가 안오니 진짜 혼둠이 망해간다!? [10] 장펭돌 625   2009-03-26 2009-03-29 00:19
뭐 그냥 가끔 새로운 글 오면 읽고 그런 수준으로 들르긴 하지만 예전처럼 알리미 죽돌이도 안하고 거의 안왔더니만, 그래도 하루에 한개쯤은 올라오던 글도 아예 끊겼군... 심지어 예전엔 댓글이라도 달렸는데, 이젠 댓글도 안달림.. 역시 나의 영향력은... 훗  
1759 색칠. file 검룡 626   2004-05-29 2008-03-19 09:34
 
1758 나 사실 도플갱어임. [5] 케르메스 626   2004-06-07 2008-03-19 09:34
그는 지금까지 사람들에 기억에서 잊혀지지 않음. 내가 구박했던 사람임. 1명임. 이 세가지 힌트로 맞춰봐요. 나의 2중인격자가 누구인지... 어쩌면 이글에 댓글을 다는사람일수도 있습니다.  
1757 조언 부탁드립니다 [4] 요한 626   2008-07-14 2008-07-15 04:08
제 나이도 어느 덧 진로를 결정해야 하는 시기가 왔군요.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그래픽(그림)이나 컴퓨터나 게임 쪽에 관련된 직업으로 나아가야 된다고 개인적으로 결론을 내려버렸습니다. 1. 게임 일러스트레이터 일단 게임 일러스트레이터라는 직업 자체가 ...  
1756 아 진짜 성질 뻗쳐서.. 증말 [3] file 장펭돌 626   2009-01-12 2009-01-12 10:46
 
1755 똥똥배 대회에 대한 메모. 노루발 626   2016-04-19 2016-04-19 02:58
- 똥똥배 없는 똥똥배 대회, 잘 굴러갈까. - 돈이 없어요. - 출품작도 적어요. 일단 전 대회에서 4부문 심사로 줄인 건 정말 신의 한 수였습니다. 먹이를 구하기 어려운 환경에서는 몸집을 줄이고 소모하는 에너지를 줄이는 방향으로 가는 쪽이 좋다고 생각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