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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롭게 이야기를 적는 공간

먼저
소셜게임, 현장의 개발법, 기술세일즈의 방향에서 굉장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강연분위기는
정말 광고같은 엉뚱한 강연도 많았지만
나머지 강연들은 정말 솔직하고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라
한국 게임산업이 무조건 나쁘지만은 않다라고 생각하고 왔습니다.

주요이슈는
앱스, 캐주얼게임의 소셜네트워크 기반 급 성장
하이엔드 3D API와 미들웨어의 B2B적 방향
QA, 음악, 스크립트, 단련되가는 각종 국내분야의 성과
일본게임디자이너들의 개발과정 소개
유럽의 거대자본과 숙련기획자의 온라인 게임 추격

이였던것 같네요.
크고 중요한 굵직한 강연은
게임뉴스 사이트들에서도 강연내용을 다루고 있네요. 즐겁게 잘다녀왔습니다.
조회 수 :
884
등록일 :
2010.09.16
20:59:12 (*.244.158.1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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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혼둠에 놀거리가 많았던것 같은데 이젠 없군. CRPG도 하는사람이 없는듯하고... 자료만들기도 할수없고 (목표가 없음) 대륙, 혹은 마을만들기라는 꿈에 부풀수도 없고... 뭔가 줘보세요. 희망이라도 좋으니까. 예전엔 마을을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활...  
841 검룡양의 그림에 대한 정의 [9] 매직둘리 247   2004-07-11 2008-03-19 09:35
똑같은 얼굴 우려먹기 및 중성적 모습.  
840 내가 도장이 될 수 없는 이유. [5] 검룡 296   2004-07-11 2008-03-19 09:35
그것은, 단지 귀차니즘.  
839 희생된 연습장의 발자취. [8] 검룡 790   2004-07-11 2008-03-19 09:35
그래도 속지는 구겨지지 않았다........ 오빠가 너무 둘리네 동생이랑 잘 놀아줘서 디스켓을 가져오는 걸 잊었어.  
838 똥똥배님 존경스럽습니다. [8] 허무한인생 264   2004-07-11 2008-03-19 09:35
아... 게임 정말 잘 만드신다 ㅠ.ㅠ  
837 공룡은 아직 있다던데... [8] 혼돈 213   2004-07-11 2008-03-19 09:34
2차대전때 독일군 잠수함 항해일지에서 바다에서 만난 괴물에 대해서 적혀있었다고 합니다. 아무튼 바다는 깊고 인간이 가보지 못한 곳이 많으니까. 인어도 찾고... 로망을 찾아 떠나보자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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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뭘까나? Green,Red,Yellow.Bule? 아니면.. ㅋㅋ 내일 동영상 올리겠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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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표 물음표 따옴표 난발로 댓글 수 채워가는 더러운 꼴이 눈에 쏙쏙.  
831 라그에 빠져버렸다 [6] 大슬라임 225   2004-07-11 2008-03-19 09:34
뭐 이러다가 질리면 뺡곪댧의 모험 만들겠지.. 크하하하. 뭔가를 위한 것도 아니고 순전 내가 좋아서 만드는거니까 강박관념 0%. 정 할 짓이 없을 때 조금씩 만들지 뭐. 만들면 금방 만드는 게임이고.. 펜릴 서버의 '토마스.S.쿤' 한테 귓말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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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분은 혼둠을 잊었다지만 혼둠은 그분을 잊었을까요? http://deltamk.cafe24.com/  
829 무뇌충 3집 발매 [7] 행방불명 245   2004-07-11 2008-03-19 09:34
인류는 세번째 위기를 맞이한다.  
828 인외마물 피뉴트의 정리. [13] file 검룡 278   2004-07-11 2008-03-19 09:34
 
827 초딩의 꿈 [11] 포와로' 218   2004-07-10 2008-03-19 09:34
어느 한 초딩이 돈이 몹시 필요햇다. 그래서 하나님께 부탁하기로 했다. 한달동안 교회를 열심히 나가서 기도를 했다. "하느님 저에게 10마넌을 주시면 이 은혜 잊지 않겟습니다" 매일같이 기도했지만 초딩은 10마넌을 얻지 못했다. 조금씩 열이 받아간 초딩.....